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발정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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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8 조회 504회 댓글 0건본문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면 엉덩이부터 본다.
그리고 가슴을 보지.
엉덩이를 봤는데 여자가 쫙 달라붙는 청바지다
그럼 뚫어지게 본다.
달라붙는 청바지에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좋다.
골반이 큰 여자는 더 좋다. 미친다.
흡연구역 재떨이에 여자가 핀 담배에
립스틱이 묻어 있으면 핥고싶다.
술집 공용 화장실에 여자가 쓴 휴지를 쥐어봤다.
이쁜 여자가 있으면 내 다리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방아를 찧는 상상을 한다. 너무좋다.
아줌마도 좋다.
아 여자는 너무 좋다.
누가 한 번 대줬으면 좋겠다.
서로 조건없이 그냥 욕구를 채울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퇴근길에 잠깐 만나서 모텔 대실을 끊던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던 어디서든 떡 한 번 시원하게 치고
집에가고싶다.
그리고 가슴을 보지.
엉덩이를 봤는데 여자가 쫙 달라붙는 청바지다
그럼 뚫어지게 본다.
달라붙는 청바지에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좋다.
골반이 큰 여자는 더 좋다. 미친다.
흡연구역 재떨이에 여자가 핀 담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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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가 있으면 내 다리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방아를 찧는 상상을 한다.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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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는 너무 좋다.
누가 한 번 대줬으면 좋겠다.
서로 조건없이 그냥 욕구를 채울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퇴근길에 잠깐 만나서 모텔 대실을 끊던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던 어디서든 떡 한 번 시원하게 치고
집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