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원나잇 썰 (feat. 회사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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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4 조회 824회 댓글 0건본문
댓글 잘보고 있습니다 ㅈㅈ 여러분 . 일일히 답댓글은 안달지만 달아주시는 댓글 ㅈㄴ 힘이 되네여.
폭풍으로 쓰고 한번 위에서부터 ㅈㄴ 훑어본다음 글 올리는데 나중에 한번 더 읽어보면 오타가 왜이리 많은지... 시발 ㅠㅠ
그래도 암말 안해주시고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 회사원 2갑니다.
이번에도 회사원임. 회사원들이랑 잘 만날때는 다 잘될땐데 이뇬이랑 할때는 잘 안될때고 좀 독특하게 만난뇬이라 기억에 남아서 써봄
그날도 역시 밤에 쪽지를 ㅈㄴ 날리고 있었음. 타율이 그닥 안좋아서 약간 우울우울했음 시발.
그리고 중간에 계속 카톡이라 라인으로 갈아탈려는 년들이랑 점점 개인(개인이 혼자 ㅅㅁㅁ 하는거), 업소, 마사지가 많아져서 ㅈㄴ 우울해졋음. 차단해도 끝도 없이 나오는 시발 예수 오병이어의 기적이여 시팔꺼
여튼 그러다가 어떤년이 폰ㅅ 어쩌고 저쩌고 이따위 말을 함. 그 전부터 이딴 년들의 종착지를 알고 있었기에 안해 썅뇬아 걸리기만 해라 씨발 ㅂㅈ구녕을 너덜너덜할때까지 쑤셔줄라니까
여튼 그런 생각에 ㅈㄴ 거르고 있다가 어떤 뇬이 ㅍㅅ 하고 싶은데 하면서 게시판에 글을 싸질렀는데 민간인 냄새가 나는거임. 시발 이년은 민간이이다 라는 생각에 쪽지를 날림. 일사천리로 ㅍㅅ에 대한 얘기를햇는데 역시나 대화를 해보니까 민간인이었음. 역시 나의 촉이란... 여자 따먹는걸로 최적화 되어있어. 자랑스럽다 한스 시발새꺄
그렇게 대화하다보니까 이뇬이 바로 전번을 까서 ㅍㅅ을 하자네? 가만 생각해보니 역시 패턴이 다른거시어찌. 그래서 별일 있겠나 싶어서 ㅈㅂ 주고 전화를 하는데 ㅈㄴ 멀쩡한뇬이엇음. 그럼서 대화하다가 직접 자기 ㅂㅈ 만지고 잇는데 물이 많다며 나한테 도발을 시전하길래 응답하는 게 인지상정 같아서 같이 해줫음
근데 이년은 대화하다보니 썹 성향이 강한 년이엇음. 그래서 조련좀함.
"주인님 제 ㅂㅈ 좀 만져주세요. 저같은 암캐년 가축으로 키워주세요, 빨리 만나서 주인님 ㅈㅈ 빨고 싶어요"
이딴 멘트를 시키고 개오만잡년 쌍년 ㅈ가튼년 암캐더러운 가축년 니년 가둬놓고 육변기로 쓰면서 밥처먹을때 ㅂㅈ에 계속 쑤실꺼다. 니년 대가리에는 온갖 ㅈㅈ ㅂㅈ에 쑤실생각밖에 안하지 뭐다 하면서 세상에 있는 더러운 욕을 ㅈㄴ 박아버림. 그랫더니 이년이 전화기 터질듯이 소리를 내면서 ㅂㅈ 쑤실 때는 촵촵촵촵 소리를 배경음으로 깔아주더라고. 와 시발 오랜만에 ㅈㄴ 흥분돼데
그렇게 그날 놀고 끝냇는데 그 이후엔 난 별 생각이 없엇음. 그냥 운좋게 ㅍㅅ 햇네 시발 이럼서 말앗는데 이년이 계속 밤마다 연락오면서 사무실에 찾아와서 자기 ㅂㅈ에 박아주고 가면 좋겟다 꼭 안에다 싸달라 이딴 개소리를 짖거림. 그러면서 이뇬이랑 ㅍㅅ을 한 일주일을 햇음. 그럼서 계속 나보고 잘한다고 어떻게하냐고 햇는데, 나는 그냥 시발 해달라는대로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꼴릴만한 말들을 ㅈㄴ 한거밖에 없음.
