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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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5 조회 625회 댓글 0건본문
“난 안가요 약속있어요”
그년은 또 반말로
“취소해라잉 박사장 하고 이야기 끝냈다”
또반말 하시네 하니
“아 정말 존댓말도 힘드네 알았어”
“석현씨 아잉 꼭 같이가 같이가”
나이든 여자의 애교 그리고 거부 할수 없는 서비스에
그만 항복하고 말았지뭐..
그러고 또 내배에 올라타서는 입술에 혀 넣고서 돌리고
목줄기 빨고
가슴 깨물고 한손은 내물건 잡아서 딸치고 또
좆을 입에 물고 자꾸 내표정을 살피고
아.. 아.. 사장님 자꾸 이러시며..
“석현씨 같이 가주는 거지 꼭 같이 가자” 예원을 하는데 정말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니
“석현씨 고마워 정말 부산가면 석현씨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줄께”
그년도 존대말 하는 자신이 우스웠는지 정말 까르르 넘어간다.
“석현이 너 정말 내 애인만 아니면 우리딸 시집도 보내겠다.”
이런 거짓말 같은 립서비스도 날려주더라구
이년 정말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 있지 .....
그리고 석현아 제발!!!
“항문에 손가락 넣을 때 로션이라도 좀바르고 하자! 너무 대놓고
넣으니까 아프다 아.. 아니 아픕니다 석현씨 “ 까르르 넘어간다
“알았어”
근데 이년 항문에 손은 넣어도 좇 넣는건 정말 싫어하던데
결국 부산 가서 항문에 넣긴 넣었는데 정말 기급을 하긴 하더라 ㅎ
반말 했다가 존댓말 했다가 종잡을수가 없다 이년 정말
근데 그렇게 섹 하는데 핸드폰 에서 오는 전화는 다 받아요 참내
사업하는 년이라 다르긴 하더라.
전화오면
“어머 김사장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지랄하고 난리다
난 그럼 더 미워서 그렇때 마다 그년 보지에 엄지손가락 깊숙이 찔러
넣고 펌프질하거나 보빨 하면서 그년 표정를 살피는데
참느라 몸을 꼬우고 받는 모습도 나중에 귀엽긴 하더라.
아니 조금은 안쓰러워 보인다고 해야하나.
여자 혼자 가구점 꾸려 가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니까 하는 생각이
한번씩 나긴 하더라
그런 후엔 꼭 그년이
“석현이 너 가만 안둬 ” “전화좀 하자” 하는 애교도 볼만하고
그년과
몇 번 만나니 나중에 그년의 나이는 신경도 안쓰이고 그냥 여자로
아니 그냥 애인처럼 그렇게 편해지더라구.
남녀 관계가 그렇더라 나중엔 그년보다 내가 더 늙어보일떄도 있다니까.
참내!!!!!!
아참 핸폰 전화올 때
정말 웃긴건 그년 딸이 전화왔을 때인데 내좆 물리고 있었는데 전화받더니
“저녁은 치킨 시켜먹고 탁자위에 돈있으니까 운동복사고”
완전히 전화 받을때는 빨고 이야기 할떄는 빼고 정말 대단한 년인건
인정해야겠더라구!
사실 이년 딸이 고1인데 나도 한번보긴 했다.
엄마 닮아서 더럽게 못되게 생기긴 했더라.
모텔에 같이 누워 그년 머리를 팔배게 해주고 그년은 내가슴에 손올려
내 젓꼭지 손톱으로 찔렀다가 다시 두손가락 으로 집었다가
완전 장난감 처음 가지고 소꿉장난 하듯 노는거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고 나니
내 똘똘이가 다시 고개를 쳐드는거야
그걸 나보다 이년이 먼저알고 빨기 시작하고 그년 빠는 얼굴을
보는 맛도 정말 좋더라구.
입을 오무려 빨고 다시 깊숙이 넣고 빨고 물고 할 때 그 질벅한
소음 알지 “아 아 아... 하루에 몇 번 할수 있어”
그년이 자꾸 물어보고...
한참 혀로 돌리고 귀두를 살짝 이빨로 깨물고 다시 빨고
이거 계속 나두면 입에 사정할거 같아
난 그년을 바로 눕히고 다리를 들어 세우고
그년 보지에 내 좇을 밀어 넣고 한참 쑤시고
그년 엉덩이를 더 들어올리고
그년 보지에서 나온 물로 항문에 발라 내물건을 밀어넣는데 들어가지가
않은거야 아마 그년이 항문에 내물건을 넣지 못하게 항문에 힘을 주고
있는게 느껴지더라구.
그년이 “그긴 손가락만 넣어”
“더럽단 말야‘ 그녀도 똥꼬에 내물건은 허락을 안하더라구
“왜 좀 넣어보자” “한번만”
“석현아 더러워 제발 넣지마”
사람이란게 자꾸 안된다 안된다 하면 더하고 싶은거 알지
“한번만 제발 넣어보자”
“석현아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피하더라구”
정말 손가락은 되고 좆은 안된다 이해불가 지만
그날은 사정도 했고 해서 그냥 그년 일으켜 세우고 가슴모아서 사정하고
그년이 그걸 다 빨아 쳐 먹더라구 난
완전 지쳐서 실신 했다니까.
그년도 많이 지쳤는지 우린 그냥 모텔에 쓰러져 잤어....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토요일은 찾아오고 난 1.5톤 트럭을 몰고 그녀의
매장으로 찾아가고 근데 정말 놀란게 단발머리로 자리고 갈색으로 염색하고
검정 청바지에 하얀 신발 크다란 벨트 그리고 하얀 블라우스에 금 목거리
팔뚝에는 그년 트레이드 마크인 팔찌
하얀피부에 오똑한 코 그리고 빨간 입술 정말 무슨
연예인처럼 해서 트럭에 올라타는데 정말 싸는줄 알았다.
여자란게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보이나
시발 그냥 모텔가서 보빨 부터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나도 미쳐가는구나 하는 생각 ㅠㅠㅠ
어제부터 가기 싫어서 몸부림 치던 난 사라지고 모텔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까 남자란 짐승은 어쩔수 없나보다.
“석현아 왜 그래”
“어제 머리좀 하고 신경좀 썼는데 예뼈”
나 그냥 넉나간 사람처럼
“사장님 정말 연예인 같아요‘
나도 이럴줄 알았으면 좀 차려 입고 올걸 내심 후회도 하고
어차피 부산가면 내일부터 작업 해야 되서 대충 작업복 입고
왔는데 미안하긴 하더라.
그녀가
“아이참 안가나다고 할때는 언제고” ㅎㅎㅎ
난 출발과 동시에 한손은 핸들을 한손은 그녀의 작은손을 꽉 움켜지고
신나는 듯 차를 움직이고 그녀는
그런 내가 신기한 듯 자꾸
“석현아 왜 왜 정신차려” “내가 그렇게 예쁜가 ” 하고 까르르 웃는다.
그녀도 소풍가는 초딩처럼 설레이고 있고
내심 기분이 좋았는지 차기 고속버스 휴게소에 들어가자 마자 키스를 퍼붙고
혀를 넣고 난리다....
그러다 거울을 보고 립스틱도 고쳐 바르고 점심을 먹고 우린 부산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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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큼만 적을께
월요일인데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숨어서 적느라고 힘들었다.
참내!!
빨리 쓰고 있으니까 제촉 그만 좀해라 예의없는것 들아
댓글도 좀 성의 있게 적으면 안되냐 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