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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 ㄱㄱ이야기..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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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8 조회 9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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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나이 20대중반...
백수시절이야기다 군대 제대하고 딱히할것도  직장도 찾지못해 게임과 아프리카만 보던 시절.. 
집구석에 처박혀있다 편의점에 담배사로 씻지도않은체 문을 열고 나선다...
(자취하던곳은 허름한 다세대주택 우리집은2층 중간집이다.)
문을 열고 나서던중 옆집. 현관 손잡이에 키가달려있는게아닌가.. 문은 반쯤열리고 아마도 급하게 들어간?것같앗는대. 순간 나도 모르겠지만 그 키를빼서 주머니속에넣고 그냥 가던 길을갓다...
그집에는 조선족? 아님 한국어를잘하는 중국? 아줌마가 혼자 살고있는대 가끔 남편인지 남자친구인지 한번식 남자목소리가 들리곤했다. 
잘은 모르지만 여름철 문을열고 청소할때보면 신발은 여자것뿐이였다
그렇게 여름이지나 초겨울쯤 인것같다...
친구들과 술 한잔후 집에들어가는대 옆집 화장실에 물소리..  샤워하는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집에들어와 씻다 문득 생각이..  난 옆집키를 가지고있다...
옆집에 중국인또는 조선족 여자가 혼자 살고있다 내가 들어가 무슨짖을해도 신고한덜 우리 지구대사람들은 그런 애들 신경안쓸것이다 살인 사건만아님...
샤워후 난 일단 집밖에 골목골목 CCTV위치와 사각지대를 확인했다 이유는 내가 그것을 할것이기때문에 혹시나하는. 만일을위해 도주및 완전범죄를 위해서다.
1시간도 안걸린 도주로를 확보했다.
심장에서 쿵쾅쿵쾅..  ㅅㅅ에흥분감이아닌 알수없는 흥분감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맛에 ㄱㄱ범들이 그짓을하는건가보다(낚시가기전 낚시준비할때 그 설렘같은 흥분감)
집에들어와 준비를한다 다리털이 많아서 혹시 털이. 옆집에떨어지면 DNA검사로 걸릴수있다...
고민한다 곧휴털을 다밀엇다... 이런짓까지하며 꼭 그것을해야하나? 생각이들엇지만 이미 난 제정신이아니다 ㅈ이뇌를지배한상태 술을먹어서 용기도 업덴상태 ...범죄를 준비할수록 알수없는 흥분감으로 심장이 요동을친다..
문제는 다리털이다...면도로도 답이없을것같아 고민후 방법을찾앗다 바로 스타킹.. 편의점에 다시가서 팬티?스타깅2개를샀다 혹시몰라 우리동내가아닌 옆옆동내가서 스타킹을 사서 아까확인한도주로에 CCTV가없는길로 집에들어왓다 
이유는간단하다 집에서 나간 내모습은 CCTV에찍혓지만 들어오는 모습은 없을것이다 이건또한 알리바이다
자 이제 마지막준비물 위헙용 칼... 근대 남자 혼자 살다보니 쓸만한 칼이없다... 할수없이 사무용 큰 카타갈을들엇다..  아니..이건 좀 자세가 안나오는것같아 작지만 튼튼한 과도칼을 챙겻다 이건뿐인대ㅠ 할수없지
자 내복장은 얼굴은 스키탈때사용하는 복면용가면 감은색 목티 검은색 추리링 이것은 쓰고 버릴것이다 신발또한 버릴신발을 신고 아까 외출할때 입던옷,신발을 가방에 챙겨드럿다 스타킹 가운대부분은 곧휴만 나오게찢고입었는대 이거 느낌이 좋타;;;; 변태들이. 왜 이런걸 입는지 알것같다ㅎㅎ
자 떨리는맘으로 우리집현관문을 진짜조용히 열엇다 오래댄집이라 문열때 삐걱소리가나서 최대한 조용히열고 닫앗다  떨린다..하지말까? 할까? 