여튼 시발 하루도 안빼놓고 일주일 내내 ㅍㅅ을 하니까 좀 지겹기도하고 힘든거... 그래서 아 적당히 보다가 손절쳐야지 이지랄햇는데 이뇬이 진짜 나를 만나보고싶다는거
그래서 개 썅년아 너 어디사냐? 하니까 또서울. 아 이제 지겹다 지겨워. 서울로 이사를가야하나 시발. 뭐만하면 서울이래 시발련들이 라고하지만 이년이 한번 의사를 내 비춰서 나를 자극한 이상 댓가를 치뤄야지 썅뇬아
날짜 잡고 만나기로햇는데 그날이 평일 저녁이엇음. 일이 있어서 1시간만 먼저 퇴근한다하고 바로 역으로 달려가서 KTX탐. 타고 서울올라갓는데 ㅈㄴ 막힘... 얘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8시. 어디 모텔을 잡기로 햇음. 미리 예약은 햇고 편하게 지하철타고 도착해서 텔에 입성
앉아잇는데 옆방에서 여자를 하나 잡아 죽이는 소리가 나는거임. 시발ㅈㄴ 부럽네 ㅈ 가튼거 에이 시팔 퉤퉤 하면서 할 거 없어서 티비 돌리다가 먼저 혼자 씻음. 오기로 한 시간 30분 정도 남앗는데 아 왜케 시간은 안가는거냐 시발...
연락해보니 막혀서 좀 늦는다며 맥주먹을꺼냐고 함. 그래서 사오라고 해서 기다림. 띵동띵동. 후... 이년도 와꾸를 안봣는데 이년도 나를 안봣음. 서로 안봣으니까 너는 꼬춘쿠키 오늘 제대로 걸렷으니 감사해라 시발련아. 니 와꾸만 멀쩡하면 돼!! 라고하며 모텔 가운을 입은채로 문을 염.
시발 또 오기전에 잘 보일라고 앞에서 향수 뿌렷구만. 향수 냄새 진동을 하면서 입장함. 와꾸를 보니 시발 세상평범한 얼굴. 갑남을녀의 딱 을녀. 어디에나 존재해 있고 어디에 있도 어색할거 같지 않은 특징없는 장삼이사 필부필부. 바로 슴으로 스캔. 전부터 이뇬이 슴부심 있다고 자랑해서 보니 B는 될거가틈. 내가 검은 원피스 쫙 붙는거에 검스에 검은 힐 신고오라고 햇는데 고대로 신고 왔음.
그래서 앉아서 잠깐 얘기하다가 씻을래? 이러니까... ㅈㄴ 머뭇거리는거임. 그래서 왜 망설여? 라는 대화로 이끌어 나가니까. 갑자기 나한테 오늘 내가 안하자고 하면 오빠 어떻게 할꺼야? 라는 시험문제1을 나한테 냄. 야이 씨발련아. 그거 유출됐어. 내가 그 문제를 벌써 몇번 푼줄 아니? 개뇬 답변의 정석을 보여줄께 하면서 이빨을 시원하게 까줌. 그랫더니 말없이 끄덕끄덕. 더내봐 씨발 이러니까. 암말 안함.
그럼서 자기 이런경우 처음이라면서 되게 기분도 이상하고 어쩌고 하면서 또 아주 전형적인 멘트를 처 뱉기 시작. 아 지겨워 나 좀 자고와도 되냐 시발 학원이라도 다녓나 시발련들이 하나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처음이고 이런적없고를 앵무새처럼 내뱉어. 그냥 ㅅㅅ하자 시발. 이럼서 또 그거에 합당한 토닥토닥 멘트를 쳐줌. 하~ 시바 ㅂㅈ 하나 따기 이렇게 힘들다. 힘들어
역시 야한 얘기로 뇌를 전환시켜줘야 되죠? 라면서 ㅍㅅ한 얘기를 하기 시작함. 역시나 얼굴보고 그런 얘기하니가 얼굴에 당황당황을 숨기지 못하더만. 시발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이빨 까주면서 손도 슬슬 잡고 어깨동무도하면서 라포형성. 그러다가 그 입으로 내는 소리를 듣고싶네 뭐네 하는 ㅈㄴ 닭살 멘트를까주면서 역시나 바로 ㅋㅅ
키스못함... 잘하는년좀 만나고싶다. 시발. 하면서 슬슬 한개씩 벗기니까 안에도 유니클로 히트택을 입었더만. 가슴은 역시나 상상한대로 B죠? 목덜미를 살살 빨아나가면서 쇄골 가슴 유두 유륜 배 슬슬 내려가면서 슬슬 ㅂㅈ를 만져됐지. 그럼서 바로 ㅍㅅ에서 하는거처럼 욕하기 시작함.
