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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따먹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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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3 조회 5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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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인데 나랑 사귀는 남친도 고2 남친 동생은 중2 근데 둘다 덩치가 좀 큰편이야


그런데 걔네 부모님은 가게를 하셔서 늘 밤늦게 들어와


그래서 가끔 남친네 집에서 남친이랑 놀때도 있고 남친 동생이랑 셋이서 놀때도 있고 그래


사귄건 중3때부터 였고 남친이랑 ㅅㅅ한건 고1때 부터 였는데 주로 남친 집에서 했어




그런데 얼마전 남친이랑 남친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처음 마신거라 그랬는지 좀 취했거든


정신이 몽롱했는데 남친도 좀 취한 듯 한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졸립기도 하고 그래서


누워서 잠이든거 가튼데 잠이 든건지 술에취해 골아떨어진건지 아롱아롱 했는데


남친이 날 벗기고 ㅅㅅ를 하더라


술이 취했는데도 느낄건 다 느끼며 한참 신나게 했는데 ㅅㅅ 끝나고 그냥 ㅗㄹ아 떨어진 듯


둘다 벌거벗은 상태로 거실에서 뻗었었나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남친 동생 중2짜리가 내 ㅂㅈ에 자지를 넣고 있었어


손으로 밀쳐내고 있었는데 술 때문인지 기운이 없어서 힘껏 밀쳐내지 못하는 사이


강제로 누르고 쑤시기 시작 했는데 아 ㅆㅂ 이상한 느낌이 오는건 뭐람


결국은 더이상 밀쳐내지 않고 받아들인 꼴이 되었음 ㅠ


근데 ㅆㅂ 중2인 남친 동생이 ㅈㅈ가 더 큰거였어


남친이랑 할때보다 더 꽉차고 힘있는 느낌이 술기운에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내고 말았음 ㅠㅠ


그렇게 한참 쑤셔대던 중딩이가 ㅅㅈ을 하는듯 하더니 내려서 화장실로 갔음




화장실에서 씻고 나온듯 옷을 입더니 발가벗은 나랑 남친을 깨우더니 엄마 아빠 올시간이라고 함


허걱지겁 일어나 옷입고 나는 집으로 왔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쩌면좋아


남친 동생이 또 하자고 하면 어쩌지 ...

남친 동생이랑 한번 더 해보고 싶기도 한데 ?ㅣ


아 ~~~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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