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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개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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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7 조회 6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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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에 대해서 일찍 깨달음 뭐 딸을 일찍 친건 아닌데 여자를 어릴때부터 밝혔다고 해야하나? 쨋든 

초등학교때 보통 남학생들이 여자애들 놀리고 여자애들한테 맞고 그런게 일방적이자나? 


나는 우리반에서 가장 발육 좋고 이쁜애한테 맨날 시비걸음 관심받을려고 

얘가 때리니까 안아프고 헤드락이나 안마 이런 기술 걸어서 오히려 기분이 좋더라 다른여자애들은 꼬집거나 머리끄댕이가 끝임 ㅡ


그래서 나는 얘한테 맨날 놀리고 맞고하는게 일상이 됬지 원수같은 친구같은 분위기로 

나중에는 놀리지도 않았는데 기습으로 빽허그 목에다 걸고 누르더라 ㅋㅋ 


근데 얘가 언제부터 레슬링 뭐 이런걸 봤나바 

날 넘어뜨리고 내 배 위에 올라타서 막 때림 

쌔게 때리지는 않는데 앉아서 가만히 쳐다보거나 약하게 손바닥으로 치거나 


나는 개꿀 이러면서 맨날 가만히 맞고있었지 

진짜 그때가 학기 초라서 쉬는시간이 점심시간 합쳐서 5~6번이라면 최소 3번은 그렇게 놀음 


예쁜 여자애가 내 배위에 앉아서 내려다보면 시각적으로도 촉감도 개꼴리더라 물론 어려서 발기는 안함 ㅠ 

아래에 있는상태에서 놀리면 애가 앉은상태로 쩜프해서 내 배 엉덩이로 찍어누르고 그랬음 

얘가 69자세로 내 가슴에 앉은적도 있었음 

그래서 ㄴㅐ가 얘 엉덩이 빤히 쳐다보고 

"야 얘 엉덩이에 힘준다 ㅋㅋ"이러면 점프해서 엉덩이로 찍고 팔로 허벅지 꼬집고 그럼 


그 뒤로 언제 한번  내가 의자에 앉아있고 얘가 내 옆자리였거든? 내가 졸려서 누우면 보통 옆자리 애는 못앉자나 자리가 없어서 

보통 애들은 꺼지라고 하는대 얘는 그냥 내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버림 

그때 순간 심박수 심정지까지 갔음 ㄹㅇ 

이런 경험 못해본  사람들을 위해 느낌을 말하자면 뒤통수 줠라아프다 

마음같았으면 가만히 있었을텐데 얘가 장난으로 내 얼굴 깔고앉는게 아니라 몸무게 다 싫은다음에 다리까지 드니까 내 얼굴이 이년 엉덩이를 못버팀 뒤통수 깨질것 같아서 으으읍!! 하니까 일어나더라 


그때 생각하면 엉덩이 감촉 ㅆㅅㅌㅊ였는데 지금은 기억도 안난다 ㅠ

그 외에도 운동장 놀이터에서도 종쳐서 애들 다 나갔는데 얘가 내 위에 앉은채로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는겨 나는 얘한테 가야한다고 개 찡찡대는데 얘가 날 눕히고 엉덩이를 가슴에 올려둔다음에 손을 잡고있는 상태라 저항 못했다 

참고로 내가 키가 작은편에 말랐는데 얘는 발육이 좋아서 더 쌧음 

교실 운동장 뭐 그런거 엄청 많았는데 그건 

너무 길고 중복이라 말 안하껭


그 뒤로 취향이 왜곡되서 sm취향 야동만 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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