전여친이랑 개꼴렸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전여친이랑 개꼴렸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9 조회 773회 댓글 0건

본문

저녁때 헤어지기 아쉬워서 멀티방에서 플스하자고 꼬드김


물론 플스할 생각 없었지만 


태어나서 플스 한번도 안해본 여친은 신나서 가자고함.




근데 나도 한번도 안해봤음.


그래서 버벅거리다가 플스 켜지도 못하고 그냥 티비보자고 함.


뒤에서 껴안고 티비보다가 


만지다가 키스하다가 바지에 손넣기 시도.


여친 기겁해서 두 손으로 내 팔 꼭 잡으면서


안된다고 앙탈. 


고민스러운건 목소리는 앙탈인데


팔은 너무 철저하게 방어해서


어떻게 하라는지 불분명했지만


자지가 시키는대로 계속 시도.




결국 방심하는 틈을 타서


바지에 손넣고 보지 위로 비비니까


바로 신음소리 터지면서 고개 넘어가고


확인해본 바 잔뜩 젖어있음. 바로 멘트침.


"넣을까?"


하니까 바로 고개 끄덕이더라. 


그러면서 갑자기 치마를 벗더라고.


난 손가락 넣을까 물어본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멀티방에서 


신음소리 한손으로 막으면서 박아대고


마침 휴지도 없고 무르익은 분위기


그냥 입에다 쌀게


통보후 바로 사정.


못삼키고 머금고있길래 


카운터까지 가서 휴지 가져다주니까


그제서야 하얀 굴처럼 뱉어내더니


내 가슴 퍽 치면서 웃음 




'너 이러려고 멀티방 가자고 한거지'


'응'


'사실 나도 알고있었어 ㅋㅋ'




그녀의 카톡 프로필을 본다.


나날이 예뻐진다.


또 따먹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