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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9 조회 1,0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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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대 유부고 분리수거하러 집앞에나왔다가 들어가는 중이었음. 

저쪽 멀리 큰 개한마리를 산책시키고 있는 젊은 처자가 눈에 들어옴.

 연두색 니트재질의 얇은 원피스?(외출복용은 아니고 집에서 아줌마들이 즐겨입는 종류의 하늘거리는 편한 옷임)를 입고 걸어오는데 슴가쪽 무브먼트가 심상치 않은거임

오후 3시쯤 된 때라 햇살도 비추고 있어 얼굴과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났음. 

아무리봐도 ㄴㅂㄹ인거 같았는데 설마했고 내쪽으로 점점 가까이 걸어올 수록 설마가 확신으로 바뀌었음. 

찰진 B컵에 탱탱한 가슴 유두모양도 선명하게 보였는데 적당히 큰 유두에 한쪽은 살짝 함몰(햇빛덕에 아주 선명히 보임) 

내가 놀라서 대놓고 보고있으니 날 슬쩍보더니 가슴을 손으로 살짝가리고 지나감. 

노브라 한두번 본건 아니지만 역대급으로 가장 젊고 이쁜 아줌마의 찰진 가슴이었음. 

같은 단지에 사는거 같은데 세대수가 큰 단지라 정확히 어딘진 모르겠지만 다시 마주치기를.. 

그때 쫓아가지 못한게 아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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