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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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3 조회 947회 댓글 0건본문
사장님이 잠시 일어나더니 매장문을 잠그고 다시 돌아와
"그럼 우리 오늘 참지 말고 한번 풀어볼까:ㅎㅎㅎ
"내가 나이가 좀 많아서 싫은건 아니지"
"벗어봐"
난 이 황당한 소리를 듣고 멍때리고 있는데
날 이르켜 세우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긴후
손으로 만져면서 " 일단 니꺼부터 해결하자 "
손으로 대딸모드 ㅠㅠㅠㅠ
잠시 손으로 하다 입으로 가져 가던데 정말 따뜻하다는 느낌
빨린다는 느낌보다 담군다는 느낌......
"음.... 왜 ..... 좋아....."
2분정도 하니 정말 못참겠더라구
사정을 참고 있는데 갑자기 멈추더니 본인 청바지도 벗고
티도 벗어던지더니 수동적으로 움직이는날 옆에 앉히더니
"이제 나도 좀 풀어줘"
막상 만지려니
여사장 팬티가 물기에 젓어 보이는거야 완전 흥분되서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물로 넘쳐있고 손가락을 넣어
조금씩 조금씩 넣어 돌리니까
"아... 아... 아 그기 조금더 넣어줘...
여사장이 자기 브라도 벗고 날 보고 빨아달라고 하는데
40대라 그런지 마른몸에 가슴은 왜이렇게 큰지 손으로
먼저 주무르고 입으로 꼭지를 빠니 정말 신음소리 장난 아니더라구
물이 너무 많아 내가 티슈로 딱고 다시 넣으니
여사장 신음소리 참는게 진짜 귀엽긴 하더라.....
한 10분정도 하니 보지에서 물을 왕창 뿌리는데
계속 물이 나오는거야...
"아... 아아~~~~~"
근데 나이들어도 여자라고 신음소리는 정말 듣기 좋더라....
왠지 큰누나에게 섹스 교육 받는 느낌
그리고 그여사장님 입에 다시 좇을 물리고 몇번 흔드니 바로
사정 ㅠㅠㅠㅠㅠ
근데 그걸 다 삼켜 버리는거야 .....
목젓으로 내정액이 들어가는걸 눈으로 보니 ....
그리고 10분쯤 같이 사무실 소파에서 휴식
"석현아 내가 용돈 챙겨줄께 내애인 좀해라"
"요즘 통 풀때도 없고 너도 좋아?"
"그리고 어디가서 떠벌이고 하며 안돼는거 알지"
근데 웃긴게 그소리 들으니 다시 발기
소파을 잡고 업드리게 한후 뒤로 넣으니 그사장 정말 흥분했는지
다리를 벌리네....
물이 많아서인지 뒷치기 하는데 살과 살이 부딪혀 나는 소리 알지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한동안 질퍽하게 하고
뒤로 하면서 손가락에 침을 발라 항문에 조심스럽게 넣으니
"그기도 좋아 아... 아...."
난 손가락 두개정도를 넣고 그녀의 똥꼬를 계속 쑤시고
손가락에서 전해지는 느낌도 장난 아닌거야
역시 나이든 여자의 내공은 대단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질속으로 바로 사정
"아..미쳐.. 너 오늘 집에 가지마"
"모텔가자"
완전히 발정난 기집애처럼 보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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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쁘네 나머진 나중에 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