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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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8 조회 2,285회 댓글 0건본문
얜 같은 과 동기였고 20살 때부터 우린 죽 잘 맞는 친구였음. (현재 24살)나는 죽 남친들이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하는 행동이나 주변 소문 등으로 미루어서 얘가 날 좋아하는 거 같단 생각을 해본 적이 종종 있던 상태. 최근에 기존 남친이랑 헤어지고 얘랑 술을 마심. 둘 다 술 좋아하고 잘 마시는 편인데 그날은 둘 다 적당히 취했음.
근데 그날따라 분위기가 조금 다른 듯했는뎈ㅋ 얘가 집 가는 길에 조금씩 스킨십을 하더라. 내가 취기가 올라서 좀 비틀대니까 허리에 손 감고 팔이나 손목 계속 잡고 다니거나 ㅋㅋㅋ
그러다가 내 자취방 앞에 옴. 앞에서 눈 마주쳤는데 걔가 그냥 자연스럽게 키스함. 얘가 키 크고 외모도 깔끔해서 주변에서 인기가 좀 있던 편이라 나도 싫지 않았음ㅋㅋㅌ 처음에 입술 대면서 좀 얕게 하다가 곧 물고빨고 단계로 넘어감 미친 듯이 키스하다가 얘가 내 목이랑 귀를 애무하는데 원래 친구였던 애가 이러니까 너무 흥분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아.. 이럼서 신음을 좀 냄ㅋㅌㅋ 바지 보니까 걔껀 뚫을 기세였음. 걔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내 자취방으로 들어오고 다시 현관에서 키스 ㅋㅋ 이번엔 걔가 내 가슴 주무르는데 난 가슴이 성감대라서 너무 좋았음ㅋㅋ 물 개 나오고 ㅋㅋ 방 들어와서 내가 상의만 벗고 걔가 애무하는데 친구였을 때 맨날 훔쳐봤다고 만지고 싶었다고 보다 선 적도 있다 그러면서 개빨더라ㅋㅋ 내가 d인데 계속 핥고 꼭지 빨면서 와 이쁘다, 존나 크다 이런 말을 계속 해줘서 나도 흥분이 배가 됨. 걔도 거기 크더라. 걔도 그걸 알고 자신감이 있어 보였음ㅋㅋㅋㅋ 난 위에만 벗고 걘 바지만 좀 내린 상태에서 입으로 해줌. 기둥 살살 핥다가 귀두 부분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니까 좋아라함. 밑기둥 손으로 꽉 잡고 위를 공략하는 게 내 스타일ㅋㅋ 애무 끝나고 옷 다 벗고 누워서 정자세로 시작함. 내가 왁싱을 해서 밑에 털이 없는데 첨엔 놀라더니 나중엔 더 좋았다고 함ㅋㅋ걔랑 똑바로 쳐다보고 하는데 첨엔 걔께 넘 커서 좀 아팠음. 근데 내가 워낙 물이 많은 편이라 곧 적응되고 진짜 정신 놓고 함ㅋㅋ 찰박찰박 소리 존나 나고 걘 내 가슴 쥔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박는데 신음이 절로 나옴 ㄹㅇ. 나도 클리 엄청 커지고 ㅋㅋ 뒷치기 자세로도 하는데 걔가 뒤에서 내 몸 끌어안은 채로 허리만 빠르게 움직이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가끔씩 확 꼽고 확 빼고 이러는데 나 분수 터짐 ... 원래 극흥분하면 내가 분수 터지는 스타일임. 야동처럼 과장되게 나오는 게 아니라 물이 한 번에 와르륵 나오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쨋든 그러다가 걔가 내 두 다리 하늘 향하게 올리고 박는 정자세가 시작됨. 내가 사타구니로 조금 조였더니 걔도 신음 비스무리한 거 내면서 속도는 조금 낮은데 강도가 세게 퍽퍽퍽 박더라. 그럴때마다 밑으로도 꽉꽉 물어줬더니 쌀 거 같다고 해서 배에 싸게 함.ㅋㅋ 그러다가 같이 씻고 잔 뒤에 사귐... 반응 좋으면 다른 썰들도 풀어나가겠음. 끗!
