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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원나잇 썰 (전 여자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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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2 조회 7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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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타가 와서 잘 안하지만 한때 어플로 원나잇 존~~ 나 많이 한적 있었음. 중독수준으로 ㅋㅋㅋ


천원 이천원 결제한거 일년 반동안 다 모으니까 한 이만원쯤 썼더라~ 가성비 개굿 ㅋㅋ


내가 볼때 어플도 어떤 흐름이라는 걸 타는 거 같음. 그래서 어떨때는 이 어플이 잘되고 어떨때는 저 어플이 잘되는 그런 게 있는거 같음


내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모두 실화임 ㅋㅋ 믿기지 않을 얘기도 몇가지 있고 그럴 법한 얘기도 있으니 ㅋㅋ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ㅋㅋ


나는 그때 대학원생이라서 랩실에 그냥 공뭔처럼 출근하고 퇴근하면 되서 시간 널널했음. 때는 새벽 4시였고 평일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날 집에 왓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빠져 잤는데 일어나니 밤 11시. 뭐좀 먹고 있으니까 심심한거. 이때는 쎆쓰하고싶다 쎆쓰! 이런 생각 별로 안듬 ㅋㅋㅋ 그냥 이빨까고 노가리 털 사람이 필요 ㅋㅋㅋ그래서 어플깜


솔직히 나도 그때까지 어플에서 만나서 한 적이 없었기에 되면 감사합니다고 아니면 뭐 시발 어플이 그렇지 뭐 이런정도의 생각이었음 ㅋㅋ 이것저것 다 깔았는데, 괜찮은거 한 두개정도만 남겨놓고 다 삭제 ㅋㅋ뭐 소개팅처럼 이것저것 등록 많이하고 시간 오래걸리고 이런거 다 거름 ㅋㅋㅋ 걍 익명에 사진이랑 지역정도만 쓰면 되는 그런 어플로 함. 


거기서 가까운 상대에게 말걸고 막 그러는 단계였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뭐 그냥저냥 반응이 시덥잖았음. 에이 시발 어플이 그렇지 뭐 이럼서 그렇게 한 두시간 놀았나. 어떤 여자애랑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때가 새벽 4시임 ㅋㅋ 자기가 술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퇴근했는데 술먹고 싶다며 이거 깔았다 함. 이빨까주면서 웃겨주기도하고 막 그러다가 술먹자고 내가 먼저 말함 ㅋㅋㅋ


그 와중에 이뇬이 사진보여달라고 그러더라 ㅋㅋㅋ시발뇬ㅋㅋ 내 와꾸가 존나 잘생긴건 아닌데 그래도 봐줄만한 수준임. 그래서 여자도 웬만큼은 사겨봣는데 어플에서 사진달라니까 시발 유출되서 돌아다닐거 같고 막 ㅈㄴ 무서운거


하지만 난 고추에 뇌를 지배당한 상태엿기에 조금 망설이다가 보내줌. 이뇬이 내 사진 보더니 택시타고 xx초등학교로 오라함. 그때가 새벽 5시쯤 됏을꺼임 ㅋㅋㅋ일단 처음이기에 핸드폰 녹음 키고 뭐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고 막 걔네 집에 가면 뭐 장농이랑 화장실부터 까야하나 별 생각다 함. ㅋㅋㅋ 그리고 바람 맞을거 생각도 함. 대비성 무엇? ㅋㅋ


그러는 와중에 초등학교 정문으로 택시 도착. ㅈㄴ 초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한 100m쯤에 어떤 여자애로 보이는 사람이 혼자 걸어옴 ㅋㅋㅋ 키는 160쯤? 시발 쟤구나 싶어서 정문에서 거길 보면서 ㅈㄴ 기다림. 괜찮겟지 시발? 이럼서 ㅋㅋ 여자애가 오더니 나일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ㅋㅋㅋ(시발 새벽 5시에 초등학교 정문에 누가 잇냐 ㅋㅋ) 약간 망설이는거처럼 보이길래~ 내가 먼저 존나 반갑게 안녕~~이럼서 인사함 


그랫더니 저쪽으로 가자고 손짓하는데 뭐랄까 약간 어둠의 기운? 은 개뿔이고 수줍어하는거 같았음. 


