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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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5 조회 781회 댓글 0건본문
사실 난 이여사장이 싫지는 않았거덩 다만 나이차가 많이
나서 미래도 없고 자꾸 겁이 날 뿐이지 이년이 싫은건
아니였으니까.
그리고 어린년들 한번 따먹으러고 술사줘 밥사줘 비유맞쳐
주는것도 싫었고 그렇다고 오피나 여관바리 불려봤자
돈주고 하는거도 그렇치만 이년들은 모두 무슨 전쟁터 온것도
아닌데 빨리 사정시키고 나가기 바쁘고 또 빨리 사정 안한다고
지랄이고 오래하면 짜증만 내고 이건 안돼 저것도 안돼 하는 것
다들 알잫아
근데 이여사장은 지가 안달이나서 내가 뭘하던 다해주고
잠자리에서 시키는건 뭐든하니 내가 싫은 이유가 없지
특히 이년 입에 내좆을 물리면 정말 이지 빠는 내공이
최고거덩
따라와 한마디에 질질 끌러나가 그년 차에 타고 그년은
인상 팍 쓰고 있고 난 어디 검찰에 불려가는 죄수 모양으로
대가리 팍 숙이고 완전히 무슨 죄인 된거 같고
이년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확 드는거 있지
나 정말 좆됬구나 이런 생각으로 우물쭈물 하고 있더 차에
그년이 주자창에서 차를 빼고 “빨리타”
그년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마트 옆에 차를 세우고 그년이
“술하고 먹고 싶은거 사와” 하며 5만원권 2장을 주는거야
난 벌써 모텔로 가야 될걸 알고 있었고
소주3병 맥주2병 안주로 땅콩하고 오징어훈제 담배까지 챙겨서
다시 차로 가고 잔돈을 챙겨주니 그년은 “됬어”
난 잔돈을 내주머니에 넣고 다시 대가리 숙이고 있고
그년이 또
“야 인상좀펴라?”
“내가 니 잡아먹니 오늘은 그냥 이야기만 하자”
다시 무인 모텔로 향하고 방에 들어가 테이블에 세팅후
어색하기도 하고 그년이 저번처럼 벗고 마시자 할것같아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그년이 또이런다
“됬고 오늘은 이야기좀하자 내가 그렇게 싫어?”
난 바지는 벌써 벗었고 .....
그년이 그제서야 깔깔깔 웃는다.
“너 정말 맘에 든다”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왜이리 바보 스러운지 정말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겠더라구.
내가 그년에게 술을 한잔 따르고 그년은 한잔 마시며
“말을 해봐 그래야 바꿀건 바꾸고 하지 답답하게”
“너 정말 이야기 안할거야 왜 내문자 하고 전화 씹어?”
내가
“자꾸 사장님이 반말하시고 어린아이 취급하니 좀그래요”
그년 완전 배꼽잡고 넘어 가게 웃더니
“그럼 나도 존댓말 해주면 되는거야?”
내가 가만히 아무말이 없자 그년이 또
“그래 앞으로는 우리둘만 있을때는 존댓말 하자 그리고
오늘은 내가 존댓말하고 니가 반말 해 그럼“
난 그년을 보고
“그렇게 해도 되요”
“그래”ㅋㅋㅋ
“그럼 우리 다시 만나는거다. 아니 우리 다시 만나는 거예요“
내가
“예” 하니 그년이 오늘 넌 “그래” 이렇게 해야지 하며 깔깔 그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사실 이년은 20살이나 작은 날 가지고 놀았던거 갔다.
그년이 손가락으로 내가슴을 툭툭 치면서 “아잉 울오빠 인상좀펴세요”ㅎㅎ
다리는 테이블밑으로 넣어 내사타구니를 더듬고
그렇게
우린 가져온 술을 반쯤 마셨고 그년이 덥다며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
나도 전라로 술을 따르고 마시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그년은
존대말고 난 반말로 즐기고....
근데 이여사장님 정말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누우면 배에 남자도 없는
복건이 보일정도라니까.
마른체형이라 볼륨감은 없지만 가슴만 키웠는지 가슴은 빵빵하고
다만 보지가 조금 헐렁하다는 느낌 그것 그리고 나이 빼고는 완전
이상형이긴 한데.....
내가 먼저 그년에게 “ 뒤로 엎드려봐 ” 그년이 거울 테이블 앞을 잡고 허리를 세워
뒷치기 자세를 취하고 정말 놀란게 그년 뒤 허리 라인은 정말 끝내주던데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은지 하지도 않았는데 흠뻑젓어 있는거 있지
난 그녀의 질퍽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에 내좆을
박아 넣고 그년은 손을 뒤로하고 엉덩이를 잡더니 균형을 잡던데
일단 뒷치기만하면 떡치는 소리 알지 “착 착 착 ”감기는 그소리
“나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알아 아니 알아요”
“석현씨 사랑해” 아 아 아...
근데 정말 이년이 정말 좋은건 뒤치기하다 다시 얼굴돌려 빨고 다시
뒷치기 몇분후 다시 빨고....
“석현씨 나 엉덩이 떄려줘 저번처럼”
난 기다렸다는 듯 정말 세게 그년 엉덩이를 손으로 터치하고
소리가 장난 아니게 “찰싹 찰싹” 나는데 그년 정말 좋아하더라구
이년의 정신세계를 모르겠어 엉덩이가 금방 빨개지더라구.
그렇게 그년 엉덩이가 핏빚으로 물들고 어께에 땀이 배일때쯤
침대에 바로 눞히고 한쪽 다리를 들어 다시 박고
그년이 입술을 깨물머 참고 있는 신음을 느끼게 되더라구
“더세게 넣어주세요” 아아아....
자꾸 그년이 존대말 하니 이상한 희열이 느껴지고 흥분되는거 있지
일단 내가 침대에 누워 그년을 내배위에 올려놓고 그년이
방아찍기를 하는데 물이 정말 많아 별느낌도 없는거야.
소리만 요란해 .....
근데 그년 정말 열심히 박기는 하더라.
다시 그년을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넣어 돌려보는데 보지보단 낮더라구.
그년도 그걸 즐기는건지 첨해보는것도 아닌데 아프다고 하네
“난 그냥 하던데로 손가락을 넣고 즐기고”
“아아아아아 ... 비명은 또 억세게 지르는데 참내....
그렇게 그년 보지에 사정하고 내물건을 꺼냈는데
그년이 다시와 내좆에 묻은 정액까지 싹다 빨아먹네
정말 영혼이 빨리는 듯
그년과 내가 축 늘어져 누웠는데 ...
그년이 그러는거야
“이번주 토요일에 부산가는거 알지?”
“모르는데요 왜요”
“너희 박사장에게 납품기사 없다고 하루만 지원해달고 했는데
너아직 모르는구나“
“내가 부산가서 회사줄게”
젠장......................
다음편에서 적을께.....
휴일이라 며칠 신나게 논다고 글을 빨리 못적어서 미안
근데 글봤으면 댓글좀 적어라 예의 없는 것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