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 완 -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 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7 조회 1,378회 댓글 0건

본문

더 안 쓸라고 했는데..

흥분했다는 여성 분도 계시고 해서 쓴다 ㅋㅋ



물티슈 뽑아서 배에 싼 내 새끼들 정성스럽게 닦아 주고


내 침으로 범벅이 된 목이랑 귀, 가슴, 보지도 닦아 줬지.


여자애가 부끄러워하면서 감동받은 눈치였어.


내가 너무 흥분해서 선을 넘은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여자애는..그냥 얼굴만 빨개서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


내가 집어던진 여자애 팬티 가져다가 입혀 주고

소파 위를 정리했지.


두 시간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게 시계 보니 십분도 안 남았음 ㅋㅋ


둘 다 옷 입고 난 그 여자애 손을 잡고..


내 평생 오늘처럼 황홀한 날은 없었다면서 좋았다고 했어.


여자애는 자기 원래 이런 애 아닌데..오늘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이제는 오지 말래. 자기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난 아쉽지만 알았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키스 한번만 해 달라고 했지.


여자에는 여전히 홍조를 띤 얼굴로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면서 키스를 해 줬어.


여자에가 내 뒷목을 잡고 진하게 키스하는데 또 서더라 ㅋㅋ


시간이 다 됐음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나는 방을 나갔지..


그날 이후로 얜 키스방을 그만둔 거 같았어. 출근부에 더 이상 안 올라오더라고.


한 번만 더 먹고 싶었는데.. 넘 아쉽더라고.


그래서 난 그애 남친, 대학 동기한테 연락했어......

-----------------------------------------------------------

그 여자애 밖에서 만나서 한번 먹었는데..


이 얘기는 반응 좋으면 쓸지 생각해 볼게.


댓글에 흥분했다던 여자분처럼 많이들 발기찼으면 좋겠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