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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한테 고추 보여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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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4 조회 1,6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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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 전날이라 오전만 근무하고 퇴근함
집에가니까 아무도없어 오시바 드뎌 나갔나 하고 형네가 쓰던 방 보니까 아직 짐있음 시1발 안나갔네
쇼파에 누워서 티비키고 맥주한잔 하면서 플스했거든 문띡띡띡 열리더니 형수랑 형 들어옴
진짜 바퀴벌레한쌍같다 잠깐 쳐다보고 사각빤쓰만입고 걍 게임했는데 형수는 옷갈아입으러 방에가고 내맥주 형이 쳐마시는거
아니왜쳐마시냐 하니까 아 목말라서ㅋㅋㅋ 하고 존나 웃는거
기분이 왤케 좋냐니까 일자리 구했대
오그럼이제나가라니까 아직 월급을 받아야지 나가지 한달만 기다리래
근데 이제 쫒아내려는 마음이 거의 사라짐 그래서 그래그럼 한달있다가 나가 하니까
존나 이상하게 오? 하는 표정으로 쳐다봄 왜 하니까 아녀 ㅋㅋㅋ 하는데 왤케 웃는거 보기싫지
뭔일이냐 하니까 어디 학원인가 태권도장인가 봉고차 운전이라함 조또 얼마 다니다 떄려칠거같긴한데 말로는 안함
또 나가야된대서 어디가냐니까 면허증 재발급받으러 가야한댜 미1친놈이 면허증취소되고 걍 운전하고다님
취소날짜는 지났다는데 다시 따야되는거 아니냐니까 그니까 지금가서 따야된다고 옷갈아입고 나가야한대
형수는 옷갈아입고 나오고 쇼파에 앉음 나 겜하는거 구경하면서 내맥주 마심 시1발 냉장고에있는거 다시 꺼내옴
원래부터 그러긴 했는데 옷을 존나 대충입음 브라자 다보이고 바지도 너무 짧아서  가끔 빤쓰도 보임
어쩔땐 브레지어 안할때도있는데 꼭지 다 티남 
암튼 옆에서 폰하면서 앉아 있길래 맥주마시면서 쇼파기대가지고 철권 존나함
진짜 철권 존나함 개 씨1발 좆같은새끼들 존나잘함
계속 지니까 웃더니 지도 해보겠대 했는데 내꺼 5패 추가됨
아니 철권해봤냐니까 옜날에 오락실에서 해봤대 언제냐니까 대충 15년전임 어쩐지 폴골라서 붕권만 쓰더라
1:1 치킨내기 할라녜 그래서 덤비라했지 기대서 대충 깔짝깔짝했는데
붕권 3방 쳐맞고 1라운드 짐 2라운드 짐
이쯤되면 내가 문제있는거같긴한데 암튼 치킨내기 짐
시이발 오기 생겨서 한판더하자 하고 자세 똑바로하고 주케릭터 고름
1라운드 이김
근데 바로 옆에 붙어서 겜하는데 형수가 내 왼쪽에 앉았었거든
갑자기 오른쪽다리를 내 왼쪽허벅지에 올리는거임
급꼴;; 게임에 집중이 안됨
약간 시원하면서 부드러우면서 그런게 허벅지에서 느껴짐 고개를 내릴수가 없음
형수가 발을 좀 꼬아서 내 무릎 뒤쪽에 갖다댐
겜은 하고는 있는데 집중안됨 2라운드짐 시1발
수쓰는건가 싶어서 내 허벅지에 위에 있는 형수 허벅지에 왼팔꿈치 올림
그대로 꾹 누름
형수 소리지르면서 다리 쫙핌 형수 발뒤꿈치에 내 부랄맞음 시이이이발년ㅇ이미쳤나
존나 알터진줄알았네 형수가 괜찮냐고 하면서 존나 웃음
좀 보래 괜찮녜 난 바닥에 엎드려쭈구리상태로 존나 참음 시이발
갑자기 팬티땡김 아-니 괜찮다고 안봐도된다니까 봐야된대 고자되면 어캐여ㅐ 하면서 존나 실랑이함
