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부로 나가서 소장한테 깽값 20만원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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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1 조회 77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한 3년전에 부산에서
인력소 가서 보내주는데 갔었는데...
한지 얼마 안됐고 어렸어서 그냥 보내주는데로 감
근데 초등학교 였나 어디 보내주길래 갈려고 하는데 거의 60~70할배랑 같이 가는걸로 돼서
아재가 자기차 태워줌 (개꿀) 김밥도 한줄 주더라 냠냠 먹고
일하는데 하는 일은 그냥 마대자루 하나들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거 였음. 개꿀인데
이 할배새끼가 ㅈㄴ꼰대질 하는거임.
이거 주우라 저거 주우라 예예 하면서 1~2시간 보냈지.
근데 ㅈ도 어처구니 없는 일 시켜서 내가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냐? 이러면 ㅈㄴ 애새끼들이 뭘안다고 이렇게 씨부리면서
같은 개잡부 나이많은 할배새끼가 욕지꺼리 존나 하길래
참다참다 내가 야이 개씨발새끼야 나이 어리니까 개좆같아 보이냐 개새끼가 쳐발라 버릴라 이러니까 어버버 하더니 소장한테 꼰지름.
소장새끼는 나이도 많고 하니까 나한테 " 니가 무조건 잘못 했으니까 그냥 꺼져라 "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내가 일한거 돈은 달라 라고하니 그건 니 인력소 한테 전화해봐라 이지랄 하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인력소 전화하니 니가 일 제대로 안한거니 우리는 책임없다 ㅅㄱ 이게 끝.
그래서 나는 개빡쳐서 소장한테 가서 욕 ㅈㄴ박았지 소장 나이는 당연히 아재이상인데
나도 먹고 살기 ㅈㄴ힘들때고 내 욕쳐먹던건 보지도 않고 할배 한마디에 나한테 개지랄 한 것도 열받아서 욕 개박았더니
지도 욕 하길래 나도 계속 욕하다가 멱살 비슷하이 갔는데 내 손가락 꺾는거 ㅋㅋㅋ
내가 빡쳐서 경찰신고 112출동
둘다 경찰서 감.
내가 거기서 말빨로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다고 바로 반말에 욕에 너무힘들다.... 이런식으로 울먹거리니
경찰들 다 내편ㅋㅋㅋ
나는 소장 처벌해달라 합의금이고 나발이고 너무 치욕스럽다 라고 하니 경찰쪽에서 내편 더 들어줌.
소장새끼가 병신같은게 일단 알겠다 미안하고 이 일은 나중에 회사에 얘기해서 합의금 보내라 할게 이지랄하길래
내가 아니 합의금을 무슨 회사에서 보내주냐 장난하냐 이러면서 1~2시간 존나 실랑이 벌리다가 30받기로 하고 20은 오늘 10은 자기도 어려우니 나중에
보내준다고 입털길래 20만 받을 생각으로 일단 알겠다 10은 나중에 안하시면 고발합니다. 하고
마무리 지을려는데 첨에 나한테 욕박던 할배새끼 등장.
내가 " 아저씨 거 나이 어리다고 함부로 욕하고 하지 마이소 시바 내가 착해서 참았는데 성격 더러웠으면 할배 맞았심더 " 이러니까 끄덕끄덕...
그리고 내가 할배랑 소장있는데서 할배한테 " 할배때메 소장님 나한테 합의금 물고 이게 뭡니까 ? " 이러니까 할배새끼 자기는 모르쇠로 일관 ㅋㅋㅋ얍삽한 틀딱새끼
소장도 이번에 느꼈는지 다음부턴 절대로 틀딱 안돕는다고 혼자 ㅅㅂㅅㅂ 거리는걸로 마무리
인력소 가서 보내주는데 갔었는데...
한지 얼마 안됐고 어렸어서 그냥 보내주는데로 감
근데 초등학교 였나 어디 보내주길래 갈려고 하는데 거의 60~70할배랑 같이 가는걸로 돼서
아재가 자기차 태워줌 (개꿀) 김밥도 한줄 주더라 냠냠 먹고
일하는데 하는 일은 그냥 마대자루 하나들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거 였음. 개꿀인데
이 할배새끼가 ㅈㄴ꼰대질 하는거임.
이거 주우라 저거 주우라 예예 하면서 1~2시간 보냈지.
근데 ㅈ도 어처구니 없는 일 시켜서 내가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냐? 이러면 ㅈㄴ 애새끼들이 뭘안다고 이렇게 씨부리면서
같은 개잡부 나이많은 할배새끼가 욕지꺼리 존나 하길래
참다참다 내가 야이 개씨발새끼야 나이 어리니까 개좆같아 보이냐 개새끼가 쳐발라 버릴라 이러니까 어버버 하더니 소장한테 꼰지름.
소장새끼는 나이도 많고 하니까 나한테 " 니가 무조건 잘못 했으니까 그냥 꺼져라 "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내가 일한거 돈은 달라 라고하니 그건 니 인력소 한테 전화해봐라 이지랄 하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인력소 전화하니 니가 일 제대로 안한거니 우리는 책임없다 ㅅㄱ 이게 끝.
그래서 나는 개빡쳐서 소장한테 가서 욕 ㅈㄴ박았지 소장 나이는 당연히 아재이상인데
나도 먹고 살기 ㅈㄴ힘들때고 내 욕쳐먹던건 보지도 않고 할배 한마디에 나한테 개지랄 한 것도 열받아서 욕 개박았더니
지도 욕 하길래 나도 계속 욕하다가 멱살 비슷하이 갔는데 내 손가락 꺾는거 ㅋㅋㅋ
내가 빡쳐서 경찰신고 112출동
둘다 경찰서 감.
내가 거기서 말빨로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없다고 바로 반말에 욕에 너무힘들다.... 이런식으로 울먹거리니
경찰들 다 내편ㅋㅋㅋ
나는 소장 처벌해달라 합의금이고 나발이고 너무 치욕스럽다 라고 하니 경찰쪽에서 내편 더 들어줌.
소장새끼가 병신같은게 일단 알겠다 미안하고 이 일은 나중에 회사에 얘기해서 합의금 보내라 할게 이지랄하길래
내가 아니 합의금을 무슨 회사에서 보내주냐 장난하냐 이러면서 1~2시간 존나 실랑이 벌리다가 30받기로 하고 20은 오늘 10은 자기도 어려우니 나중에
보내준다고 입털길래 20만 받을 생각으로 일단 알겠다 10은 나중에 안하시면 고발합니다. 하고
마무리 지을려는데 첨에 나한테 욕박던 할배새끼 등장.
내가 " 아저씨 거 나이 어리다고 함부로 욕하고 하지 마이소 시바 내가 착해서 참았는데 성격 더러웠으면 할배 맞았심더 " 이러니까 끄덕끄덕...
그리고 내가 할배랑 소장있는데서 할배한테 " 할배때메 소장님 나한테 합의금 물고 이게 뭡니까 ? " 이러니까 할배새끼 자기는 모르쇠로 일관 ㅋㅋㅋ얍삽한 틀딱새끼
소장도 이번에 느꼈는지 다음부턴 절대로 틀딱 안돕는다고 혼자 ㅅㅂㅅㅂ 거리는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