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원나잇 썰(feat.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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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5 조회 1,207회 댓글 0건본문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점점 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아 한스가 힘이 나네요. 많은 댓글을 달아주실수록 더 많은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서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답변 드립니다.
1. ㅅㅁㅁ 는 성매매를 뜻합니다. 군바리때 한번 회사다니면서 한번 총 두번정도 가봣는데, 절대 안갑니다. ㅅㅅ를 일로 할 때 그것만큼 ㅈ같은게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차라리 나이트가서 돈 쓰면서 실패를 하지 성매매는 안합니다.
2. 회사원2 글에서 여자가 여기서 갑자기 거부를 하면 어떻게 이빨을 까냐는 질문이 있어서 답변합니다. 일단은 너도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진 여자이고 거부하는 것은 너의 자유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대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마음에 들어서 이 상황까지 오게 됐는데, 거부를 하게 된건 내 쪽입장에서는 좀 아쉽다고 하면서 여자한테 부담을 줍니다. 잘해줬다는 둥 서로 했던 얘기를 한번 반복하면서요. 사실 그 질문은 안하겠다는 질문이 아니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니가 대답하는 꼬라지를 보겠다는 여자들의 ㅈ같은 시험입니다. 부디 빠지지 마시옵소서
이번에는 유부녀입니다.
30대가 넘으면 슬슬 친구들 사이에서 유부녀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함. 뭐 시발 서방있고 애딸린 년들이 뭐가 좋겟냐만은 유부녀 만나고 싶다는 말은 진짜 유부녀를 만나고 싶다는 말보다 ㅅㅅ 스킬이 좋은 년들을 만나면서 배덕감도 좀 느끼고 아슬아슬한 스릴을 느껴보고 싶다는 말일것임.
사실 나에게도 그런 일이 한번 있엇음. 역시 한스(소중이 애칭)가 뇌를 지배하고 있던 나는 그날도 열심히 눈깔을 돌리며 뉴페들을 따먹을 생각을 함. 이제 어플 파악은 대략적으로 끝났기에 접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짐. 어떤 년이 나타낫는데 나이는 38살 어쩌구 저쩌구 글을 싸 놓은 걸 봄. 딱 보고 뉴페라는 촉이 왓고 이빨을 까면서 ㅈㄴ 작업질을 함.
차타고 50분정도 거리에 사는 뇬이엇는데,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짜고짜 생긴게 궁금하다며 사진을 요구함. 시팔것들이 지네 주제파악은 못하고 잘생긴 애들 따먹고 싶어서 시발... 내가 머 잘생긴건 아닌데 어디가서 주먹을 부를만한 얼굴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테스트는 무난히 통과함.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지 시발 사진 요구를 하니 순순히 보내주는데 꽤 반반했음. 시발 나이스 슴도 B네~ 아유 좋아.
그럼서 자기가 시간이 언제 언제만 되니 이럼서 제시를 하는데 시발 그게 다 새벽임. 새벽? 뭐야 밤일하는 년인가 시발 웬 새벽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어플에서 그런 게 어딧냐 시팔 여자 따먹을라고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는 새끼인데 그깟 새벽이 대수? 이럼서 사실은 좀 힘들지만 시간을 내보겟다는 선심구라를 까버림. 그 과정에서 얘기를 많이 햇는데, 첫 아따 따일때부터 술먹고 햇고, 계속 ㅅㅅ는 술을 먹고 해서 술을 안먹으면 성욕이 안올라온다는 희안한 논리를 펼치기 시작함.
아 시발 나야 땡큐지 술 그깟거 시발 사달라는대로 사주지 ~ 이럼서 상관없다함. 만나기로 한날 새벽. 조금 피곤햇음에도 불구 그뇬 아파트로 가서 기다림. 이년이 나오는데 무슨 미션임파서블 하는것처럼 어디에 주차하고 실내등은 다 껏으면 좋겟고 내가 지금 나가니까 그때 빨리 알아볼 수 있도록 비상깜빡이를 키라는 둥 이딴 명령을 계속 처 함. 시발 어디서 썅년이 명령을 ?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년 유부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봄... 처녀가 30대 후반이 됐는데 무슨 군사작전하는거처럼 이지랄 할 이유가 있음? 부모가 알아도 아유 땡큐지 가서 남자 만나서 질사당해서 들어와라~ 라고 반길판국에 시발꺼
혹시나가 역시나인데 시발 유부녀엿다는건 그날 알았음. 뭐 그 얘긴 뒤에 쓰기로 하고 그래서 딱 나와서 비상깜박이 키고 내 차에 탓는데 향수냄새 윽... 아니 시발련들이 왜케 만나기 바로 직전에 향수를 처 뿌리냐. 한 30분전에만 뿌려도 충분히 아는구만 아유 시발 냄새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향수 냄새 좋다고 뭐냐면서 이빨을 까줌. 그리고 사진보다 더 이뻣음. 20대나 소식적에 남자 ㅈㅈ 좀 빨아봣겟구만 하는 생각이 듬. 몸매도 벗거봐야 알겟지만 ㅈㄴ 괜찮아 보임.