팬티 부여잡고 있다가 원래 벗고있던건데 강제로 벗기려니까 벗기 싫은 마음이 왜 들지 하면서 손에 힘을 놓음
팬티벗고 누워버림 은근히 괜찮은지 만져보지않을까 기대함 미@친새끼
형수는 존나 웃으면서 괜찮네~ 하고 맥주마시면서 철권함 다시하기눌러서 내케릭터 존나 싸커킥으로 패고있음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짐 아직도 미2친년이 웃으면서 겜하고있음 아까 허벅지로 설랬던 내가 한심하다
누워서 철권하는거 좀 보다가 맥주마시다가 거실바닥에서 잠듬
러그왤케 부드럽지 하면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내 골반쪽에 발올리고 겜함 미@친년인가 암튼 싸가지가없는데
발바닥 느낌이 좋아서 걍 냅두고 자는척함 
근데 갑자기 발을 고추위에 올림 난 걍 자는척하는데 시1발 어케발기가 안되겠냐 슬슬 중발기로 넘어감
존나 필사적으로 애국가 부르고 시골집에서 멍멍이랑 놀던거 생각하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고 
엄마 생각하니까 이 싹퉁바가지없는 년이 심술부리던게 생각남 급꼬무룩될줄알았는데 안됨
눈번쩍 뜨이면서 아시바내가 또 구미호같은이여자한테 흑심품을뻔했구나 할줄알았는데 안됨
걍 가만히 자는척했음 발바닥으로 계속 비비니까 결국 풀발기됨 아시바 올게왔구나 했는데 갑자기 발뗌
음뭐지 왜더안해 했는데 다시 발로 만짐 음 이거야 하고있는데 갑자기 자지털 발로 한움큼 뽑음
실제 뽑혔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존나 아픔 시1발; 벌떡 일어났는데 형수 방으로 걸어가는게 보임
밑에 빤쓰만 입고있음 도란나 아 존나아퍼 하니까 빅웃음 터지면서 방에들어감
난 존나 벙찌다가 급현타옴
발기되고 털뜯기고 미2친년이 털을 왜 뽑았을 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옴
술기운도 있고 맥주나 마시자 하고 맥주더꺼내려니까 없음
편의점갔다와야겠다 하고 옷입고 있는데 형수나옴 바지입으러 간거였는듯
존꼴돌핀팬츠 입고나옴 어디가시게요? 하길래 형수님이 맥주다먹어서 맥주사러여 하니까 같이가재
뭐필요한거있으면사다드릴게여 하니까 말하기 민망한거래 뭔데여 고추도 본사인데 하니까 존나 웃음 
왠지 친해진거같아서 기분나빠져서 걍혼자갈래여 카톡으로 알려주세여 하는데 따라나옴
밤에 추운데 뭐라도 입으라니까 걱정해주는거녜 미@친년이 감기걸리면 옮을까바라고 하고 걍 엘베누름
편의점까지 한 5분정도 걸어야하는데 둘이 같이 걸으면 커플같이보일까 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했는데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옴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발바닥이 부드러웠다 그러다보니 도착함
난 맥주고르고 만원에 6캔 이랑 소주두개 사고 형수는 무슨 민망한걸 사려고 따라나왔나 보니까 콘돔앞에서 고민함
나도고민함 아 이번엔 진짠가보다 와...미쳐따 하고있는데 콘돔옆에 있던 화장솜 가져옴
존나 시이발 이패턴 지겹다 하면서 담배하나 사서 다 결제하고 편의점 나옴
시발시발 하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걸어오는데 갑자기 옆으로 옴
담배냄새 나니까 저쪽에서 걸어여 하는데 한개만 달래
형수 담배피냐니까 최근에 배웠댜 불붙여주니까 입담배함 담배존ㄴ나아깝네