하..문앞에서 5분쯤 생각하다 열쇠를 구멍에넣어 아주선처니돌린다 약간어 소리가 들리면서 틱소리와함께 문이열린다 그때 그심정 얼마나 심장이띠면서 알수없는 아드렌날레가 치솟는다...
조용히 문을열고 현관 신발을 확인한다 신발은 한개 남잔없는것같다 시간은 새벽2~3쯤 이정도 시간이면 남자가 올시간도 이. 근처 다닐사람도없을것이다
조용히 들어간다.한발..한발...드디어 바로앞 문만통과하면 바로 중국인?암튼 조선족? 중년에 40~45세정도에 여자가 있을것이다.
시간이없다 느낌이 불안하다 들어간다 드디어 문고릴돌린다 끼익소리와함께 문이열리며 문을열엇다 컴컴하다 앞이 안보인다... 
어둠속에서 여자에 목소리가 들린다..
뭐야..  누구..세요?..
난 발걸음을 빨리움직이면 칼을 드밀면 작은소리지만 무서운 말투로 말한다.
야이 ㅅㅣㅂㄴ아 조용히해라
뒤ㅈ고싶어?눈감어 
여자는 순간 어머머머 하며 이불로 몸을똘똘뭉처가린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내가 욕을하며 바닥에 엎디려!  라고말했고  여자는 머릴 이불속에 처박고 살려주세요 만 연신 말하다.  칼을 목에 들이대니 그때서야 내말대로 움직인다
이때 희열감 누군갈 지배한다는 정복감 내말 한마디 한마디는 법이대고 위협이댄다
아줌마복장은  검은색 롱 파자마원피스... 난 그여자목을 발로 누르고있고 그여잔 앞으로 쭈욱뻣은자세로 내 눈치만보고있다...그 아줌마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떤다.. 진짜 떠는모습보니 내가다 무섭더라...
난 다시 말 한다 조용하지만 강한어투로.. ㅅㅂ년아 눈감고 머리에손올리고 닥ㅊ고있어  그럼 죽이진안을태니... 대답도하지말고!! 소리도내지마!!! 그냥 그렇게 머리 처 박고조용히있어...!
말도없고 몸짖도안하는아줌마에 몸을본다... 통통하지만 파자마에커다란 골반에 엉덩이만이 눈에 확들어온다.
난 최대한 빠르게움직여야한다! 더 이상 내목소릴들려주면안댄다.얼굴은 가렷지만 키와 몸크기를 걸릴수있어 이불을 들어 그 아줌마 얼굴쪽에 덥어 버린다 
그리고 파자마치마를 칼로 올린다..종아리..허벅지..그리고 장미꽃무늬에 빨간망사가조금들어간 팬티...
흥분이댄다 어느새 내 거긴 빨딱서서 물을토하며 껄떡대고있다. 
 난 바지만벗고 스타킹두개를입은상태에서 가운대만 구멍을 뚫어는곳으로 ㅈㅈ를뺀다 
벌서 내 ㅈ은 껄떡이면 물을 흘리고있다....난 지금  애무도필요없다 감상할 시간은 더더욱없다
그냥 나에 액으로 앞대가리에묻히고 쪼구려서 그대로 그곳에 찔러넣은다 두세번 찌르니 내 앞대가리가 찌걱찌걱소리와함게 조금식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이열리면서 약간에 냄새..가올라온다..나뿌지도 그렇다고 좋은냄새도아닌 ㅂㅈ냄새...