말한대로 술사러 가고 가기전에 자기는 매운족발이 먹고 싶다고해서 거기 지역에서 가장 맛잇다는 동네에서 테이크 아웃함. 새벽에 족발을 파는 곳이 있어서 신기햇지만 굳이 매운 족발이라는 메뉴를 택한 게 신기해서 기억에 남. 사서 텔로 바로 입성.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싶었음. 들어와서 먹고 씻자고 해서 먹는데 나는 술을 못먹고 이년만 술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시발 여기서 이년이 바로 고백을 함
자기 유부녀라함. 거기서 나는 약간 동공이 흔들림. 그리고 약간 당황함. 그 이유는 얼마전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변에서 난리난적이 있엇는데, 간통죄는 없어졌어도 이혼을 하게 되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상간남이나 상간녀에게 할 수 잇음. 내가 듣는 팟케에서도 간통 피해자인 여자가 상간녀 직장에 가서 개 지랄을 떨면서 막 난리를 쳐서 상간녀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서 벌금 100만원나옴. 근데 시팔 그 피해자 여자가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을 햇는데 800만원이 나옴. 이라는 존나게 지루한 설명들이 내 머리 측두엽 한켠에서 모락모락 피어나기 시작함.
일단 시발 짱구를 좀 굴려봄. 일단 모르고 해야하는데 알앗어. 어쩌지 그냥 관둬야하나? 이럼서 골똘히 생각하고 잇는데 이년이 눈치 챗는지 괜찮다면서 자기 남편이 먼저 바람 폇다함. 남편이 출장이 잣아서 주말만 기다리는데 어느날 부터 ㅅㅅ도 안하고 걍 집에서 쉬다가 간다는거임. 뭐지 시발? 이러다가 어떤년이랑 바람피는거 알게됐고 그 충격으로 시발 될대로 되라 하면서 자기도 바람폇는데 시발 내가 두번째라는거임. 그럼서 걸려도 나는 죽어도 너 말안할꺼고 나도 그때 그 여자에 대해서 안물어봤으니 괜찮을꺼고 자기 남편은 그럴 위인이 아니라면서 내 ㅂㅈ에 니 ㅈㅈ 박아도 괜찮다는 논리를 펼침.
시발... 설득당함.
또 그년이 속옷만 입고 모텔 가운 입고 허벅다리를 내놓고 족발을 뜯는 게 너무 섹시햇음... 시발련... 아주 온몸으로 그냥... 자기 먹어달라고...
족발 먹고 하는데 세상에 시발꺼...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함... 시발 내가 지금까지 한 ㅅㅅ는 뭐엿죠? 왜 유부녀유부녀 하는지 알겟음... ㅈㅈ 존나 잘빰. 애무도 ㅈㄴ 잘함... 내가 가장 뿅간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는 서있고 여자 무릎꿇고 목구녕까지 ㅈㅈ처 넣는거엿는데 이거 ㅈㄴ 잘함... 침 질질흘리면서도 계속 받아줌... 중간에 내가 좀 힘들까바 머리 뒷덜미 잡은 손을 좀 풀고 내려놓으니까 내 손을 잡더니 자기 뒷덜미를 잡으라고 머리에 갖다 댐... 여기서 시발 흥분이 ㅈㄴ 많이 되기 시작함... 이건 한 2주는 생각낫음... 이런걸 이렇게 자발적으로 시발... 존나 감동의 도가니탕 되서 눈물날뻔 시발
ㅅㅅ 하는데 ㅈㄴ 잘함... 떡감도 좋고 소리로 좋고 위에서 허리 돌리는 게 시발... 어마어마햇음... 예술이야 예술 시발!! 섹스하면서 머리가 멍해지면서 약빤 느낌 느껴본 게 몇년만이엇음... 내가 지금까지 해본년들 중에 원탑이었음... 이년이 내 ㅈㅈ 가 굵어서 너무 좋다하드니 끝나고나서도 한 2-3분을 부르르떰... 몸을 살짝살짝 ㅈㄴ 팅김... 만족감 + 배덕감 + 섹감 이 혼재됏음.
