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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만난 실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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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2 조회 5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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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업 특성상 일년에 두번정도 2주동안 전국으로 출장을 다니는데 

혼자 창원에 모텔잡고 쉬면서 랜덤채팅을 함.


내 사진 올리고 걸리기 기다리는데 중3 여자애가 톡이 와서 대화 시작했지.


이야기 들어보니까 고딩되면 자유시간 전혀 없이 빡센 학교에 빡센 학원 다녀야해서 너무 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놀아준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같이 만남.
숙소에서 안먹고 식당에서 먹을거니까 안심하라고 나쁜 생각 없다고 꼬신 다음에 맛집 알려달라고 같이 다녔어.


알려주는곳 가면
"근데 차를 어따 주차시켜? 주차 시킬곳이 없는데."
이런식으로 몇번 빵꾸내기 시작하니까 애가 당황하더라.


그렇게 그럼 일단 차를 숙소에 놓고 다시 이동하자 하고 주차시켜놓고
"하... 피곤하다..." 이러니까 빵꾸낸게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한 우리 순진한 중딩이 그냥 근처에서 먹자함.


그래서 내가 또 던졌지.
"근처에서 먹으면 술 먹어도 되나? 아.. 근데 미성년자라 못 마시겠네..."
이러면서 방에서 먹자는 말 나오게끔 유도함.

결국 편의점에서 술 사고 치킨 시켜서 같이 콜라 홀짝이던 애 이슬톡톡 몇캔 맥이고

중딩이 술을 많이 마셔본게 첨이라 얘도 슬슬 헛소리 하는게 늘더라

내가 마시다가 침대 먼저 누우면서 편하게 얘기하자고 옆으로 오라니까 쑥쓰럽게 옆에 누움

일상얘기 하면서 받아주다가 야한 얘기를 꺼내기 위해 남친 이야기 물어보고 스킨쉽 어디까지 해봤냐 하면서 조금씩 진행시킴

그러다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옆으로 눕고 키스하다가 찌찌 만지니까 애가 화들짝 놀람

졸라 자상하고 말 잘 들어주는 순수한 서울오빠인줄 알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이냐 하는 표정이였음

깔끔히 무시하고 키스하니까 몸에 힘 풀리고 모든걸 맡김.

아다 뚫고 입싸 했는데 그걸 삼킴.

맛 없지 않냐고 하니까 독특한 맛이지 맛 없는건 아니라고 함 그리고 먹는게 뭔가 더 흥분된다고...

이후로 수시로 만나면서 입싸 갈기고

2달정도 만나다가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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