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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고모랑 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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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0 조회 1,1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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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나는 현재 열 아홉임.

성욕 폭발할 시기고 매일 대딸로 하루가 끝나고

여자 선생님이랑 여학생들 볼때마다 진짜 개꼴림..

특히 발 페티쉬가 있어서 비 오면 여자애들 맨발인데 개꼴리더라. 여름엔 여쌤들 양말 벗고 오는게 매니큐어 발라져있는거 개섹시하고.. 무튼..


일단 사건은 추석에 일어났다. 막내고모부는 일 때문에 다른 지역 계셨고 추석엔 막내고모만 오셨음. 참고로 막내고모는 40대이시고 존나 동안에 몸매도 괜찮고 예쁘게 생기심. 우리 집안 고모들이 원래 예쁜걸로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우리 막내고모가 특출나게 예뻣음.

사실 저번 추석때 막내고모가 우리 집에서 자셨는데 양말 벗고 자시는데 진짜 너무 꼴리는거.. 그때 바로 장실가서 딸 치고 왔지.. 그리고 막 이런 썰 같은거 고모랑 한 썰 보면서 나도 이런 일 있었음 좋겠다 ㅆㅂ 이랬는데 ㄹㅇ로 일어남.

일단 다 술 취한 상태였는데 막내고모가 자기 외롭다고 나한테 집에 오라는거. 막내고모가 또 자식도 없으시고 남편도 지금 다른 곳 일 갔고 나랑 또 친하셨었음. 처음엔 싫다했는데 아빠랑 엄마도 그냥 가주라고해서 막내고모 따라갔는데 확실히 막내고모집이 막내고모랑 고모부 둘이서 사셔서 작더라. 그래도 거실 하나 있고 소파도 있고 방도 있고 해서 난 거실 소파에서 자기로하고 막내고모는 방에서 자기로함. 일단 집 들어와서 말 하다가 막내고모가 양말 벗드라. 발 페티쉬인 필자는 ㄹㅇ또 그곳이 가버릴려했지 ㅋㅋㅋㅋㅋ. 오늘도 대딸각이다 했었음. 근데 시발 막내고모가 냉장고에서 캔맥주 가지고 오더니 같이 마시재. 근데 난 술은 마시기 싫어서 안 마신다고함. 막내고모 혼자서 술 드시는데 오지게 드시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들어가서 잔대. 나는 알겠다고하고 고모 들어가려할때 드신 거 치우려고 식탁 가는데 고모가 방 들어가면서 바지 벗더라. 나 진짜 개충격먹었음. 그대로 고모 뽀얀 살 보고 팬티는 하늘색이시더라. 발톱색도 매니큐어 파란색이던데 진짜 보자마자 와.. 하다가 치우는척함. 막내고모는 무튼 잠들고 나도 다 치우고 이제 대딸치려 했는데 친구한테 카톡와서 그냥 불끄고 소파에 누워서 톡만 하고 있었음. 근데 한 두시간 지났을까 새벽 3시정도였는데 막내고모가 갑자기 눈 감고 나오시더라. 그때 딱 생각났음. 예전부터 막내고모가 몽유병때문에 좀 고생하셨던거. 지금도 있긴 한데 술 마시면 꼭 몽유병 있다고 그러던데 근데 나는 그냥 무서워서 자는 척 함. 몽유병 환자 첨봐서 ㅈㄴ무서운거. 이불도 없었고.. 그냥 막내고모 빤쓰빠람보면서 풀발 뜬 채 자는 척 하는데 막내고모가 갑자기 내 위로 올라와서 엎드리더라. 내가 보기엔 평소에도 소파에서 자신 거 같음. 난 진짜 당황 그 자체였다. 하필 딱 내 풀발꼬오추도 막내고모 거기에 닿고.. 진짜 이런 적도 처음이고 어쩌지하다가 고모 엉덩이 잡았다. 그리고 힘으로 내가 아래에서 나왔음. 근데 고모는 완전히 뻗어서 내가 불러도 못 일어나더라. 그래서 그냥 엎드리는 건 몸에 안 좋으니까 위에 보게 눕혔는데 진짜 존나 섹시한거있지.

발바닥 보이고 팬티 있고.. 그때 생각했다. 어? 어차피 깨워도 못 일어날 정도로 뻗었는데 함 해봐? 했고 결국 실행에 옮김 ㅋㅋㅋㅋㅋ. 진짜 sex가 꿈이였거든.

그대로 바지랑 옷 다 벗고 꼬추 막내고모 발가락 사이에 끼워서 오지게 비빔. 진짜 이야.. 페티쉬있는곳에 하니까 개꿀이더라. 진짜 그 상태로 발가락 오지게 핥고 개빨음. 그러다가 바로 이제 우리의 로망인 삽입을 하기로 했다. 쿠퍼액은 나올때로 나왔고 ㅋㅋ.. 그대로 고모 팬티 벗기긴 좀 그래서 팬티 사이로 꼬추 넣었다. 내가 꼬추가 엄청 큰 것도 작은것도 아니라.. 일단 넣을때 예전에 유튜브에서 누가 보지 있으면 꼬추로 살짝 비비다가 들어가는 느낌나면 거기가 구멍이니 넣으라해서 거기다가 바로 꽃았다. 느낌 조지더라 ㅅㅂ.. 촉촉하고.. 상상한만큼 좋은 건 아니였는데 ㄹㅇ개꿀이였다. 그대로 고모 다리 잡고 발가락 빨면서 박다가 영상이랑 사진으로 남겨서 보면서 딸 칠려고 휴대폰 후레쉬키고 소리부분 손가락으로 막고 고모 발가락 발 가슴 보지구멍 다 찍고 마지막엔 나랑 하는 거 그대로 영상으로 찍었음 ㅋㅋㅋㅋ. 할때 제대로하려고 그냥 고모 윗옷도 브라랑 옷 위로 가게하고 팬티도 벗기고 완전 제대로 했다. 보지에다가 꼬추 오지게 박았다. 내가 좀 강압적 플레이 좋아서 개빠르게 박고 가슴도 진짜 만지면서 개빨고 무튼 발 빨면서 허리 계속 돌렸어. 체위는 내가 위에 있고 다리 잡고 올려서 하는 그런 체위..? 내가 발바닥 보이게 하는 체위 좋아해서 ㅎㅎ.. 그러다가 점점 보지 쪼이는 느낌 들더라. 내 꼬추도 ㄹㅇ 갈 거 같은데 질싸하면 좆되는 거 알잖아. 그대로 한 20초간 신음내면서 박다가 바로 나올 타이빙에 빼서 고모 배에다가 정액 개갈김. 마지막에 남은 정액은 고모 보구녕에다가 뭍히고 내 손가락에 정액 묻혀서 보구멍안에 쑤셔박는데 희열 오지더라. 참고로 밖에 이미 사정된 정액은 정자 죽어서 노상관임 ㅇㅇ. 무튼 고모 몸이랑 다 닦이고 옷 그대로 다시 입히고 나도 옷 입고 마지막으로 고모 입에다가 키스 찐하게하고 발가락 빤다음에 다른 방으로 들어와서 잤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고모는 모르는 눈치 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임. 찍어놓은 영상보다가 생각나서 글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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