한번에 푹들어가진않앗지만 나에물로도 앞대가린 충분히들어간다...그리고 좃 끝까지 그와함께들리는 으윽 하는 작지만 흥분대는소리가들렷다 
몸을 부들부들떤다 엉덩이쪽에 진동이생겨 큰 엉덩이에 파문이생겨. 시각적으로 더욱 날 자극한다
야이 ㅅㅂ년아 조용하렛지 말과함께 과도칼을 등짝에 살살비벼주니 어둡고. 잘보이진 않지만 느낌상 왠지. 닭살돋는것같이느껴진다 
칼은 그 아줌마에등짝에 대고 쪼구려뛰기식으로 펌프질을한다..찌걱찌걱 촤악쫘악 살가 살이 물에 마찰으로 야한소릴 내어간다 
그아줌마 엉덩이에 나에 아랫부분이 만날때는 촥촥촥 살때리는소리가난다. 난 흥분도대지만 지금 현재가 믿기지않는다 꿈인가?
하지만 질척한 마찰음 그리고 따뜻하고 찐득한 내 ㅈㅈ에느낌  나에물인지 그 아줌마에 물인지모르지만 그렇게 몇번에 펌푸질에 물과물에 마찰음이들린다.
빨리끝내자 촥촥촥 팍팍 찌익...
아차 실수다...질속에 싸버렷다 큰일이다 노콘이다...
이건 감식하면 100프로 걸린다..몇년이지나도 그 DNA이는 날괴롭힐것이다 정신차리자!
난 바지를 씻지도않고 그대로 입엇다 
그리고  그아줌마한태 말한다 기어서 화장실로가라 고개들면 죽는다  빨리기어가
이후 겁에질린 그 아줌마는 개처럼업드려 기어서 땅만 처다보고 화장실로간다..
난 뒤에서 그모습을보면 뒷따라간다.. 
화장실에들어선 그 아줌마에게 말한다 씻어 손넣어 빡빡씻어 만약 확인해서 냄새나거나 묻어있음 죽여버린다고
씻고 또싰고  그렇게 5분간 그곳만씻기고 다시방에들어왔다
손가락을 넣어봣지만 너무씻어 질속이 뻑뻑하다못해 뽀득뽀득거리는것같다 이것이 빨래비누에힘일까?암튼
내가 ㄱㄱ햇던 담뇨를돌돌감앗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 ㅈ물이 떨어질수도있고 털이 떨어저서 혹시 DNA에걸릴수도있어 그 담뇨까지 돌돌말아 챙긴다..그와함게 지갑도 통체로...챙긴다 돈보단 위헙용으로챙긴것이다 신분증확보용으로...
이후 난 아줌마에게  말한다 너 이ㅆㅂ년 신고하면 너 내가 죽이로 이근처에서기다릴꺼라고 내가 나가고 니내집보이는곳에서 2시간 지켜볼껀대 경찰차가 온다면 넌 죽은 목숨이라고 온갓협박을했다. ㄱㄱ시간은 고작5~9분? 협박은10분이넘은것같다  난 평균30분 이상ㅅㅅ를하지만 그날은 너무흥분하고. 무섭고 알수없는 그아줌마를 장악하고 쑤식다느것때문에 더 빨리 싼것같다.
암튼 그럿게 겁박을 한후에 난 담뇨와 가방을들고 그 방에서나와 미리알아둔  도주로로 도망치면서 빌라와빌라사이 담벼락에 담뇨늘숨기고,  과도칼은 하수구에버렷다 물론 지문도 다 싹지우고말이다 어느 빌리구석에서 옷을 갈아입고 입고있던옷을 옷수거통에버리고 주변을살피고 근처 피시방에서2시간쯤 게임을하는대  게임접속만하고 온갓걱정을했다....
실수한것은없는지 ... 그렇게 2시간이? 지나 집에들어선다.....내집바로옆...그 아줌마집은 아직은 어두은 새벽이지만 불이켜저있다! ...다행이 경찰은 안부른것같다 졸렷지만 점심 시간까지 잠을못자고 옆집 소리만듣고있었다신고할까?누군가 옆집문을 두두릴까 걱정하며 결국 신고는 안한것같다
그렇게 시간은5~6년이 흘럿지만 난 이렇게 잘 살고있다 그때 그 흥분감으로 딸도 처가면서.. 
믿거나 말거나 신고하든 말든. 그냥봣줫음 한다 어차피 주작이남무하는 썰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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