아참 얘는 뭐하는 애냐면 전 고등학교 축구선수였음 ㅋㅋ 뭐야 시발 이새끼 게이인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자선수였음. 얘가 부상이라 고등학교축구 선수까지만 하고 대학을 안가고 방황하던중이었음. 거기다가 깡촌 출신인데, 운동만하다 밥먹고 살게 없으니 좀더 큰 지역으로 일할려고 나온거임. 참고로 내가 사는 지역은 광역시 아래급 도시임. 이게 ㅈㄴ 중요함. 왜냐면 서울쪽 갈수록 수요는 ㅈㄴ 많은데 지방은 별로 없거든 ㅠㅠㅠㅠ 나는 지방ㅜㅜ


여튼 어색하게 걷다가 술마시고 싶다며? 하면서 자연스럽게 편의점으로 유도하는데 시발 지금보니까 내가 지나가면서 종종 들렀던 편의점이더라 ㅋㅋㅋ 술마시고 싶다하더니 카스랑 포카리 하나씩 고르더니 더 안고름 ㅋㅋㅋ 그래서 안주 안사? 이러니까 그냥 먹재 ㅋㅋㅋ 그래서 소주 집에 있냐하니까 집에 있다함. 


편의점에서 나와서 보니까 그쪽에 원룸촌이 ㅈㄴ 많은데 그 옆옆이엇음. 바로 들어갈길래 후... 속으로 단디 마음먹고 따라들어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좀 쓴다하며 화장실 보니까 그냥 ㅈㄴ 평범. 폼클렌징 바디샤워 삼푸 등등 칫솔은 왜 때문인지 모르겟는데 2-3개 있었음. 자세히 기억 안남


집에 와서 보니 베란다가 투명으로 다 보이고 원룸인데 시발 숨을 곳이 없었음. 아 됏구나 안심...하기 그렇고 누가 처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단은 바로 하지 않고 이뇬 하는거 보면서 기회를 보기로 함. 시발 ㅋㅋㅋ 나도 어디서 처 본건 많아서 ㅋㅋㅋ이뇬이 막 처음부터 엄청 적극적이거나 막 들이대면 함정에 빠질질도 모른다는 망상을 하며 ㅈㄴ 조심스럽게 잇었음 ㅋㅋㅋ 그만큼 겁이 ㅈㄴ 많았음. 어플로 하는 게 첨이라 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진짜 축구선수였더라 ㅋㅋㅋ 집에 막 어디 유니폼있고 축구화에 축구공이 있더라고 ㅋㅋ 선수 물어보면 ㅈㄴ 잘 대답하고 나도 모르는 선수 이름이랑 포지션 뭐 어디리그 ㅈㄴ 잘 앎 ㅋㅋㅋ그래서... 아 시발 구라는 아니구나 싶었음. 그래서 부상이고 이제 축구 하지도 못하는데 저게 필요하냐고 하니까 가끔그래도 공 차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갑다함. 그러면서 자기가 20살이고 야간 알바하고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겟다고 막 얘기하는데 내 뇌는 ㅅㅅ 로 가득찼기에 ㅈㄴ 들어주는 척 함. 


그럼서 은근 술 메기고 나도 마심. 술 마시고 싶다면서 술 ㅈㄴ 못마심 ㅋㅋㅋ 쪼금 먹으니까 약간 입술 반들반들해져서 취한거 같고 막 계속 눕고 싶다그럼 ㅋㅋ그래서 누워잇으라고하고 나는 상 하나놓고 앉아있고 그렇게 한 30분 보냄. 보니까 동틀때가 됨. 그러면서 자기 졸리다고 자야겠다고함 ㅋㅋㅋ


그래서 나도 졸리다니까 얘가 나보고 자고가라고 ㅋㅋㅋ 그래서 알겟다하고 얘 옆에 누움. 사실 여자를 좀 사겨본 입장에서 야한얘기가 나오면 ㅅㅅ 로 갈 확률이 ㅈㄴ 높은데 얘랑은 그런 얘기를 한개도 안해서 시발 실패인가 ㅠㅠ 이런 생각함 


