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피어싱한 아저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1 조회 685회 댓글 0건본문
그 아자씨랑 아자씨 친구랑 같이 옷갈아입는데
아저씨 꼬추가 수술한것처럼 모양이 어색했음
내가 지긋이 바라보니까 "뭘봐?" 라고 물어서
"생긴게 참.. 인조적이시네요"라고 했더니 아자씨 친구가
"야, 얘 고추에 튜닝했었음 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들어보니 아자씨가 80만원정도 들여서 고추를 풀튜닝했었다함.
거기에 피어싱도 했다고 함. 이아저씨 배꼽에 피어싱 있음.
근데 어느날 뭐가 잘못되서 고추에 튜닝 해제해야하는데 잘라낼순 없어서 껍질벗겨서 막 긁어냈다고함.
이거 잘못되면 고자되는데 다행히 잘되서 제대로 기능한다고함.
그날 아저씨 차타고 집가는데 꼬추튜닝에 대해서 존나 떠듬. 김밥튜닝 이라느니 흑인튜닝이라느니..
아저씨 꼬추가 수술한것처럼 모양이 어색했음
내가 지긋이 바라보니까 "뭘봐?" 라고 물어서
"생긴게 참.. 인조적이시네요"라고 했더니 아자씨 친구가
"야, 얘 고추에 튜닝했었음 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들어보니 아자씨가 80만원정도 들여서 고추를 풀튜닝했었다함.
거기에 피어싱도 했다고 함. 이아저씨 배꼽에 피어싱 있음.
근데 어느날 뭐가 잘못되서 고추에 튜닝 해제해야하는데 잘라낼순 없어서 껍질벗겨서 막 긁어냈다고함.
이거 잘못되면 고자되는데 다행히 잘되서 제대로 기능한다고함.
그날 아저씨 차타고 집가는데 꼬추튜닝에 대해서 존나 떠듬. 김밥튜닝 이라느니 흑인튜닝이라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