근데 연기 내뿜는 입술이 존나 섹시함 짤중에 뽀뽀녀같은 느낌
생긴것도 존나 단아하게 생겼음 싸가지없어서  그렇지 
걸어가면서 형이랑 왜 결혼했냐 물어봄 
가다가 아파트 상가쪽에 쭈그려앉음 아니 대답을안하네 시@발 씹힌건가했는데 갑자기 먼산 바라보면서
아련한 눈빛 장착하더니 속담배함
기침존ㄴ나함
난 멍때리고 서있다가 존ㄴㄴ나웃음 개웃기네 조또아닌걸로 가오잡으려다 저러니까
암튼 둘이 존나웃다가 나도 옆에쪼그려앉음
담배 하나 더 주고 나도 하나 더 물고 담배핌
아직도 내 질문에 답을 안함
그러다 형이 잘생겨서래 잘생겼잖아요 함 
어릴때부터 형은 왠지 사람이 잘꼬임 존나 화려한 외모는 아닌데
여자든 남자든 잘꼬임 태생적 인싸인거같은데 귀가얇아서 병-신꼬라지
사람보는 눈이 없네여 하니까 아무리 화나도 잘생기면 화가 풀린댜 시@발 외모지상주의 망해라
형수는 존나 말안하고있으면 미인임 닮은 연애인은 없는데 눈만크고 코도 작고 입도 작고 얼굴도 작고 가슴도 작고 손발 다 작음
키두 작고 귀두 작고 그런 생각하면서 얼굴을 빤히 봄 형수도 나를 봄
이거 약간 분위기 좋으면 키스하는 그런 각도인데 갑자기 형수가 크아악 하면서 가래침 올림 시1발 
담배 다 피고 집오면서는 다시 앞뒤포지션으로 자연스럽게 걸어옴 약간 야간행군하는 느낌
집와서 봉지에서 술꺼내서 냉장고에 담고 맥주한개 마시고 형수도 하나 꺼내서 다시 쇼파에 앉음
철권이제 질려서 예능이나 봐야겠다 하고 예능 틀음
아까같은 상황이 또 안나올까 하는 기대가 약간은 있음
둘이 같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내 팔에 자꾸 스치는 형수 팔이 시원함
슬쩍 왼쪽봤는데 다리꼬고있는데 다리에서 광택남
티셔츠를 헐렁하고 얇은걸 입었는지 위가슴 다보임 가슴이 작아서 가슴골은 없음
웃긴장면 나오면 내 허벅지를 치면서 웃음 존나따가운데 손바닥이 차가워서 시원함
골목식당 보다가 화내면서 내 허벅지에 손올리고 집중해서봄 급꼴리는데 형들어옴
또 내 맥주 쳐먹음
왤케 오래걸렸냐니까 면허시험장에 갔다가 술냄새나서 바로 빠꾸먹었다함 술깨고 본다고 거기 야외 벤치에 누워서 쉬다가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시험장닫았고 버스 택시 한개도 없고 폰꺼져서 번화가까지 걸어가서 택시타고 왔다는거
미1친놈이 전화를 하지 하니까 내번호 형수번호 모른다함
와이프번호를 왜모르냐
니는 아냐
나도 모른다
형수 급빡침
이집안에 내 전화번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녜
방에들어가서 문쾅 문잠금
형 좆된거같은데 하니까 야 걍 겜이나 하자 하고 위닝존나 하다가 잠





감기걸렸음
시2발 주말에 번화가가서 술좀 존나 마실라했는데 썅것 씨발감기바이러스 씨발 아직도 안나음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몸상태 안좋아서 침대에 뻗음 형이 슬금슬금옴
일어나보래 존나 아프니까 건들지마라니까 치킨시켜먹자네 시발ㅋㅋㅋㅋㅋ도란나 감기땜에아프다 니나먹어 하니까 
그럼 카드만 주고 쉬래 시팔 그래서 카드줌 형수가 죽좀 끓여줄까요 하는데 먹기도 귀찮음
좀 자다가 치킨아저씨 오는 소리에 꺴는데 사만 얼마입니다 이러는데 시1팔
뭐?  뭔치킨을 시켰는데 사만얼마인데 하면서 나가니까 치킨한마리에 생맥주 세개인가 네개인가를 시킴 아 전생에 술못먹고 뒈졌나
뭐라할 힘도없어서 걍 들어옴 지들끼리 티비보면서 깔깔 존나 맛나게먹음 난 또 잠
존나 자는데 갑자기 누가 내 위에 올라타는거 
순간 흠칫함 와 술먹고 형수 리미트가 해제됐구나 이거어쩌지 콘돔있나 생각하고있는데 형임 
