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복용하고 빡촌 갔다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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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18 조회 508회 댓글 0건본문
빠구리 뛸때 지루끼도 있고 10분 정도 하다가 ㅈㅈ가 죽어서 지인에게 시알리스 얻어서 빡촌 갔는데확실히 잘 죽지는 않음...헌데 지루끼는 어쩔수 없드라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되는거야근데 여자가 레알 서비스 굿이드만 내가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되니깐 꽁돈 먹는거 싫다면서 그냥 못보내 준다며 내가 그만하자고 해도 끝까지 붙잡고 늘어지드라 덕분에 한시간을 하긴 했는데 안됨 ㅡ.ㅡ결국 여자가 위에서 하다가 지쳐서 처방을 내려주는데 딸 많이 치지 말란다 ㅋㅋㅋ확실히 내가 딸 많이 치긴 했지 ㅜㅜ이제부터 난 금딸 할란다 진짜 손양에게 길들여진 내 존슨의 버릇을 고쳐야겠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