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10.5편(번외편-방석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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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9 조회 1,246회 댓글 0건본문
10편에서 광수후배와 방석집을 언급했었는데
방석집간 썰풀어볼까해서요 ㅎㅎ
짧게 가볼께요.
광수와 소주를 한잔 하던중 광수 후배에게
전화가 왔고 술마실꺼면 와도 된다고
했지..광수후배는 곧 왔고
남자 셋이서 술을 먹기 시작함 ㅋㅋ
그러다 시커먼 남자 셋이서 술을 먹는게
참 한심아닌 한심했음 ㅋㅋ
그래서나는 택시를 타고 대구를 가자고 했지.
목적지는 대구 xx동
지금도 있나몰라..안가본지가 한참되서..
거기엔 방석집이 밀집되어 있지..
방석집에 할줌마만 있다는 편견은 버려버려..ㅎ
그집은 젊은 처자들이 있있었지.
우린 맥주를 짝으로 시키고는 방에서 대기..ㅎ
구두소리가 또깍또깍들리고 이내 방으로
3명이 들어왔지.
난 임요환의 마린컨트롤보다도 더빠른
눈으로 스캔을 마치고 초이스했지..ㅎㅎ
난 가슴큰 여자가좋더라 ㅎㅎ
몸매는 44~44반정도데 가슴은 비에서 씨 정도
그렇게 초이스하고 맥주마시며 놀았지.
팁쥐어주자 옷을벗고 신고식도 하고
계곡주도 한잔씩 돌렸지..ㅎ
그렇게 우린 조금씩 탈의를 해가며
술잔을 비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들의 옷은 하나씩없어지고
한쪽에선 ㅈㅈ를 빨고 한쪽에선 노래부르고
한쪽은 여성상위로 박고있고 ㅎㅎ
난리도 아니였지.
나는 현금 20만원 테이블 올려놓고
남자들다 앞으로 나오라고 했어.
한줄로 서있고 난 아가씨들에게 말했어.
입으로해서 젤빨리 싸게 하는
여자한테 20준다고..
여자들은 그렇게 한줄로서있는 우리 앞에
무릎꿇고 앉자 ㅈㅈ를 빨기 시작했지..
술도 어느정도 마셨는데 빨리되겠어?
여자들은 그렇게 한참 ㅈㅈ를 빨는데
내가 한마디 했어.
옆으로 한칸씩 이동!
원래는 아가씨부르는곳에서 파트너 바꾸거나
다른파트너에게 그러면 안되지만
방석집이자나..ㅎㅎ
아가씨들은 옆으로 한칸씩 이동했고 ㅎ
그렇게우리는 세명의 오랄을 받았지..ㅎㅎ
광수후배가 아가씨 입에 사정을 했고
아가씨는 입을벌려 입안의 정액을 나에게
확인시켜주고는 테이블위에 20을 가져갔어 ㅋ
그렇게 우린 화끈하고도 더럽게 놀았지..
술자리가 끝나고 우린 각자의 파트너를
데리고 2차를 갔지.
2차를 가서도 나는 파트너 체인지를 했었고
싫다고하는 아가씨한테 팁을 주며
잘가라는 인사를 받고 파트너를 바꿨지 ㅋㅋ
그렇게 하룻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린 다음날 해장술을 마시며
어제의 일을 떠올렸지..
중간중간 번외편의로 쓸일이 있으면
쓸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