형이 올라타서 술주정하고있음 형이 우리동생 사랑하는거 알지? 아이구~ 하면서 존나 얼굴비빔 아 미친놈 발로참
발에 힘이 안들어감 바둥바둥하는데 문밖에서 형수가 보면서 존ㄴ나웃고있음 형수도 술먹어서 얼굴 벌개져있음
쌍으로 미쳤구나 형수님 살려줘여 하니까 누나라고 하면 살려준대 내가 두살이나 많은데 시-팔 자존심상해서 안함
근데 형새끼가 이마에 딱밤 존나 떄리는 순간 나도모르게 누나 으아 누나살려줘여 시바꺼 존나이마개아픔 안그래도 골깨지는데
한바탕 지@랄하고 형수가 형 데리고 방에 들어감 완전 맛가서 질질 끌고감 
난 다시 누워서 잘라는데 아까 혼란한 와중에 본 형수 잠옷이 자꾸 생각남
부들부들한 실크질감인데 속이 좀 비친다고 해야하나
내방은 어둡고 밖은 밝은데 형수가 문앞에 서있으니 몸 라인이 다 비친거
하 시바꺼 자꾸 생각남
코는 막히고 열도 나고 얼굴뜨겁고 컨디션 좆같고 해서 거실로 나옴 몸이 으슬으슬함
치킨먹던 흔적과 냉장고에 생맥주 한통이 남음 티비켜고 잠이라도 오게 맥주좀 마심 
두잔쯤 먹었을 때 방에서 누가 나옴 존나 꼬부랑스텝보니까 형임 화장실가서 오지게 토함 
형수 나와서 등뚜드리다가 형수도 세면대에 토함 화장실바닥 개판되고 난 머리아프기 시작하고 
둘다 취해서 화장실에서 거의 융합되고있음 그나마 형수는 덜취했는지 형한테 샤워기로 물뿌림 
세면대도 정리하고 나는 거실쇼파에 앉아서 고개쭉빼고 구경함
샤워기로 물뿌리니까 형도 정신좀 차리는지 어우 시바 어우 샤워기물 받아서 세수하고 샤워기물 존나마심
존나 김구라인상쓰는 표정으로 쳐다봄 내가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듯
앞으로 숙일때마다 잠옷 끌려올라가서 빤스 계속보임 다리라인이 왤케 예쁘냐
한참 그러다가 둘이 나오는데 형은 또 꼬부랑스텝으로 방에들어가고 형수도 뒤따라 나오는데 와
진짜 잠옷 물땜에 몸에 딱 달라붙었는데 가슴모양 다보이고 시@팔 존나발기함
형수 비틀비틀스텝으로 물마시러감 바닥에 물 존나 흘러서 자꾸 신경쓰임 언제닦냐저거 
물마시고 내쪽 보더니 걍 무표정으로 쳐다봄 존ㄴ나쳐다보더니 내쪽으로 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짐
존나 쿵소리 앞동 민철이도 들었을 듯 난 존나웃음 형수 존나 울상으로 아프다~ 아~ 누워서 존나 짜증냄
그러더니 또 토함 시@팔 러그에 다뭍었다 개씨발미친년아 비싼건데 하
꼴리고 나발이고 토한거부터 치워야댐 바닥은 물바다고 지금 토하고있고 일단 쇼파에서 일어나서 가보니까 
형새끼 토하고 방에 들어가면서 바닥에 치덕치덕 존나 묻어있음 방에 이불에도 존나묻어있겠지 아모르겠다 시바 
일단 토하는 사람 냅두면 뒈질수도있다는 기억이 나서 형수 상태를 보니까 정신못차림 
고개 옆으로 돌려놓고 일단 나부터 정신차림
바닥에 토한거부터 쓰레받기로 퍼서 치우는데 치킨 쉰내 존ㄴ나남 
러그는 일단 말아놓고 형쓰는 방부터 거실쪽으로 바닥 존나 닦고 문제는 형수 몸뚱아리임
온몸이 토임 존나 고민함 옷을 벗기고 씻기느냐 옷을 입힌채로 씻기느냐
고민하면서 몸매 존나봄 진짜 한 십분은 고민한듯 존나 고민하다가 일단 담배 하나 피고 생각하자 하고 베란다가서 담배핌
어쩌지 옷벗겼다가 감옥가면 어쩌지 형이 보면 어쩌지 콘돔 사놓은거 있었나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까 시@발 고민존나하는데
누가 베란다 열고 나옴 형수임 존나 발기된거 보일까바 몸돌리고 괜찮아여? 하니까 아 담배하나만 주세요 하는거
