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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큰아버지한테 치욕 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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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1 조회 5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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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아버지 쪽이 총 3형제인데
자식 농사가 대략 이렇다

첫째 큰아버지 아들: 고졸에 중고차딜러(나랑 동갑)
둘째 큰아버지 아들: (어렸을 때 이민감)뉴질랜드 오클랜드 의과대 - 성형외과 레지던트
셋째 막내 아들(나, 25살): 중경외시 재학 중 9합 후 7준




이번 추석에 
아들 자랑 파티가 벌어졌는데
첫째 큰 아버지가 나 보고
공무원 개박봉인데 결혼은 할 수 있겠냐고
존나 디스하더라
그러면서 슬쩍 자기 아들
중고차딜러로 한달에 300이상 번다고
대학교 나와봤자 쓸모없다고 입털더라
둘째 큰아버지는 오히려 나 칭찬해주고 걍 가만히 있던데 어휴 시발
진짜 좆같아서 욕하고 싶더라
어렵게 9급이라도 합격했으면 격려라도 못해줄망정
욕이나 먹고앉아있으니 좆빡침
이 미친놈은 용돈도 꼴랑 2만원 주더라ㅋㅋ
둘째큰아버지는 15만원 현금 새걸로 주셨는데ㅋ
집구석이 가난하니까 뭐ㅋㅋ
그애비에 그자식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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