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아줌마랑 꼴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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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6 조회 1,271회 댓글 0건본문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25살 게이다
5시부터 현장에서 나올때 출입증 찍어야해서 사람들 전부 줄서서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는데 주머니에 오른손 찔러 넣고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뒤로 오는거
첨엔 관심도 없었는데 팔꿈치에 말캉한 느낌이 들데?? 아줌마가 몸을 가까이 덴거지 근데 몸을 치우질 안해. 그때부터 느낌와서 팔 살짝씩 움직여서 간봤지 분명 팔로 가슴 느껴지는데 안빼고 그대로 있어.
그러면서 내 앞사람이랑 앞앞사람한테 뭐라하면서 나한테 더 몸붙이는거야. 어쩌겠냐 사내새낀데 얼굴 한번 쳐다보니 40초반 새끈하게 생겨서 나도 같이 비볐지 한 1분 좀 넘게 그랬던거 같댜.
하다보니 아줌마도 자연스럽게 내 엉덩이에 자기 무릎대고 그래서 개꼴리고있었는데 이 아줌마쪽 문 열어주면서 그 쪽으로 나갈수 있게된거야. 그래서 내가 아줌마 뒤가돼고 아줌마가 내 앞이 됐지.
그때부터 조금발기되서 엉덩이에 ㅈㅈ비볐는데 가방이 막아서 실패하구 손등으로 엉덩이 쓸었지. 백방 느낌 날텐데 끝까지 앞만 보더라 그래서 개꼴려서 ㅈㅈ로 다시한번 가방이 안막는쪽 엉덩이에 비비려했는데 그때부터 카드찍고 사람들 나가면서 실패했다.
그리고 나도 ㅂㅅ인게 그때서야 카드 찾아서 뒤적거리다가 아줌마 먼저 나가고 나 한참늦게 간거다. 번호라도 따고싶었는데 이미 안보이더라. 니들은 줄때 잘먹어라. 이상 25살 노가다 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