근데 그날따라 분위기가 조금 다른 듯했는뎈ㅋ 얘가 집 가는 길에 조금씩 스킨십을 하더라. 내가 취기가 올라서 좀 비틀대니까 허리에 손 감고 팔이나 손목 계속 잡고 다니거나 ㅋㅋㅋ
그러다가 내 자취방 앞에 옴. 앞에서 눈 마주쳤는데 걔가 그냥 자연스럽게 키스함. 얘가 키 크고 외모도 깔끔해서 주변에서 인기가 좀 있던 편이라 나도 싫지 않았음ㅋㅋㅌ 처음에 입술 대면서 좀 얕게 하다가 곧 물고빨고 단계로 넘어감 미친 듯이 키스하다가 얘가 내 목이랑 귀를 애무하는데 원래 친구였던 애가 이러니까 너무 흥분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아.. 이럼서 신음을 좀 냄ㅋㅌㅋ 바지 보니까 걔껀 뚫을 기세였음. 걔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서 내 자취방으로 들어오고 다시 현관에서 키스 ㅋㅋ 이번엔 걔가 내 가슴 주무르는데 난 가슴이 성감대라서 너무 좋았음ㅋㅋ 물 개 나오고 ㅋㅋ 방 들어와서 내가 상의만 벗고 걔가 애무하는데 친구였을 때 맨날 훔쳐봤다고 만지고 싶었다고 보다 선 적도 있다 그러면서 개빨더라ㅋㅋ 내가 d인데 계속 핥고 꼭지 빨면서 와 이쁘다, 존나 크다 이런 말을 계속 해줘서 나도 흥분이 배가 됨. 걔도 거기 크더라. 걔도 그걸 알고 자신감이 있어 보였음ㅋㅋㅋㅋ 난 위에만 벗고 걘 바지만 좀 내린 상태에서 입으로 해줌. 기둥 살살 핥다가 귀두 부분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니까 좋아라함. 밑기둥 손으로 꽉 잡고 위를 공략하는 게 내 스타일ㅋㅋ 애무 끝나고 옷 다 벗고 누워서 정자세로 시작함. 내가 왁싱을 해서 밑에 털이 없는데 첨엔 놀라더니 나중엔 더 좋았다고 함ㅋㅋ걔랑 똑바로 쳐다보고 하는데 첨엔 걔께 넘 커서 좀 아팠음. 근데 내가 워낙 물이 많은 편이라 곧 적응되고 진짜 정신 놓고 함ㅋㅋ 찰박찰박 소리 존나 나고 걘 내 가슴 쥔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박는데 신음이 절로 나옴 ㄹㅇ. 나도 클리 엄청 커지고 ㅋㅋ 뒷치기 자세로도 하는데 걔가 뒤에서 내 몸 끌어안은 채로 허리만 빠르게 움직이다가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가끔씩 확 꼽고 확 빼고 이러는데 나 분수 터짐 ... 원래 극흥분하면 내가 분수 터지는 스타일임. 야동처럼 과장되게 나오는 게 아니라 물이 한 번에 와르륵 나오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쨋든 그러다가 걔가 내 두 다리 하늘 향하게 올리고 박는 정자세가 시작됨. 내가 사타구니로 조금 조였더니 걔도 신음 비스무리한 거 내면서 속도는 조금 낮은데 강도가 세게 퍽퍽퍽 박더라. 그럴때마다 밑으로도 꽉꽉 물어줬더니 쌀 거 같다고 해서 배에 싸게 함.ㅋㅋ 그러다가 같이 씻고 잔 뒤에 사귐... 반응 좋으면 다른 썰들도 풀어나가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