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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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5 조회 890회 댓글 0건본문
안녕 형들 베트남여자애 만난썰을 해볼까해
내가 썰을 처음 써보는거라 재미없고
내용과 상관없는 얘기도 있는데 그런부분은
좀 지루하거나 재미없으면 밑으로 내리거나 뒤로가기 눌러~~
그럼 시작할게
자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왔어 이친구가
나랑 좀 별거 아닌걸수도 있는일때문에 생깐상태였는데
몇달만에 얘한테 전화와서 받을까말까를 1초?생각하다 그냥받았어
친구:뭐해
나:자다깼어
친구:내일 일쉬면 당구나치자고
나:ㅇㅇ
이렇게 집앞에 있는 당구장가서 당구치고 나오니까 12시쯤?됬어
친구가 술을 먹고싶다고 먹자는거야
난 술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싫어하지도 않아서 그럴까 하고 술집에가서 김치전 하나 시키고 술먹으면서 얘기하다 뒤에 싸움난거야
막 치고박고싸운건 아닌데 여자랑 남자가 서로 쌍욕,패드립하면서 싸우는거 보면서 술을 먹는데 결국 경찰들이 와서 데려갔어
싸움구경하면서 술을 먹는데 음...술맛이 좋더라ㅋㅋ
그렇게 술을 서로2병씩 먹다보니 영업시간 끝났다고
그거먹고 가야된데
어쩔수없이 남은술 다먹고 친구가 노래방을가자네
나도 유흥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긴 했었는데 한시간 놀면서 6~7만원씩 내고 떡도 못치면 돈이 아깝잖아 솔직히말해서 노래방가서 홈런치기도 힘들고 한두시간 놀다올돈으로 차라리 그돈으로 떡치러가는게 좋을거같다고 얘기를하면서 그냥 코노나 가자그랬지
코노가서 노래좀 부르다 나왔는데 친구가 한국여자들말고 외국인 도우미 있는데 안다고 거기로 가재
그래서 내가 다시 그돈으로 떡을치는게 좋다고
내가아는 마사지방이 있는데 거긴 싼가격에 한시간동안
떡치고 여자애가 다시 세워서 시간다찰때까지 떡칠수있는데 아니까 거기로 가자했지
친구가ok해서 그 마사지방에 전화를 했는데 아침6시부터9시까지 영업을 안한다는거야
그때시간이 5시 좀 넘었었는데 택시타고가도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결국 친구가 가자던 노래방엘 갔어
일단 방안에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여자들 기다리는데
푸잉2명이 들어옴 근데 너무 말랐어 나랑 내친구는 마른애보단 좀 육던진몸을 좋아하거든 사장이 어떠냐 그래서 일딴 푸잉2명 내보내고 쟤들은 너무 마른거 같아서 별로니 다른애있으면 다른애로 보내달라했어
사장나가고 이번에도 별로면 옆에 또있으니 그리로 가자해서 알겠다하고 다른푸잉2명 들어왔는데 결국 내보내고 옆노래방으로 옮겼어
거기는 베트남여자가 들어오더라 처음 두명들어왔다 내보내고 친구랑 또 얘기를 했어
친구:왼쪽에 빨간옷입은애는 괜찮은데 오른쪽 검은옷은 별로인데
나:그럼 빨간옷은 냅두고 쟤만 바꿔서 보내달라하자
이렇게 다른애를 불렀는데 키도작고 좀마르긴했는데 좀 귀여운애가 들어왔어
빨간온입은애는 친구옆으로 가라그러고 나중에 들어온애는 내옆에 앉히고 몇살이냐고 물어봤어
22살이래 난 몇살같아 보여 하니까 24?이러길래 27이라고 하니까 놀라더라 내가 동안소리 좀 많이 들어서 내나이 처음 듣는애들은 놀라는애들이 많아
아무튼 얘랑 이야기 하는데 한국어패치가 20%정도...? 말이 잘 안통하니까 노래나 부르자 하고 노래를 부르다 친구를 살짝보니 물고빨고 장난아니었어ㅋㅋ
내가 노래를 부르다 친구도 부른다고 해서 같이 부르면 내가부를땐 키스ㅈㄴ하다 친구타임오면 노래부르고 다시 내타임오면 또 키스 ㅈㄴ하고..
내옆에 베트남애도 노래부른다고 한국노래를 부르는데 좀 잘부르더라 근데 난 얘하고 친구처럼 물고빨고하진 않았어 얘가 그런거 좀 싫어하더라 허벅지좀 만지는데 손을 치우고 손을 잡길래 에휴 그래 싫다는데 말아야지 하고 손잡고 노래부르고 허리감싸고 노래부르고 했어
그러다 얘한테 라인하냐고 하면 알려달라니까 자기는 라인안하고 카톡한다고 카톡 친추를 하더라
둘이 말도 잘안통하는데 번역기로 얘기하자니까 그건 싫데...
