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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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0 조회 389회 댓글 0건본문
언제나 그렇듯 그녀를 만나면 가슴이 설레고
만나면 항상 웃는 그녀가 좋다.
저녁에 만나면 항상 늦게 들어가 눈치를 보는 내가 안쓰러운지
그녀의 제안으로 우린 외근시간을 맞춰 한적한 곳으로
약속시간을 정하고 각자의 차를 세우고 그녀의 차로 이동해
한적한 모텔로 얼굴이 cctv에 비치지 않게
고개를 바짝 숙이고 호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녀는 “응응응” 보채듯
그냥은 방으로 들어가지 않으려는 듯
난 그녀를
방문 옆 신발장 벽에
세우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듯 입술을 가져가고
그녀의 입술을 반쯤 열어 혀을 넣고
그녀 입술속 혀의 감촉을 느낀다.
그리고 가볍게 치마 을 들어 올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그녀는 내손을 한손으로 막으며 “나지금 많이 젓었어”
“괜찮아” 그녀을 안심시키고
그녀의 성기에서 나온 미지근한 분비물과 손가락의 마찰을
즐기다.
그리고 그녀의 표정으로 손가락의 강약을 조절하고 귀로 그녀가
들려주는 감미로운 신음를 들으며 그녀의 목으로 입술을 옮겨
목덜미를 가볍게 혀로 핥으며 전희를 시작한다.
“아앙.... 아앙...
그렇게 모텔 입성의 신고식을 마치고 방으로 향하고 난 먼저
샤워실로 이동한다.
모든 연인들이 모텔에 가며 “먼저씻어” 하며 미루는걸 모르겠다.
난 향상 먼저 샤워후 그녀을 기다린다 우린 그순서를 알고 있다.
먼저 씻고 팬티만 걸치고 난 침대에서 기다리고 그녀가 샤워실
안으로 들어가면 일어나 담배한대를 입에 물고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시킨다.
다소 그녀의 샤워가 늦더라도 제촉 하지 않는다.
어차피 외근으로 시간은 넉넉하고 그녀는 이미 내가 만들어놓은
울타리 안에 있지 않은가.
그녀가 샤워후 팬티와 브라 그리고 롤수건을 몸에 두루고 나와
침대로 수줍게 들어와 침구류를 얼굴까지 덮고 맨얼굴을 보여주지
않을 태세로 “불꺼줘”.....
불이 꺼지자 침구를 걷어내고 그녀를 본다.
마른체구의 작은가슴
그리고 그녀의 그 작고 예쁜 팬티에 눈이 고정되고 팬티를 벗기지
않고 손을 넣어 본다.
샤워하고 나온 후라도 그녀는 벌써 젓어 있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좌우로 돌리며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따뜻하고 미끈한 느낌을
조금씩 느끼고 머리를 뒤로 돌려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참으려듯
끙끙 되고 있는 그녀의 몸이 반응하는 느낌을 만끽 한다.
어느정도 그녀의 흥분이 고조되고 그녀가 먼저 말을 껀낸다.
“바로 누워봐”
난 정자세로 눕고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입속으로 내성기를
넣고 작은 소리를 내며 눈으로는 내 얼굴 표정을 지켜본다.
난 그녀의 흐틀려진 머리를 두손으로 정리하고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처음 운전대를 잡은 10대 아이처럼 아래로 위로 흔들며 그녀가
입으로 해주는 립서비스를 받는다.
내성기는 이미 발기해 단단해졌고 그녀는 이제 다시 자리로 돌아와
눕는다.
젓어 축축해진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브라끈을 풀고 전라의 그녀를
뚤어지게 감상한다.
그녀의 다리를 내다리로 벌린후 다리를 먹기좋게 세워 벌려놓고
먼저 손으로 그녀의 갈색털 사이에 숨겨진 그녀의 클리를 손으로
터치하며 그녀의 몸에 시동을 건다.
그녀는 시동이 걸려 미세하게 떨고 있는 엔진의 요동처럼
부르르 떨고 있고 다리를 오무려 틀면서 그떨림을 즐기고 있다.
먼저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성기 주위를 동그라미를 그리듯 돌리고
신음소리는 벌써 먼저 흘려나오고
“아아 아.. 더넣어줘” 그녀는 몸이 주는 느낌을 나와 공유하듯
서서히 그 오르가즘을 조금씩 느낀다.
그럴땐 난 갑자기 손을 빼고 그녀를 바라본다.
“왜 왜 뭐해 ... 나 지금 흥분 했단 말야 빨리 넣어줘” “응응응 제발”
그녀의 귀여운 앙탈을 들으며 난 내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넣고
서서히 향해를 시작하고
그녀는 에로 배우처럼 예쁜 소리를 만들어내려는 듯 신음소리를
흘린다.
“아~~ 아~~ 아.....”
기계처럼 허리를 움직여 그녀와 내성기가 피부에 닿는 느낌을 그녀와
같이 느끼며 질벅하게 느껴지는 그느낌은 꿀단지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
쑥 들어가는 그맛에 젓어 갈때쯤 그녀를 돌려세우고 엎드리게 한후
그녀의 다리에 내배를 밀착하고 젓어서 닿기만 해도 쑥 빨려들어가는
성기로 여러번의 피스톤운동을 한후 그녀의 엎드린 뒷모습이 보기 좋다.
아니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 그런 아찔한 느낌으로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하고
그녀의 엉덩이와 내 배가 만나서 내는 그 질퍽한 소리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작은 울림의 신음소리가 어울어져 내성기는 서서히 내가 제어 하지
못하는 상태로 빠져들고 난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등뒤로 내정액을
뿌린다.
그리고 아쉬운 듯 그녀의 계곡 속으로 내성기를 다시 넣고 몇 번의
허리 운동으로 내성기는 무너져 내린다.
그녀는 아직 절정에 이르지 못했는지 내손을 그녀의 계곡속으로 가져가고
난 그녀의 그런 부탁을 무시하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을 자극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를 부비고 그녀가 사정할때를 기다리고 그녀가
온몸을 틀어 투명한 액을 뿌리고 비명을 질려 항복할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끈적끈적 거리고 그녀가 침대에 쓰러진다.
“아......기분좋아” “나 스트레스 많이 쌓였는데 확 날아갔어”
난 그녀를 침대에 남겨놓고 탁자에 않아 담배한대를 물고 햐얀 연기를
뿜어낸다.
그녀도 주섬주섬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담배에서 한 개피를 꺼내물고
난 그런 그녀에게 담뱃불을 붙여준다.
“정말 좋다”
“다음주 연락할 때 까지 조신하게 기다릴께요”
그녀의 애교 섞긴 억양은 언제 들어도 좋다....
난 그녀에게
“근데 점심도 못먹고 배안고파”
그녀는
“응” “나 때문에 자기 배고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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