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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시절 똥뭍은팬티 누명씌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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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5 조회 5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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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4년 여름 존나 더운시절 논산훈련소 입대 입영심사대에서 3일잇는건 다알꺼임
진지하게 입대하고 똥을못쌈. 똥이안마렵더라 억지로쌀려고해도안나오고 기껏싸봐야 염소똥 2덩어리씩쌋음.
아침먹고 똥이마려워서 똥싸고잇는데 조교가 빨리나오라고함 
똥싸재끼고 대충닦고 훈련받을때 소대장한테 배아프다고말하고 잠시 화장실러감
그런대 어디서 스물스물 똥냄세가나는거임 불안한마음에
화장실가서 팬티를 확인했는데 똥이 존나게 범벅되어있는거임 좆됬다 
그때 입소한지 5일쯤되서 동기들이랑 존나게 서먹서먹할때임. 몰래 팬티 벗고 노팬티로
그 세면대 존나큰거있었음 거기에 빨리 가서 존나게 손으로 빠름 
하지만 똥자국오지게 남아있대?? 군대가면 빨래망 공짜로 주는거알꺼임. 

내 옆옆 동기 빨래망에다가 똥뭍은 팬티를 넣어버림 
그리고 아무도없을때 재빨리 새팬티로 갈고 훈련다받고 그 소대마다 우리때는 편지담당 빨래담당잇었는데
할사람손들라해서 내가 했거든?? 우리 분대꺼 들고 빨래통에 처넣음 . 
그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빨래다한다음 건조기돌리고왔는데
내가똥뭍은 팬티 넣은 동기가 빨래 확인하던중 옆에 동기가 똥뭍은걸봄 
그리고 존나크게 헐.... 똥찌렷다. 이렇게 크게말함. 동기애들은 존나 웃고 그동기는 절대 
자기꺼아니라고 존나 따짐 나도 옆에서 뭐 그럴수도있지 이러면서 그동기 다독여주는척함. 
속으론 미안하다.. 어쩔수없다 라고생각하면서 존나쪼갬.
그리고 그후 그동기는 똥팬티라는 별명을 얻음 훈련소 수료할때까지 절때 그팬티가 내꺼라고말안함 . 
4년이지나서야 사과한다. 미안하다 김XX야.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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