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와 친구와 나 9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7 조회 886회 댓글 0건본문
난 이모가 오기로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일어났지.
방청소 대충하고 샤워를 하고
이모를 기다리고 있었어.
약속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모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문 열어달라고 ㅎㅎ
난 문을 열고 이모를 반갑게 맞이 해줬어
침대에 걸터 앉자있는 이모에게
마실거 뭐들까?물어보니 이모는 됐다고
하더라고.나는 이모한테 치마들어보라고 했어
우선 짧은 치마는 입었더라고 ㅎㅎ
이모는 부끄러워했지만 나는 이모가 직접
치마를 들기를 바라고 말을했지.
이모가 치마를 들었는데 노팬에 팬티스타킹
이더라..ㅎㅎ
난 창문 커텐을 치고 방을 조금 어둡게 했지.
난 이모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는데 하..노브라였어.
속옷입지 말고 오랬는데..
나는 팬티말한거였는데 이모는 브라까지
벗어 던지고온거지.
이여자.. 내 암캐로 만들수 있을거 같았어
난 키스를 하며 치마 지퍼를열고 치마를
벗겼어.그리고 상의마저 벗겨 버렸지.
이제서야 이모의 알몸을 완전히 볼수 있었어.
난 이모를 뒤돌렸어.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스타킹을 찢었어.
이모도 흠칫 놀라긴했지만 내가 하는걸
막지는 않았어.그리고는 내 ㅈㅈ를 삽입했지.
이모는 신음을 참지도, 흥분을 감추지도 않았어
그렇게 이모와나는 굶주린 사람들처럼
서로의 타액과 섹스를 했어.
사정을 하고 이모와 침대에누워
이런 저런얘기를하며 오랫동안 함께 있었어..
수진이의 얘기에서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암캐가된 이모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수진이 얘기로 넘어갈께..
이제 부터 많은 변화가 생기고 믿지못할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지.
광수가 수진이하고 헤어진게 된거야.
이유는 지금 정확히 생각나지 않지만
아마 사소한 일이였던거 같아.
수진이랑 헤어진 광수는 회사를 그만두고
훌쩍 다른동네로 가버렸어.
수진이는 그집,회사를 계속해서 다녔고..
나도 얼마 안지나 반장하고 대판 싸우고
회사를 그만두게 됐지.
나는 다른회사에 곧 출근을 했고
가끔씩 수진이와 술도 한잔하고
수진이 몸이 달아오르면 섹스도 했지.
그러던 어느날 내가 새롭게 출근하는 회사에서
동갑친구랑 (편의상 민수라할께)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수진이한테 술먹자고 연락이온거야.
난 민수에게 양해를 구하고
수진이를 우리가 있는곳으로 오라했지.
그렇게 셋이서 술을 먹고는 나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어.계속되는 술자리로 피곤했거든.
이게...그때 내가 그자리에서 먼저
나온게 모든 일의 시작이였지.
몇일뒤 나는 그회사를 그만두게돼.
진짜 나하고는 일이 안맞았던거야ㅠㅠ
그 회사를 관두고 2년쯤뒤??
민수에게 연락이 왔어.
술한잔하자고..
나는 오랫만에 민수를 만나러 갔지.
근데...근데...
수진이도 그자리에 있는거야.
난 놀랬지.하지만 태연한척 물었어.
둘이 같이 있네?ㅎㅎ
그러자 민수가 말을했어.
둘이 결혼한다는 거야.나한테 고맙다고하는데
그 순간 이결혼 말려야하나 모른척해야하나.
많은 갈등이 있었어.
근데 막상 그상황이되니 모른척하게 되더라.
회사에서 만난 친구라지만
암캐 아닌 암캐로 길들인 수진이가
결혼을 한다라...
뭔가 좀 기분이 이상했지.
그렇게 나는 민수에게 결혼식에 꼭오라는
말과함께 봉투를 하나 받았어.
봉투안에는 현금 30만원과 청첩장이 있었지.
결혼식은 한달뒤..
참 기분 묘하더라..
난 일주일이 지나서 수진이한테
연락을 했어.
그리고는 수진이에게........
10여년의 일을 쓸려니 장편이 되겠네요ㅠ
이 모든 일들은 내가 직접 격을 실제
상황이며 현재까지 관계가 지속되는
인물이 몇명 있어요 ㅎㅎ
이제는 삼천포로 안빠지고 수진이 일을
마무리 지을께요.
수진이 편이 마무리 되는데로
이모, 호프집 종업원의 이야기 시작할께요.
글 쓰는 재주 없는데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