이러쿵저러쿵 겨우겨우 말을 하다 내일 쉬니까 만나자고 1시에 보재 속으론 과연 진짜 얘가 나올까 노래방나가면 카톡 차단하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뭐 얘가 차단하면 하는거라 생각하고 1시에 보자 해서 1시에 보기로하고 한시간 지나서 애들이 나갔어 나갈땐 뽀뽀한번 해주더라
애들 나가고 친구가 1시간만 더하자 그러네 친구는 물고빨고 골뱅이파고 그랬는데 아쉬윘나봐 그럼 한시간만 더 있다가자하고 다시 애들 불러서 둘이 물고빨고하면서 놀고 내 파트너는 피곤하다고해서 내무릎에 눞히고 좀 재웠어 난 노래나부르며 친구살짝보고
속으론 내심 부러웠어 내파트너가 쟤였으면 하고ㅠㅠ
노래부르다 얘가 깨서 다시 얘기하는데 오빠 착하다고 내일1시에 만나자고 다시한번 얘기하면서 이런저런얘기했어 20살때 일본가서 공부하다 지금은 한국와서 어디학교가서 기숙사들어가 한국어 공부하고있는데 목금만 하는가봐 그때빼곤 노래방나와서 일한데
한국어 공부하는거 재밌냐 하니까 그냥 웃기만 하더라ㅋㅋ
결국 시간이 다되서 애들가고 친구가 혼자왔으면 떡각이었다고ㅋㅋㅋ
나도 얘랑 얘기하면서1시에 만나기로했다 이런얘기하면서 서로 김천가서 밥먹고 집도착하니까 8시반쯤 됬더라 걔랑 1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빨리 자야지 하고 잤어
내가 잠이 많지가 않아서 11시 좀넘는 시간에 깼는데
베트남애도 깼는지 카톡으로 오빠 라고 왔더라
카톡을 조금하다 씻고 노래방앞에서 보자하고 1시에 도착해서 만났는데 확실히 밖에서보니 딱 동남아여자애야
얘가 베트남 쌀국수하는데 아는데 거기서 같이 밥먹자고해서 알겠다하고 갔어 쌀국수랑 만두?비슷한거랑 뭔지 모르는거 또시키고 뭔음료수를 시켜서 가져왔는데 엄청많은거야 다 먹을수있냐고 왜이렇게 많이 시켰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돈도 얘가냄..내가 돈준다니까
베트남여자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안받더라 꾸역꾸역 먹다 도저히 못먹겠어서 결국 다못먹고 나왔어
(다른건 맛있었는데 베트남쌀국수는 진짜 ㅈㄴ맛없었음;; 쌀국수안에 선지랑 돼지꼬리 들어있는데 내입맛엔..)
어디가지 하다 게임 할래?라고 물어보니 잘 못한다고 그러는거야 괜찮다고 가자해서 오락실가서 다트게임 하고 노래방가자해서 코노갔는데 얘가 너무 피곤해하길래 모텔가자니까 ok하네 속으로 얘랑 떡치는구나하고 숙박으로 잡고 들어갔는데 얘가 컴퓨터틀더니 유튜브로 노래검색해 노래들으며 페북하는거...
컴퓨터가 침대옆에 있어서 모니터를 침대쪽으로 돌리고 침대에 앉혀서 살짝 스킨쉽을 하는데 애가 살짝 뺌...
그래...어차피 시간도 많은데 천천히 하자하고 나도 누워서 노래들으면서 얘기 좀하다 얘도눕길래 껴안으면서 볼에 뽀뽀하고 입술에도 뽀뽀하니까 안빼길래 그러면서 노는데 갑자기 얘전화가와서 보니까 노래방사장님..손님와서 나오라고 전화한거임.. 오늘쉰다하지 않았냐 하니까 손님와서 부르는거 같다고 안가려고
전화 몇번 재꼈는데 계속오길래 갔다가 12시에서1시쯤에 온다하고 결국 갔어..
나도 할거없고 배도 고프길래 나가서 밥먹고 얘가 노래틀어논거 듣다 잠듬..
자다깨니1시?좀 넘은시간인데 애가 안왔길래 아직도 일중이냐고 카톡보내고 다시 잠들다 깨니까 2시반? 한시간정도 자다 깨서 다시카톡보니까 일중이라고 미안하데 알았다하고 다시잤어
난 새벽4시에 일어나 출근준비하고 가려는데 오빠 하고 카톡이옴
오늘 학교가는데 가는길에 같이 가자 그래서 알겠다하고 노래방앞에서 만나 같이 첫차타고 가는데 일때문에 못나왔다고 미안하다 그러더라
난 괜찮다고 다음에 다시만나자하고 포옹하고 나먼저 내림 그날 퇴근하고 페이스톡오길래 페이스톡으로 자기 친구들보여주면서 놀다 자고..