그럼서 내가 옆에 누워서 얘 팔만지고 몸을 이곳저곳 더듬음. ㅋㅋㅋ 그랫더니 하지 말라고 함. 그래서 안한다고 하면서 계속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얘는 잔다고하더니 눈만 감고 약간 느끼는 그런 거 같음. 그래서 시발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내가 볼에 뽀뽀함. 그랫더니 막 입꼬리가 실실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에따모르게따 시발!하면서 입술로 돌진함


그랫더니 이뇬이 기다렷다는듯이 존나 빨아제낌. 근데 못함... 시발 ㅠㅠ 그래서 물빨 한 10분하다가 남친 사겨본적 있냐고 물어봄. 그랫더니 한번있는데 왜? 나 못하지? 막 이러면서 시무룩함. 그래서 아니야하면서 그냥 물빨 더함. 

한참 빨다가 한개씩 벗겼는데 그냥 평균 체형에 가슴도 풀A정도 됐음.


애무하고 막 몸을 더듬는데... 시발 몸이 돌댕이인거임... 축구했다고하더니 그건가봄... 몸이 진짜 ㅈㄴ 단단함. 다 그뉵인데 살에 덮혀서 근육질 티나는건 아닌데 엄청 딴딴하더라 와~ 개깜놀. 그러다가 ㅂㅃ 들어갓는데 냄새도 안나고 뭐 굿. 그러면서 역립하는데 ㅈㄴ 못빨아... 하 이빨에 계속 꼬추가 긁혀서 아픔... 그래서 내가 좀 아프다하니까 자기가 별로 안해봐서 잘 못한다며 미안하다함... 착하긴 ㅈㄴ 착하네...


그럼서 본게임 들어갓는데 아니 시발... 이년이 샤라포바도 아닌데 ㅈㄴ 개 각목에 개구리같음거임. 소리도 안내고 그냥 개구리 퍼진거처럼 다리 벌리고 시발 가만히 있음. 그래서 한참 박다가 체위 바꾸자고 하면서 올라오라하는데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모름... 시발...ㅡㅡ^


그래서 내가 들고 박앗는데 어우 몸이 그뉵이라 그런지 ㅈㄴ 무겁대. 몇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뒤로하자로 함. 그래서 뒤치기로 퍽퍽퍽 박음. 근데 소리를 안냄... 그때가 나도 어느정도 젊고 발정나서 괜찮았지만 시발 지금 이런애랑 한다 싶으면 중간에 꼬추가 애미뒤질거 가틈 ㅠㅠㅠ 니미 조또 ㅠㅠ


약간 아픈애들 끙끙될 때 내는 소리? 막 그런소리 냄. 그래서 아 오늘 틀렷네 하면서 그냥 뒤치기로 광광광 박아댐. 그러다가 끝냄. 물은 좀 있어서 아픈단 소리 안하는데 끝나고나서도 아무 반응이 없음... 아오


끝나고 ㅈㄴ 어색하자나. 괜찮았냐 물어보니 좋았다함... 그래서 내가 원래 소리를 안내냐하니까 일부러 소리 안냈다고 지금 소리내면 밖에 다 안다고 막 그러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 그럼서 졸리다고 자자고 하는거 그래서 알겠다하고 누움. 한 1분만에 잠들더라 약간 거친 색색거리는 소리내면서 자는데 음... 뭐 귀엽더라. 그리고 나는 그냥 나옴


나오니 아침 7시 좀 안됐음. 아 랩실이나 가야겟다라면서 나오는데 사람들 버정에 ㅈㄴ 많더라. 저 사람들은 출근하려고 나왓는데 나는 원나잇하고 츄리닝 입고 운동화 신고 잇는거보니까 기분이 묘함. 택시타려다가 시간 여유가 잇어서 버스타고 집에 옴.


집에와서 어플 다시 켜보니 그대로 있는데 떡감이 안좋아서 다시 연락할 생각이 안듬. 그러다가 랩실 출근해서 점심때까지 ㅈㄴ 자빠져 졸다가 점심 먹으려고 나갈때 어플 확인하니 나랑 대화한거 삭제햇더라. ㅋㅋ 잘햇으니까 됏지 뭐 이럼서 다음 원나잇을 기약하는데... 시발 여기서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


그 말도 안되는 일은 다음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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