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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 키스방에서 만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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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7 조회 1,1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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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날..얘가 출근했길래 또 예약을 했지.


오늘은 왠지 진도 좀 더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두 시간을 끊었어.


이번에는 문 열고 들어오면서 수줍게 웃더라.


나에 대한 경계심일 사라진듯 했어.


근데 입고 있는 옷이 진짜..속옷에 긴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왔는데 당장 뜯고 싶더라고.


왜 두 시간이나 예약했냐고 묻더라.


속으로는 너 따먹고 싶어서라고 말하면서 겉으로는 너랑 오래 있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지.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눈 마주쳐서 바로 키스 시작..


근데 이번엔 혀 안 들어오더라..흥분해야 들어오는 스타일인가 싶었어.


그래 내가 니 혀 들어오게 해 주마 다짐하고 키스하다가 저번처럼 목을 핥기 사작했어.


움찔움찔 대는데 넘 귀엽더라고 ㅎㅎ 목을 핥다가 역시 귀로...천천히 혀를 옮겼지.


얘가 또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어.


왜 두시간을 끊었냐 하면.. 30분 정도는 귀 애무해서 얘 정신줄 놓게 할라고 ㅋㅋ


30분 동안 귀랑 목 빨아댔더니 얘 또 자지러지면서 자기 손으로 입을 막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슬쩍 가슴에 손을 댔는데 가만히 있더라.


유두 있는 쪽을 살살 쓰다듬으니까 파닥파닥 이런 활어가 없음.


계속 귀빨면서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렀지.


헐..와이셔츠 안에 브라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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