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집 D컵 누나랑 홈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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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2 조회 1,074회 댓글 0건본문
지방대 다니는 게이이다
군대 갓 전역하고
다시 복학 할려고 자취방 알아보고 있는데
때마침 싼 가격에 올라온게 있었다
학교랑은 조금 멀었지만 그래도 월세랑
이것저것 생각하면 괜춘했지
이사를 마치고 누가살까 궁금해 찰나
바로 옆집에서 ㅆㅅㅌㅊ 여자가 나왔다
그래서 가볍게 인사 나누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그 여자는 나보다 3살 많은 누나였다
캐나다 유학갔다와서 이제 일자리 슬슬 구한다고 했었음
(집에 돈이 좀 많은듯...차도 미니쿠페 끌고댕김)
그렇게 그 누나랑 친해지고 나서
자연스럽게 밥도 먹고 술도 먹었지
그러다가 저번주 금요일에 사건이 터진거..
평상시에 술을 잘 먹던 누나가
오늘따라 술을 못먹겠다고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내가 오늘은 불금이니까 먹고 죽자고 했지
누나는 꾸역꾸역 술을 털어 넘기고
결국 꽐라가 되었다..
근데 그 누나가 표정이 ㄹㅇ 개꼴렸음..
혀를 쭉 내밀고 눈은 풀린상태고
골지끈나시?를 입었는데 그게 주르륵 흘러 내렸는데
가슴골이 보였음.. (진짜 얼핏봐도 꽉 D컵정도 됐음)
내 똘똘이가 못참고 이미 하늘로 솟아 있었지..
누나방에 데려다 주고 침대에 눕히는데
누나가 내 셔츠 카라 부분을 잡고
자기쪽으로 땡기데?
수업 들으러 가야대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