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했는데 아내가 임신했다 씨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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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7 조회 1,045회 댓글 0건본문
그냥 열심히 살려고하는 30대가장인데
애가둘인데 네살 두살이다
사정상 친가 처가 둘다멀어서 우리가 고스란히 키우고있는데
알다시피 존나게 힘들다...
그래서 올 초에 겨울에 정관수술을 했는데
묶고 지지고 다 했다 안전한 성생활좀 와이프랑 즐길라고
근데 갑자기 최근에 와이프가 한달다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야
나는 진짜 진짜로 임신은 죽어도아니라고 왜냐면 수술할때 의사가그랬으니까 ..
몸이안좋은가보다 병원가보라그랬지 그래서 오늘아침에 와이프병원보냈는데
씨발 갑자기 펑펑울면서들어오는거야
나는존나게놀라서 아니씨발무슨큰병이 걸렸나??(가족력암있음)싶어서 무슨일이냐고했더니
임신이란다 7주 개씨발..
울면서 이거 어떡할거냐고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첫째도울고 둘째도울고
지옥도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머리가띵하고 토할거같더라..
지금 진정시킬겸 이사갈 새집에잠깐보내고 인터넷으로 중절수술찾아보고있는데
나도 앵간하면 멘탈이 좋은편이라고생각하는데도 자살마렵네 씨발..
셋째는 내가 죽여버리는거자나 막말로 중절하면
아씨발..아무데도 말할데도 없고 하도 답답해서
글싸질러본다..싸지르니 좀 진정되네 씨발
좆같다 인생 하.....
애가둘인데 네살 두살이다
사정상 친가 처가 둘다멀어서 우리가 고스란히 키우고있는데
알다시피 존나게 힘들다...
그래서 올 초에 겨울에 정관수술을 했는데
묶고 지지고 다 했다 안전한 성생활좀 와이프랑 즐길라고
근데 갑자기 최근에 와이프가 한달다되도록 생리를 안하는거야
나는 진짜 진짜로 임신은 죽어도아니라고 왜냐면 수술할때 의사가그랬으니까 ..
몸이안좋은가보다 병원가보라그랬지 그래서 오늘아침에 와이프병원보냈는데
씨발 갑자기 펑펑울면서들어오는거야
나는존나게놀라서 아니씨발무슨큰병이 걸렸나??(가족력암있음)싶어서 무슨일이냐고했더니
임신이란다 7주 개씨발..
울면서 이거 어떡할거냐고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첫째도울고 둘째도울고
지옥도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머리가띵하고 토할거같더라..
지금 진정시킬겸 이사갈 새집에잠깐보내고 인터넷으로 중절수술찾아보고있는데
나도 앵간하면 멘탈이 좋은편이라고생각하는데도 자살마렵네 씨발..
셋째는 내가 죽여버리는거자나 막말로 중절하면
아씨발..아무데도 말할데도 없고 하도 답답해서
글싸질러본다..싸지르니 좀 진정되네 씨발
좆같다 인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