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노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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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4 조회 2,898회 댓글 0건본문
다음편으로 가기전
그녀를 침대에서 재운후 난 집으로 향한다.
맘속으로 그냥 여자친구 하나 생긴걸로 하자 그렇게 하자
이렇게 와이프에게 미안한 감정을 내자신에게 위로 하고
집으로와 자고 있는 와이프에게 입맞춤하고
와이프는
“오늘 많이 늦었네 아~ 술냄새”
난
“응 좀 많이 마셨어 그냥 자”
그렇게 긴 나의 하루는 이렇게 지나 간다.
다음날 난 다시 출근해 아무일도 없는 듯 그녀를
떨쳐 내려 회사일에 열중이다.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는중 카톡 카톡 메세지는
“주인님 시간 있으면 밥좀사주세요 ㅎ”
난 다시 놀라며
“응 어디야”
“주인님 회사 도착5분전”
내가 그녀에게
“뭐 먹고 싶어”
그녀가
“그냥 조용한데로 가자”
우린 여기저기 차로 헤매다 새로 생긴 왕돈까스 집으로
향하고 그녀가 내 돈까스를 포크와 라이프로 잘라 먹기좋게
내게 권하고 내가 먹는 모습을 바라본다.
내가
“왜 안먹어”
그녀가
“응 먹을께” 그녀는 아직 내눈치를 살핀다.
“그럼 우리 다시 사귀는거다”
그녀가 내눈을 마주보지 않고 머리를 숙여 포크와 라이프로
고기를 자르며 작은 목소리로 묻는다.
내가 대답이 없자.
그녀가 다시
“우리 다시 사귀는거 맞지?”
다시 묻는다. 난 그냥 고개만 끄떡끄떡 .......
그녀가 넝청스럽게 웃으며
“여기 고기 맛있네 자주 와야겠다”
그렇다 그녀는 이말을 확인 받기 위해 헤어진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차를 몰고 여기 까지 온 것이다.
참 이상한게 점점 그녀에게 더 끌리는 날 내가 제어 못하고 있다.
“주인님 밥 잘먹었어요. 담에 제가 술한잔 사드릴께요 ㅎ”
그녀의 차가 사라질떄까지 멍하니 바라본다.
점심을 먹고 그녀와 헤어진 난 오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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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야 겠다.
항문의 쪼임도 피스톤운동으로 느슨해질때쯤
난 더 이상 참지못한채 하얀 액체를 그녀의 항문으로 흘려 보내고
그녀의 항문 깊숙이 들어간 액체는 다시 항문을 통해 흘려나오고
난 온몸을 떨며 “ 미안” 난 그녀에게 왠지 미안한 감정이
앞선다.
“주인님 좋았어요” “난 조금~~~ 동수씨가 좋으면 나도 ㅎ”
이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왜 아직 남자가 없는지 정말!
나이가 조금 있지만 그녀 정도의 스팩이면 괜찮은 남자가 많을 것
같은데 왜 나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이런 생각에 잠시 빠져 있을때쯤 그녀는 목밸트를 풀고 팬티와 브라
를 입고 주방으로 가 커피를 끊이고....
“동수씨 커피 먹어”
“조금 있다 한번 더하자 ㅎㅎㅎㅎ”
그녀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한번더 알았지”
그리고
동수씨 “우리 회사 다닐 때 은정이가 좋아한거 모르지 여직원회에서
동수씨 좋아했던 여자 몇 명 있는데 나도 ㅎ“
“그때 생각 안나 회식때 다들 취해서
은정이가 동수씨 옆에 않는다고 했을 때 내가
가로채서 않았잖아 ㅋㅋㅋ“
그리고 그때 내가 동수씨에게 “동수씨 내 술잔 비였는데 술따를래
아님 키스 한번 할래?” 하니 동씨가 가 벅벅 거리며 술따라 줬잖아.
내가“아 아깝다 엉덩이도 줄수 있었는데” 해서 회식자리가 뒤집어
졌잖아 ㅋㅋㅋ“
“그때 동수씨 진짜 순진했는데”
그때 동수씨가 술만 안따라줬더라면?ㅎㅎㅎ”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로 한동안 시간을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내손을 이끌고 침대로 간다.
그녀가 “동수씨 누워봐”
그녀는 내아래 입술을 이빨로 깨물고 한손으로는 내가슴을 꼬집고
한손으로 내성기를 가볍게 잡아 흔들고
그녀는 이제 아주 내몸의 매뉴얼을 알고 있다는 듯 날 가지고 논다.
난 흠...흠... 내성기는 차츰 커지고 어느새 발기된 성기를
보고 그녀는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내얼굴로 그녀의 성기를
들이대고 입으로는 내성기를 빨아 피스톤 운동을 한다.
난 그녀의 온몸을 내가슴으로 받아내고 그녀의 성기를 덮은 털이
내입술을 까칠 까칠 하게 자극한다.
내얼굴은 비로서 자리를 잡고 혀로 그녀의 클리를 키스하듯
“음 음 음.....”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고 있다.
내혀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는 춤을 추고 향긋한 비누냄새가 그녀의 계곡속에서
뿜어져 나오고
아...아.. 한참을 빨고 있으니 그녀의 분비물인지 내침인가 구분이
어려울 때쯤 난 그녀을 돌려세워 비스듬이 눕히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다른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넣힌후
내발기된 성기로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녀의 항문과 내성기가 만나고 내성기가 항문을 열떄의 그 쪼임은
정말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맛일거다.
성기로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빼고 다시 넣었다 뺴고를 반복하고
그녀의 신음소리“ 음...음... 음... 귀로 즐긴다.
한번의 사정을 경험한 내성기는 그녀의 항문에서 더 오래 즐기기라도
하듯 긴시간 그녀의 항문에서 보내고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내게 “동수씨 좋아 좋아” 아.. 아.. 아...
난 절정을 향해가고 그녀의 항문에서 내성기를 분리한후 그녀을 돌려세워
그녀의 배꼽위로 내 정액을 뿌리며 “아아... 아아....
그녀는 휴지를 뽑아 배꼽위 분비물을 딱고 내성기의 분비물도 딱고나서
침대에서 내려와 무릎을 끓고 내성기를 빨며서 내표정을 즐긴다.
“ 동수씨 기분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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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이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