시발... 너무 맛잇는거임... 아니 너무 잘하는거임...그날 3번하고 집 데려다주는데 새벽5시인가 그랫음. 아침에 애들 유치원보내야한다고 가야한다며... 시발 태연하게 ㅋㅋㅋ나 자고 잇는데 자기는 옷 다입고 준비 끝냇더라. 아 시발 한판 더 할라고햇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데려다줌.
집에와서 이년 생각만 하면 풀ㅂㄱ가 됨... 시발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ㅈㄴ 보챔... 그리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이런거 전문인 형한테 전화함. 이 형은 나이트 가서 유부녀만 먹고 다닌다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맛잇어서라고 한 기억이 나서 내 얘기를 함. 이형은 나한테 이제 너 어린년들 못먹는다고 함. 그럼서 유부녀 잘하지? 이래서 내가 시발 온갖 찬사를 다 뱉으면서 잘한다함. 이 형은 장기적으로 만나지 말고 그냥 일회성으로 만나라함.
그 이후로 20대 년들은 처다도 안봄. 뭐 살결이 희네 젊어서 좋네 이딴 개소리하는것들은 아직 ㅅㅅ를 모르는 ㅂㅅ이라고 나는 자부함. 시발 30-40대 여자가 ㅅㅅ 진짜 제일잘함 시발. 떡감이 얼마나 좋은데
여튼 한번 먹고 고민하다가 또 한번 더 먹엇음... 잊을수가 없는 게 시팔 처녀들이랑은 다른 뭔가가 있음. ㅅㅅ 할때도 뭔가 ㅈㄴ 나를 위해주는거 같고 끝까지 엄청 몰입을 한다고해야하나? 그래서 너무좋지만 인생을 ㅅㅅ에 걸기엔 아직 내 나이가 너무 젊다는 생각을 함. 시발 마속읍참이 이런 심정일까 시발? 한스가 너 시발새꺄 그년 계속 안만나면 나 파업한다고 협박햇지만 응좆까시발새꺄 라고 하면 손절치기로 함. 유일하게 내가 이때 한스 이긴 순간임.
마침 이년이 나한테 고백을 함. 자기를 좋아해주는 오빠가 생겨서 너한테는 말해야될거 같다고... 와 시발 이거 어마어마한 쌍년이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ㅈㄴ 길게 설명하는데 됏고 핵심은 그 오빠랑 만나야겟다고 하는거임. 그러지 않아도 언제 손절쳐야되나 각잡고 잇던 나에게는 ㅈㄴ 희소식. 항상 시발 헤어질때 마무리를 잘해야 돼 사람은 그래서 난 우리 둘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자고 하면서 이빨을 길게 깜. 이년이 전에 만낫던 오빠도 그렇고 지금 만나는 오빠도 그렇고 셋중에 가장 잘한다며 가끔 안부인사(=가끔 만나서 떡치자)하면 안되겠냐고 욕심쟁이 발언을 함. 시발 ㅈ없으면 못사는 년이구만. 한스가 안된다고 햇음에도 불구 나도 마침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이제 그만만나자고 말할려고 햇다는 로멘스영화의 ㅈ같은 대사를 치면서 훈훈한 마무리 쳐줌 .
내가 시발 총각이고 자영업하고 뭐하고 그러면 상관없는데 얼마전에 개 ㅈ같은 사건으로 주변에 풍비박산 나는 걸 본 입장으로서 눈물을 머금고 손절침.
하지만 ㅈ같은 부작용이 생겻으니 20대년들보면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고로 안꼴림. 그리고 이년 생각하면서 딸 ㅈㄴ 잡음. 나는 원래 현실에서 만난 여자 생각하면서 딸 잡아본 적이 없음. 시발 근데 이년은 좀 다름. 그리고 이년을 내 뇌리에서 지우는데 6개월 걸림... 번호랑 톡들을 다 삭제해서 아예 복원이 불가능하지만 복원해서 떡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년이엇음... 유부녀가 ㅈㄴ 맛잇는데 잘못먹으면 ㅈ됨. 나는 데모판으로 잠깐 체험햇지만 시발... 유부녀 만나는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시발
댓글이 점점 늘고 잇는데 감사합니다.
또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