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일 하다가 일어난 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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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8 조회 446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난 23살 여대생이야글 쓸까말까 고민하다 써본당난 지금 보도일을 하고있어동네는 비밀이고자취하면서 등록금까지 벌어야해서 알바로는절대 충당이 안돼이게 이유가 될 순 없겠지만욕해도 신경 안쓸려구성격도 낯가림 없고 술도 곧 잘 마시고또 남자를 좋아하는 성격이랔ㅋㅋㅋㅋㅋㅋ보도가 남들보다는 덜 힘든것 같아지금 2개월 정도 했는데추석전에 있었던 일이야원래 이 동네 자체가 평균연령도 높고돈 많은 사장님들이 많아서노래방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젊어야 30대 중, 후반부터 50대 60대까지도 봤어근데 추석전에 30대 초반의 손님이 왔는데자기말로는 30대 초반인데 내가 봤을땐20대 중반정도 돼보였어 옷 입은것도 어려보였고..암튼 복도에 도우미들 대기하는 작은 방이 있는데커튼이 쳐져있어서 카운터가 살짝살짝 보여서 봤는데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카운터 보는 오빠들이랑되게 반갑게 인사 주고받길래다른 사무실 실장인줄 알고있었어그래서 신경 안쓰고 방 언제 들어가냐고 물어보려고카운터로 갔는데 그 실장같은 사람 혼자 있는거야실장같은 사람한테 카운터 오빠들 어디갔냐고물으니까 자기도 손님이라곸ㅋㅋㅋㅋㅋ모른다고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잘생겼더라일부러 쭈뼛대면서 어리버리 한 척 하니까담배있으면 한까치만 빌려달래서 줬엉ㅋㅋㅋㅋ다른 사람이였음 안줬닼ㅋㅋㅋ불 붙이는데 담배 맛있게 피는 사람들 간혹 있자나이 오빠가 딱 맛있게 피는 스타일이야넋 놓고 좀 보고있으니까담배 갚겠다고 자기방으로 오라는거야 방금 왔다고그래서 대답 하는둥 마는둥 팅겨찌카운터 오빠가 오고 방 들어갔는데그 오빠 있더라곸ㅋㅋ 셋이 오고 깜깜했는데그 오빠밖에 안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이스 보는데 난 당연히 그 오빠가 나 초이스 할 줄알고 몸이 먼저 나도모르게 반응해서그 오빠 자리로 가니깤ㅋㅋㅋ 당황함ㅋㅋ나도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2시간 게임하면서 놀고 끝날때쯤일대일 하자고 했는데 원래 내가 일대일은 절대안해근데 이 오빠는 걍 콜했엉ㅋㅋㅋㅋㅋ방 따로 잡고 들어가서 문 닫자마자 오빠가되게 거칠게 키스하는데 좋았음담배냄새도 역한 담배냄새가 아니고 잘생겨서 그런지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키스까지만 하더라 가슴 만질줄 알았는데내 뒷목 잡고 미친듯이 하고 내 눈보고웃는데 개쎅시...여기서 나 미치기 시작함내 귀에대고 내 가슴 이쁘다고 하는데목소리가 너무 좋은거야 진짜 내가 본 남자 중쎅시한걸로는 이 오빠가 부동의 1위귀에대고 막 야한이야기도 해주고간간히 신음이랑 내 귀도 살짝살짝 빠는데심장 터질것 같았엉ㅋㅋㅋ못 참겠어서 오빠 무릎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니까오빠 바지 벗길래 나도 속바지 벗고 팬티 한쪽만 내리고그대로 넣었는데 쑥 들어가서 나도 모르게신음 터졌는데 좀 크게 내서 아마 밖에서 들었을지도...오빠가 계속 귀에대고 신음내주고 내 등 간지럽혀주는데이게 연륜인가 싶었음미치게 하는데 뭐 있는것 같았엌ㅋㅋ생긴것도 생긴건대 섹기가 타고 났다고 해야되나그러다 테이블에 나 눕히고 내 다리 들더니테이블이 밀릴정도로 박는데 박력도 개 쩔엉...허벅지에 싸고 끝내고 한시간 더 연장해서 얘기 좀 하다밖에서 볼려고 연락처 주고 받아서 사무실왔는데같이 일하는 언니중에 되게 친한 언니한테 이야기 하니까언니도 알더라고ㅋㅋㅋ언니 핸드폰에도이 오빠 번호있음ㅋㅋㅋ그래서 좀 알고보니우리 사무실에 이 오빠 모르는 사람없고다른 사무실도 대부분 알더라곸ㅋㅋㅋㅋㅋㅋ진상은 아니고 쏘스윗한데 여자 홀리고 다닌다고소문이 자자하더라그 오빠방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언니도 있었음ㅋㅋ그래서 밖에선 안봤엉...나 말고도 많이 만나겠지...가게 또 오려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