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림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3 조회 1,214회 댓글 0건본문
철없던 시절 돌림빵
나 어릴적 중2때 잠깐 가출한적 있었어
어찌어찌 돌아다니다 돈 떨어지고 잘데도 없고 그랬는데 또래 남자애들 세명과 공원에서 만남
저녁때였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네들중 한명이 지네집 비어있다고 가자고 해서 세명이랑 같이갔는데 아파트 였는데 어른들은 안보였고 정말 아무도 없었음
근데 그중 한애가 갑자기 달려들어 내 젖 만지기 시작하고 그랬는데 나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적당히 응하는데 그중 한명이 우리랑 ㅅㅅ해주면 돈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가만 있었는데 젖 만지던 애가 날 눞히더니 옷 벗기고 젖 만지고 그러더니 지도 바지벗고 팬티까지 벗고 내 팬티도 벗김
그러고는 내 다리벌리고 자지 넣는데 아 ㅆㅂ 자지가 얼마나 큰지 ㅂㅈ좃나 아픈거야
아프다고 했지만 계속 밀어넣었고 급기야 쑥 밀고 들어왔는데 정말 아프더라
옆에서는 다른 애들 두명이 지켜보는데 쑤시기 시작하는데 너무 아파서 아프다며 살살 하라고 하니까 들은체도 하지않고 한 10분 했나 그러더니 싸는지 자지가 꿈틀대더니 일어나 자지를 빼더라
그사이 다른애가 옷벗고 올라타고 박았는데 얘는 자지가 아주 작았어
큰거 박았어서 그런지 좀 헐렁하고 아프지 않아서 기분 좀 좋았는데 얘는 한 5분정도 하더니 끝냐고 빼더라
세번째 애는 좀 뚱뚱한 애였는데 얘는 자지가 길지는 않았는데 되게 굵더라
얘 ㅈㅈ 박았는데 처음 박았던 애 만큼 꽉 찼는데 길지 않으니 느낌 좋았는데 얘가 젤 오래했는데 한 30분은 한거같음
얘가 한 20분쯤 했을때 아 ㅆㅂ 내가 오르가즘 느낀거임
짜릿한 오르가즘에 나도 모르게 막 신음내고 그랬는데 얘도 조금 더 박아대더니 싸고 내렸음
그럈는데 내 ㅂㅈ에서는 정액이 흐르고 있었는데 먼저했던 자지 제일 큰애가 다시 다리 벌리더니 박더라
처음과는 달리 아프지 않았고 정액 때문인지 아푸지도 않고 재밋더라
이번에도 한 10분 하더니 싸고 내리고는 나보고 씻고 오라기에 화장실 가서 씻고 나오니 얘네들도 셋이서 들어가 씻고 나오더니 돈 10만원 주더라
그랬던 어린시절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때 ㅈㅈ 젤 컷던애 가끔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