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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1 조회 5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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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그 노래방을 우리는 가라오께라했음나랑같이다니는 애들이 착하고댕청하기는한데승부욕이 되게 심해서 맨날 내기를 했었어예를들면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알바가 이쁜 편의점가서 콘돔골라달라고 하는식이였음근데 그날은 가라오께를 들어가서 도우미부르기가 채택됬는데 예전에 한번 들어갔다가 빠꾸먹은적이 있었단말야?그리고 하필 걸린게 나였음무튼 그래서 혼자서는 못갈거같아서 친구중에 와꾸좀 개빻았는데 야쿠자같이생긴새끼한테 같이가자했음 이친구가 와꾸도 와꾸지만 등치도크고 턱에 흉터가 있어서 담배유통도 문제없던애였는데 의리는 또 ㅆㅅㅌ치여서 같이가자니까 같이가줌일단 노래방에 들어가서 보니까 술이랑 안주를 고를수가 있고 도우미도 부르면 돈주고 부를수 있더라 가격은 5만원그래서 일단 맥주하나 시켜놓고 나는 버즈 가시부르고있었는데 야쿠자친구새끼가 여기온 목적을 잊지말자고 찡찡대길래 결국 걔보고 도우미 부르라고함다행히 돈부터 달라고는 안했고 조금 기다려보니까 문밖에서 여자들떠드는 목소리가 들렸는데.....솔직히 그때까지 조금은 기대했는데 말야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열고 들어온여자들 보니까 딱봐도 엄마뻘인거야내가그래서 죄송한데 같이온 형이 취해서 말을 잘못했다고하고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고 보냄 ㅅㅂ다음날 학교가서 어떻게됬냐고 애들이 물어봤는데 우리둘다 아무말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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