존나 십오분간의 고민이 허사가 된게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감옥 안가서 다행이기도 하고 일단 담배하나 줌
걍 말없이 담배피는데 갑자기 대성통곡함 아-니시발 깜빡이는 키고 들어오지 갑자기 우니까 당황스러움 왜그래여 하니까 
술마시고 둘이 들어가서 누워서 오랜만에 부부생활좀 하자고 유혹했는데 
귀찮다고 걍자자 하길래 옷을 벗겼다함 근데 역시나 발기부전 병-신이 술까지 마셨으니 한참 노력해도 안세워짐 
여기서 형이 아 니랑하면 잘 안서 이런 말을 하고 걍 등돌리고 잤다는거
그런 신세가 서러워서 울다가 자고있는 형 뺨때기를 내리쳤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토하러 갔다는거임
이게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진짜 답없는 부부구나 생각함
한참을 횡설수설하는데 남편이 지를 여자로 안보는거같다 다른 여자가 있는거같다 이런얘기임 가끔 남편 팬티보면 하얀게 묻어있는데
그게 정액아니냐 하는데 직접 보지않아서 모르겠다함
얘기 중반부터 베란다 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얘기하는데 담배 존나피고 살짝 춥고 하니까 나한테 기대서 얘기했음
근데 문제는 이아줌마 온몸이 토라는거임 토냄새 계속 올라오고 감기기운있고 아 존나 얘기 듣다가
일단 몸에 토 묻은거 씻으세여 하니까 못씼겠대 어지러워서 그럼 걍 자라고 하고 거실로 들어옴 베란다 진짜 존나추웠음
난 지쳐서 쇼파에 앉고 형수도 앉을라길래 아 이거 비싼쇼파라 안된다고 씻고앉으라고하니까
아 걍 앉는대 그래서 손 쭉 펴서 안된다하는데 손바닥에 앉아버림
아니 시-팔 손에 엉덩이 감촉은 존나 좋긴한데 쇼파에 토가 묻자나 손 뺄순없고 이미 쇼파에 조금 묻은거같음
급빡침 수건이라도 깔고앉으라고 하니까 아~ 하고 일어나더니 내 무릎에 앉음
여기 앉으면 되지 하면서 존나 웃음 근데 내가 발기하고있었단말임
꼬추 톡톡 치면서 꼬추는 왜 커졌녜 말문이 턱 막힘 
오늘은 왜 옷안벗고있냐길래 추워서 그런다니까 내 얼굴 만짐 얼굴이 왤케 뜨겁녜
솔직히 존나 예쁜 여자가 야들야들한 옷입고 무릎에 앉아있으니까 형수고 나발이고 정신나감
토가 묻었건말건 토냄새도 안남 형수가 팬티에 손 넣음 시팔 이성의 끈 나가고 형수는 나랑 마주보는 자세로 바꿈
잠옷 걷어올리는데 진짜 몸매 오진다 다행히 맨살에는 토는 안묻음 가슴 존ㄴ나빨면서 엉덩이 존ㄴ나 만지다가 팬티벗기고 
나도 들썩들썩 팬티 벗고 형수가 나를 존나 쳐다봄 키스 존ㄴ나함
엉덩이 만지면서 엉덩이골 타고 똥꼬 지나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 존나함 클리만지니까 미칠라고함
똥꼬에 털 개많음 왁싱은 개뿔씨발
왤케 물 많이나와여 하는데 형수 오줌터짐 분수가 이거구나 쇼파는 이미 신경안씀 씹질 존ㄴ나하다가
그만하래 근데 계속함 몇번 더 분수터지고 형수가 주루룩 쇼파밑으로 내려감 고추 존나빨아줌
허리숙여서 가슴 또 존ㄴ나 만지다가 겨드랑이잡고 일으켜세워서 내위에 마주보고 앉힘 
형수가 허리 약간 들고 조준하고 삽입하는데 넣는순간 형수가 유고걸부름 이효리노래
갑자기 시팔이걸왜불러 하는데
형 방문 열리면서 댄서들 튀어나오고 갑자기 이효리 나와서 춤추는데
뭐지시발 하는데 
눈뜨니까 침대임
꿈꾼거
시팔아직도감기안떨어짐 시팔
왁싱유무는 미궁속으로 빠짐
내알람 유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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