다음날 애가 학교끝나고 다시 온다길래 도착하면 만나자 약속잡고 나도 퇴근하고 기다리는데 애가 너무 늦었다고 다음날에 만나자해서 알겠다 했지
다음날 3시쯤에 만났는데 내가 약속이 있어서 밥먹고 오락실가서 게임하다 노래방갔다 내일 또 만나자하고
금방 헤어졌어
또 다음날 만나서 같이 밥먹고 인형뽑기하러갔는데 인형뽑기하며 놀다 막상 할게없어서 모텔갈래?하고 물으니까 안간다는거야 아쉽지만 알겠다하고 뭐하지..하며 돌아다니는데 dvd방을 보더니 영화좋아한다고 영화보고싶데 한국어 잘 모르는데 어떻게 보냐니까 영어 조금 안다고 괜찮다더라
근데 난 지금까지dvd방을 가본적이 한번도없어 썰들을보면 떡장소라서 왠지 더러울거같아서 안갔거든
마침 바로앞에 멀티방이 있길래 저기 가격도싸고 영화 티비 인터넷 노래 게임 다된다고 멀티방으로 가자해서 멀티방으로 갔어 공포영화를 좋아한다고 공포영화를 보면서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렸는데 가만히 있어 그러다 볼에 뽀뽀하고 입맞추고 하다 키스를 했는데 얘가 혀를 안줌...ㅡㅡ 내가 혀를 넣으면 얜 혀를 뒤로 빼는거야 키스아닌키스를하면서 ㅅㄱ좀만지다 클리를 만지는데 홍수나있음..ㅋㅋㅋㅋ 클리 ㅈㄴ돌리면서 키스하니까 ㅈㄴ신음내면서 그때부터 혀를줬어
일단 얘 ㅂㅈㅇ있나하고 손을빼서 냄새맡아보니까 다행히 ㅂㅈㅇ는 없더라 그렇게 애무하면서 키스하다 얘랑 하고는 싶은데 ㅋㄷ이 없었어.. 모텔이면 ㅋㄷ끼고하던가 ㄴㅋ으로해도 씻으면 되는데 멀티방이다보니 씻을수가 없어서 지이인짜 아쉽긴 하지만 떡은 안치고 그렇게 애무만 하고 끌어안다 끝났어
그렇게 헤어지고 담날엔 나도출근 걔는 밤에 일하니까 못봤지 근데 다음날에 또 빨간날이라 내가 쉰다고 하니 걔가 아침에 끝나서 만나자고 톡이왔어
모텔가서 자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일하는곳 기숙사에서 잔다고
이건 100퍼다하고 아침에 일끝나면 만나자고했지
근데 ㅅㅂ... 사장님이 출근하라네..이제 얘랑 떡을 치나싶었는데 ㅅㅂㅅㅂ
걔한테 톡해서 미안하다고 일가야되서 아침에 못본다고 얘기하고 출근...
그이후로 몇일동안 카톡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ㄹㅇ 말을 해도 이해하기 존나힘들고 개답답해서 미치는줄.. 카톡으로 얘기하며 지내다 일요일 아침에 일끝나고 보기로 했어 근데 만기로 한시간에 얘가 조금 먼거리에 있는거야 왜 거기있냐니까 언니네 있다고 나보고 오래 가서 뭐하냐니까 나오면 다시 가자는데 하..
내가가서 다시오는거나 너혼자 오는거나 그게그거인데 왜 가냐니까 계속오래 ㅅㅂ ㅈㄴ짜증나서 어 뭐가 이런식으로 대답하니까 화났냐고 괜찮냐 그러더라
그래도 아침 일찍일어나서 씻고 나왔는데 다시 집가기는 싫어서 그냥 내가 간다하고 갔어
오라는데 도착하고 톡을 하는데 얘가 톡은 하는데 계속 안나오는거야 ㅈㄴ짜증나게 자꾸 사고있데 저말이 저말의 고있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짜증나서 뭘사냐니까 가고있다고 근데 지가 오라는데가 빌라인데 뭘 가고있다는건지 준비하고 있다는건가? 에휴 어쨋든 얘한테 정떨어짐ㅡㅡ
30분정도 기다렸는데 계속 안와서 카톡을 하는데 얘가 카톡을 안보는거야 ㅈㄴ짜증나서 집이나 갈까 하고 고민하고있는데 보이스톡오더니 어디냐고 자기 역앞이라는거야 왜 거기있는지..ㅂㄷㅂㄷ하고 역으로 다시 택시타고 가서 만나서 밥먹고 할게없어서 모텔가자니까 안간다는거야 너무 이른시간이라 할것도 없고 갈데도 없다고 하니까 노래방가자해서 코노갔는데 얘가 자는거임ㅡㅡ 졸리면 모텔가자할때 가던가
혼자 다 노래부르고 얘깨워서 졸리면 집가서 자라니까 싫다고 옆에서 안떨어짐.. 다시 모텔가서 잘래? 하니까 간다해서 모텔왔는데 오자마자 골아떨어졌어
지금 옆에서 자고있는데 뭐랄까 정떨어져서 그런가 ㅅㅅ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졌는데 어쩌지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