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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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6 조회 886회 댓글 0건본문
우리는 덜컹 거리는 차로 부산으로 내달리고
그년은 뭐가 좋은지 싱글 벙글 이고 내가 그년에게
“사장님은 그냥 사장님 차로 오시지 피곤 안해요”
“그냥 석현이 하고 오는게 편해 오늘 나 때문에 힘들지?”
“아니 저야 부산구경도 하고 좋은데요?”
근데 석현아
자꾸 자꾸 웃기만 하고 이야기를 못하는거야
난 그냥
“왜그러세요”
그년은 자꾸만 웃고 있고 무슨말을 할려는건지?
그녀가 말을 꺼낸다
“나 오늘 티팬티 입고왔다” ㅎㅎㅎ
장난끼 어린 그녀의 이야기에 피식 웃고
“좀만 보여주면 안돼요?”
“부산가서 보여줄게 궁금하지?”
“조금만 보여주면 안돼요”
그녀는 웃으며
안전벨트를 풀더니 청바지 지퍼을 내리고
“그럼 조금만 보여준다”ㅎㅎㅎ
살짝 곤색 팬티가 보이고 투명하게 비치는 보지털
갑자기 꼴리기 시작하고
“와~ 정말 작아요 사장님!‘
“하도 오랜만에 입었더니 엉덩이가 낀다” ㅎㅎㅎ
“석현이 너 때문에 내가 이 어려운걸 자꾸 해낸다 ㅋㅋㅋ ”
난정말 세삼 그녀의 매력에 자꾸 빠져들고
그녀는 사회생활을 오래해서 인지 정말 센스 만점 이다.
“그만보고 운전이나 똑바로 하시죠”ㅎㅎㅎ
그녀는 힐금 힐금 쳐다보는 내눈이 싫지 않은 듯 청바지를
더 내리고 있다.
시간이 조금지나
그녀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데
“너 나 왜 이혼했는지 아니?”
내가
“모르는데요”
그녀가
“음.. 그건 모르는구나?”
“나 바람나서 이혼당했잖아?”
“그냥 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오해할까봐 미리 이야기 해주는거야?”
“궁금안해”
“나중에 애인 생기거나 결혼할 여자 생기면 미리 이야기 해줘?”
“전화안받고 빼지말고 바로 이야기 해야된다?”
난그냥
“전 괜찮아요”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시집온다고 하겠어요 생각도없고”
차는 어느새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
로 진입하고 옆에서 그년은 꾸벅꾸벅 졸다 잠에 빠져들고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짐을 내리고 사장님은 관계자분들과
인사 한다고 정신없고 여기저기 가구들이 트럭에 실여 오고
도면 대로 비치하고 조립하고 정신없이 움직인다.
두세시간 작업하니 벌써 어두워 지기 시작하고 신축 건물 이사님이랑
여사장 그리고 납품 가구사장 들은 저녁식사 겸 술자리 한다고
떠나고 난 그년이 5만원 주면서 저녁식사하고 10시까지 광안리
해수욕장 회센타로 오라고 하네.
젠장... 이럴거면 왜 되리고 왔는지 투털 되며 해운대 바닷가를
서성이고......
유명하다는 돼지국밥도 한그릇 하고 pc방에서 죽치고 놀다가
10시에 맞쳐 회센타에 도착하고 문자 한통 날리고
“광안리 회센타 앞입니다.”
이년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는 몰라도 문자도 씹고 ....
난 그냥 백사장 편의점에서 맥주 한병 사가지고 맥주나 마시고
기다렸는데 11시쯤 온 문자 “다 끝나가 조금만기다려”
음... 혼자 있으려니 정말 시간 안가는거 있지?
11시30분쯤 그년이 여러명과 같이 나오는게 보이고 서로인사들
나누고 각자 대리 불러 사라지고 다 배웅한후 그녀 앞으로 가니
오마이갓~~~~
그년 딱봐도 얼마나 취했는지 도데체 이렇게 만취 될만큼 왜
마시는지 참내!!!
돈벌기 참 힘드는 구나 그리고 사장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그년이 더 안쓰러운건 여자가 사업할려니 얼마나 힘들겠냐는 생각
나중에 안사실 이지만 그년 이혼한 남편도 그 자리에 있었나 보더라구!
그년이 반갑게 “ 오~~ 석현아 나 술많이 취했다” 까르르 웃고 난리 났다.
“우리 한잔하자”
난 그냥
“사장님 그만하시고 들어가세요”
겨우 진정시켜 00호텔로 들어가고 호텔에 들어간 그년이 도착 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오바이트 ㅠㅠㅠ
따라 들어가 등 두드려주고 “오늘 완전 과음하셨네요”
하긴 부산까지 덜컹거리는 트럭에 그리고 오자마자 강행군이였으니
이해는 되더라구
그년 오바이트후 바로 침대에서 실신..............
그년 옷도 한 벌밖에 안가져왔는걸 알기에 그년 블라우스 와 청바지
겨우 벗겨서 옷걸이에 걸고 보니
이년 부산와서 무슨일을 벌리려고 했는지 티팬티는 예쁘걸로 골랐네
술취해 골아떨어진년 잡고 뭘하겠어.
이불덮어주고 바로 광안리 백사장앞 맥주집에서 맥주시켜서 바다구경하고
이새벽에 사람은 억시게 많내 ....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고 다시 호텔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를 보는 순간 그년이 더웠는지 이불을 다차버리고
누워 있는데 너무 섹시하게 보이는거 있지....
이년을 지금 만져야 되는지 아니면 오늘은 그냥 참아야 되는지 갈등 하고
에라이 모르겠다 내감정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난 그년의 티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린후 그년 보지에 손가락에 침을 바른후
쑤셔보고 다리를 들어 좆을 밀어 넣어 보는데 와 대박!!!
그년 물이 없어서 있지 쫄깃한 이느낌...
다만 그년의 리액션이 없어 조금은 서운하긴 하더라 한동안 쑤셔도 그년 완전
취해 일어나지도 않고 난 내 미끈한 쿠퍼액으로 그년 항문에 바른후 손가락으로
서서히 넣어보고 몇 번 쑤시니까 손가락 하나가 쑥들어가더라구
일단 그년을 뒤로 엎드리게 하는데 이년이 취해서 뒤로 눞히긴 했는데
엎드린 자세가 안되는거야 하는수 없이 그년 배에 내베게를 넣으니
어느정도 엎드린 자세가 나오더라구!
손가락으로
그년 항문을 더쑤시고 일단 손가락 두 개를 넣어 몇 번 쑤신후 구멍을
만들고 있는데
근데 그걸 느꼈는지 그년이 “아..아...” 취해서 하는소린지 아파서 하는소리
인지는 모르겠더라구.
정말 나혼자 신났거덩...
오늘 그년 항문을 결국 내가 먹는다고 생각하니 내물건은 엄청 켜져있고 이기세라면
돌도 뚫을 기세더라구.
두손가락도 쑥쑥 들어가게 구멍을 넗히고 내가 좆을 살짝 들어 그년 항문에 가져다
대고 귀두부터 넣어본다.
그년 항문과 귀두가 만나 만들어 내는 감촉과 그 빡빡한 느낌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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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구 하는 놈이 있던데 이건 실화 거덩!
구지 떠들어 봐야 내입만 아프니...
예의 없는것들아 손가락 아파 다음편에서 적을께
댓글좀 적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