근데 이년이 부끄러운지 ㅍㅅ처럼 과감하게 내뱉지를 못하더라고. 그런데도 ㅂㅈ에서 이미 홍수났음. 어휴 개가튼뇬들 남김없이 물 빼주께. 이년이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다 벗겨져 있고 앉아서 난 역시나 ㅈㅈ를 목구녕에 쑤시고 있었음. 이년은 처음에 나를 시험한 댓가로 목구녕에 더 시원하게 쑤셔줬음. 컥컥거리면서 내 허벅지를 잡으며 뒤로 뺄려고하는거 기분나쁘지 않은 선에서 머리 누르면서 못빼게 함. 빼니까 ㅈㄴ 컥컥거림 그러니까 썅년아 어디서 암캐주제에 감히 나를 시험하러 들어 시발 디질려고
이후 ㅍㅍㅅㅅ 햇는데, 오히려 ㅍㅅ할때가 더 나앗음. 신음도 별로고 떡감도 그냥 그렇고. 남자 경험이 두번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이 실화엿음. 한번하고나니까 한번 더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지만 평소 엄니가 먹을꺼 있을 때 항상 감사하고 남기지 말아야 된다고 한 말이 떠올라서 나는 효자니까 엄니 생각하면서 한번 더 먹어야겟다는 생각을 함.
근데 이년이 끝나고나서 거친 숨만 몰아쉬면서 딱히 좋다 싫다 뭐다 얘기를 안하더라고. 하~ 시팔 어쩌라는건지. 그럼서 ㅍㅅ 한 얘기로 대화를 햇는데, 느낌상 ㅍㅅ이 더 좋다는 생각을 이뇬도 하고 있구나라는 촉이 옴. 왜냐면 나도 동물인지라 시발 ㅅㅅ 하는데 여자가 수동적이고 얼마나 이 상황에 몰입해있고 느끼고 있고 좋고 싫고를 동물적으로 느끼는데 이뇬은 ㅈㄴ 수동적이었거든.
하지만 한쪽 뺨으로 나를 때리며 난 효자니까 시발 난 효자니까 또 먹어야지 라는 일념하나에 다시 가열차게 야부리를 털어줌. 역시나 분위기는 점점 처지는 쪽으로 나가고 있었고, 아주 수면아래로 내려가기전에 한번 더해야겟다는 일념하에 애무를 함. 썅뇬이 뾰류뚱한데 싫지는 않은지 신음소리 간간히 내면서 ㅈㅈ를 막지 못하더만.
평소 ㅅㅅ할때 연인사이처럼 같이 즐기는 ㅅㅅ를 하려고 하는데 이뇬 반응도 그렇고 대화도 그렇고 해서 나만 즐기면 된다는 ㅅㅅ 해보자 하면서 신경도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퍽퍽퍽 ㅈㄴ 박아댐. 첫번째할때는 썅욕 암캐년 뭐다뭐다 하면서 욕해주면서 이뇬을 자극햇지만 두번째는 국물도 없다 썅년아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할꺼임 하면서 ㅈㄴ 거칠게 박아댐
끝나고는 역시 매너잇는 척을 해주며 옷을 챙겨주고 이러면서 지하철까지 걸어갓는데 둘다 한마디도 안함. 그럼서 헤어질때는 조심히 가라고 마지막 포옹을 했는데 속으로는 영영안녕이다 썅뇬아 하면서 잘가^^ 해줌.
역시나 내려오면서도 연락안하고 내려와서도 연락안햇음. 그 담날보니 이뇬이 나 차단박앗더라. 어떻게 알았냐면 이뇬 놀러간 사진이었는데 카톡사진이 아무것도 안떠있는걸로 바껴있었음. 예전에 나 ㅈㄴ 스토킹하던 어떤 기집애를 차단 박은 후 걔가 다른 경로로 한번만 만나자해서 얘기했는데, 그때 걔가 그거 얘기해줘서 알았음.
여튼 별로 좋지 못한 경험이어서 그 이후로는 ㅍㅅ 안함. 에이 시발 퉤퉤 입맛만 배렷네
댓글은 항상 한스에게 힘이 됩니다
또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