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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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3 조회 890회 댓글 0건본문
지금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고
나보다 20살이나 많은 여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멘붕이 오고 안가면 안될 분위기
근데 두번이나 사정하면 더이상 하고 싶지는 않거덩
근데 사장이 팬티는 서랍에다 넣더니
"젓어서 벗고가야겠다' 하고
서랍에 팬티 넣어 버리고 브라만 차고 청바지에 티을 입고
지갑에서 십만원짜리 세장을 주면서
"용돈 필요하면 이야기해' 이거 화대 아니다 ㅎㅎㅎ
근데 정말 받기 뭐해서
"돈있어요!"하니까
알았어 하며 두장 더해서 오십만원 주는거야?
자꾸 피하기도 뭐하고 돈도 궁하고 해서 받고
매장 문을 잠그로 슈퍼에서 맥주랑 소주 오징어훈제 사가지고
가까운 모텔로 이동할려 하니
얼굴 알려질까 두려웠는지?
"야 멀리가자 아는데 없어"
멀리 가자고 해서 공단근처 모텔로 차를 돌리고
근데 자꾸 이년이 내 허벅지를 만지는거야 운전하는데 정말
좆이 또 꿈틀되네
"오 정말 나이가 부럽다"ㅎㅎㅎ
그러면서 운전하는데 내지퍼 내리고 손을 쑥넣는거야
"운전에 집중해주세요"ㅎㅎㅎ 하면서 웃고
아무리 밤이라도 이렇게 대담하게 ㅠㅠㅠ
역시 나이든 여자의 내공은 무섭더라구.
무인모텔에 도착하고 호실로 가서 테이블에 맥주소주 안주 세팅 하고
같이 앉는데 근데 이여사장 왈
"다벗고 마시자 하며 훌러덩 벗는거야"
좀 쑥스러운 얼굴을 하니 바로 달려들어 다벗기고
"애인끼리 뭐가 쑥스러워"ㅎㅎㅎ
하며 깔깔거리며 웃는데 이건뭐 완전히 교육생 꼬라지가 된거야
그리고 모텔에 빨간 러브등 켜고보니 얼굴에 조금 주름은 보이더라....
소주 한잔씩하고 안주로 오징어 뜯고 있는데 이여자 대단한게
갑자기 내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내좆을 빨아주는데
이런 황당함이란
내좆을 세우고 다시 자리에 앉아 술마시고
"자꾸 왜그러세요' 하니
고추가 죽어있는 꼴을 못본다는거야
"진짜 변태에게 걸렸구나"
이런생각으로 소주 2병 맥주3명을 나눠 마시고
"누나 씻고온나" 하고 샤워실로 가고
한참 멍때리고 있는데
"석현아 벗고 들어와"
젠장 또 뭐야.....
무슨 모텔에 샤워실 안이 소형풀 같은 욕조에 그년이 다리벌리고
대자로 누워서 종부르듯 하는데 ...
더이상한건 이런상황이 더꼴리는거 있지
욕조에 서서 그년 입에 내좆을 물리고 머리잡아 흔들고
그년 보지에 내손가락 정말 거짓말 아니고 다섯게 오무려 다들어가더라.
매장에서 와는 다르게 신음소리도 정말 크게
"아아아아아 앙앙앙 아파 아파..."
나이든 년 애교도 볼만하더라구
한손가락은 그년 보지에 다른손가락은 항문에 넣고 쑤쎠도 보고
엄지손가락 그년 입에 넣어 돌려도 보고
뭘하든 어린아이 장난질을 받아주는 엄마처럼 웃는거야
일단 샤워는 그렇게 끝나고 침대로 와서 그년 눞히고 침대위 요철을 잡고
그년 입에 내좆을 물리고 몇번 흔드니까
그여사장이
이제 "나도 빨아줘" "왜싫어"
사실 빨기는 싫었거덩 근데 분위기상 빨아야 하는 타임이 된거지
보지털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그년 클리를 입에 대는순간 이상한 느낌과
조금 아주 조금 비릿한 향 알지 ...
그년 정말 정말 좋아하더라 "아 아 아 아"
"완전 몸액션 장난 아니고 " 신음소리 참는데도 흘러나오는 신음소리하난 죽이더만
혀와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면 5분정도 빨아주고 쑤셔주니
"넣어줘 빨리" 아직도 이년은 사장이고 난 납품회사 직원 이지뭐
자꾸 반말하니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는거야.
그년을 뒤로 업드리게 하고 박으면서 그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찰싹" 처음에 조금 약하게 나중에 엄청세게 때리기 시작했어
반말이 자꾸 생각나고 그년을 때리고 싶기도 했고....
지금 생각하니 그년과 나의 변태행각의 시작이였던거 같은데
근데 정말 웃긴게 그년이 이걸 즐긴다는걸 느낀게 엉덩이가 나중에 정말
빨게지다 못해 피빛이 날정도로 때렸는데
떄리때 마다 절정을 느끼는건지 신음소리가 장난 아닌거야
"더세게 더세게 아아..."
더이상 참지못하고 좆을 빼서 그년 엉덩이 위에 정액을 뿌리고
누웠는데 다시 빨아서 세우고 나중에 정말 감각이 없더라
나중에 엄지손가락 넣어서 그년 쌀때까지 쑤시고 손가락도 아파 죽느줄
알았음........
그년이 빤다고 내가슴 빨아서 가슴에 이빨 자꾹 두개 나고 일주일동안
목욕탕도 못갔어 ㅠㅠㅠ
그렇게 새벽까지 광란의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시 빨고 있고 무슨 온몸에 정기를 빨리듯 입에 사정하고
급한일 있는듯 도망쳐서 나오고 집에서 월요일 아침까지 잠만 자다 출근했는데
월요일 아침부터 카톡에 전화에 내가 정말 못살겠더라구.
"퇴근하고 뭐해?"
"오늘 저녁에 보자?"
"용돈 필요해"
며칠 정말 잘 피해다녔는데 안만나주니까?
퇴근시간에 회사앞에까지 와서 문자보내는거야?
"지금 회사앞인데 좋은말 할때 00커피숖으로 와라"
할수없이 퇴근하고 갔는데
"너 자꾸 이런식이면 나 강간 당했다고 신고한다"
어린맘에 완전 겁먹고
그년이
"따라와"
개끌러가듯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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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적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