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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있는 트랜스젠더한테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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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2 조회 7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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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 너무 보니까 뭐랄까 흥분이 잘안되더라
그래서 막 이것저것 보다가
얼굴은 이쁜데 자지달린 여자를 본거야
뭐랄까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한동안 
그런야동만 찾아봄
그래서 실제로 박아보고싶어서
카페에 가입해서 보빨하고 글올렸지
한명이 낚여서 만났음
실제로 보니까 이쁘지는 않은데 남자티는 안났어
내키가 170인데 걔는 힐신어서 나보다 커보였어
모텔갔지 대충생략하고
알몸봤는데 걔 고추나 내고추나 비슷하더라
서로 그냥 작은고추였은데 걔는 발기되있더라
근데 걔가 나보고 센조이 했냐고 물어보더라
뭔 소리지 했지 모른다니까 자기는 탑이라고
무슨소리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더라
걔가 쉽게 나는 박는거 너는 박히는거라고 말해줌
안할거면 나가자고 하더라
근데 시발 모텔비 낸게 너무 아깝고
남자티 안나는 애 찾기도 너무 힘들어서
한번 해보자고 했지
그래서 자기가 안아프게 해준다면서 화장실로 이끌고감
센조이라는걸 처음 해봄 뭐 대충 생략함
그리고 나서 ㄱㄱ했지
시발 처음으로 고추 빨아봤는데 그냥 살맛이였음
딱히 싫고 좋고를 못느꼈음
그리고 내후장을 손가락으로 넣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2개인가 넣으니까 좀 아프더라
10분동안 계속 해주니까 좀 괜찮아짐
그러더니 자기 고추를 넣음
아팠음 아파하니까 대딸해주는데
아프면서 좋았음
시발 난생처음 뒷치기자세도 취해보고
위에서 허리흔들고 별 지랄을 다해봄
난 솔직히 뭐가 좋은지 못느낌
그러더니 싸고싶다면서 입싸하고싶다길래
소심한성격이라 입에 받음 
그리고 걔가 내꺼 딸쳐줘서 나도 뿜음
밀려오는 현탐 ㅠㅠ
그뒤로 한번더 하고 모텔나옴
그리고 나서 가끔식 만나서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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