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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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0 조회 767회 댓글 0건본문
그년이 다시 “석현아 우리 한번 더할까?”
내가 그년에게
“누나 그만 하자 나 힘들어”
사실 두 번 뽑으니까 정말 다리가 떨리고 푹 늘어지는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
그년은 뭐가 그리 좋은지 이불밑으로 쑥들어가더니 다시 내팬티
반쯤 내리고 빠는데 느낌만 있고 내좆은 아무 반응이 없는걸 확인
하고
“너 정말 이럴래 빨리 세워”ㅎㅎㅎ
“누나 있잖아 그녀석 내몸에 달려있지만 내맘되로 세우고 싶다고
서는놈 아니거덩“
그년은 “그런거야 니꺼아냐”ㅎㅎㅎ
사실 그년도 더하고 싶지는 않았을거야
우리는 침대에 같이 눕고 “석현아 팔”
난 팔을 벌리고 그년이 내팔에 머리를 묻고 비스듯이 내배에 다리를
올리며 “아 좋다”
“여자도 한번씩 물을 빼줘야 건강에 좋은거야 너모르지”
내가
“누나 몸 정말 뜨거운거 같아 어떻게 참았어 그냥 재혼해라!‘
그년은 부끄럽지도 않으듯
“어떻게 참았냐고 그거 알고 싶어 저기 성인용품 있어”ㅎㅎㅎ
탁자를 손으로 가르킨다
“이제 필요없게 됬네 ”ㅎㅎㅎ
난 “누나 구경좀 해도 되나”
그년이
“됬어 그냥자”
우린 침대에 널부러져 잠에 빠지고 새벽에 갑자기 이녀석이 발기를
시작하는데 다들 알잖아 남자가 새벽에 얼마나 강대해 지는지
일단 자고 있는 그년 손을 끌어다 내팬티에 넣으니
이년이 그걸 느낀건지 꽉 지더라구
“아 정말 단단하네” 하며서 대딸을 해주는데 ....
그녀는
“뭐야 새벽에 이렇게 세우고”ㅎㅎㅎ
난 그년을 옆으로 비스듬이 눞히고 그년 보지에 손을 넣으니 빡빡하더라구
일단 손가락에 침바르고 바로 돌리면서 넣으니 들어가던데
그년이 ‘아 벌써 넣는거야“
더듬 더듬 내좆은 그년의 보지를 찾아냈고 새벽녘 기운을 받아 발기한
내좆은 그년의 뻑뻑한 보지의 문을 찟어 버리듯 뭉개버리고 깊숙이 쳐박고
“아... 석현아 아파 천천히”
손으로는 그년 가슴을 문지르니까
그년이
“아... 아침에 해도 좋네”
난 좆으로 쑤셔넣고 오른손으로는 그년 허벅지 넘어 보지털을 살짝스치고
지나 그속에서 꿈틀거리는 클리를 잡아 양 손가락으로 집고 문지르고
허리를 쓰지 않고 골반을 잡아 흔드니까 자연스럽게 삽입과 빠짐이 반복 되는데
정말 편한 섹스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드라구
그년 보지가 서서히 물로 채워 질때쯤
“아 더 넣어줘 ”
“오늘 회사가기 싫다 석현아”
난 그년을 엎드리게 하고 그년 보지에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넣어보고
“아... 정말 발기한 내물건을 깊숙이 넣고 ”누나 좋아“
그년은 수동적으로 움직이며
“응 너무 좋다 그냥 넣고만 있자”
대포처럼 한방씩 한방씩 길게 뻇다 다시 세 개 박고 다시 길게 뺏다
세 개 박고 “찰쌀 찰싹” 그년 엉덩이 살과 내배가 만나 소리를 만들어내고
천천히 스스르 넣었다가 그년 보지벽을 스치고 지나가는 내좆의 촉감도
느껴보고 손가락에 침발라 그년 항문에 조금씩 넣어도 보고
다시 그년을 바로 눕히고 그년 다리를 모아 들어올리고 그사이 보지에 내좆을 넣으니
“아 그렇게 더해줘” 그년이 서서히 젖어가는지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나도 흥분이
조금씩 돌아오는거야
다알잖아 새벽에 서는 좆은 그냥 힘만 좋치 감각이 없거덩 이제야 제대로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거야
보지에 박으면서 두손으로 그년 모았던 다리를 짝 벌리게 하고 한손으로 그년
클리를 자극하니까. 그년이 자기 가슴을 잡고 몸 비틀며 신음하는걸 보는데
장관 이더라 아니 완전히 빠져들더라구.
난 다시 그년 허리를 잡고 흔들어 내좆이 그년 보지의 감촉을 느끼게 만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많아서 인지 쪼임은 느낄수가 없더라구
‘누나 나 빨아줘“
그년이 힘들게 일어나더니 티슈를 뽑아 내좆을 닦아 내더니 날 비스듬이 눕히고
내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내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빠는게 아니라 흡입
이라고 해야 하는 청소기에 먼지을 빨아내듯 쭉쭉 빠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
“아... 누나 나 나올려고 하는데”
그년이 “입에 싸”
“아~~~~~” 난 참으려고 온몸을 정지시키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다리를 잡더니
쭉 빠는데 내 정자가 그년 입속으로 쑥쑥 빨려 들어가고 그년은 그기서 멈추지
않고 더 더 빨아 땡기는데 정말 온몸에 스트레스가 그년 입으로 빨려들어가
날아갈 정도로 가벼워 지는거야 그 5초간의 느낌이란게 정말 입사 해본놈들만
아는 그미친 느낌....
그년이 내정액을 먹었는줄 알았는데 입속에 머금고 다시 손으로 뱉어 내면서
손에 뱉어낸 내정액의 숫자를 새듯이 유심히 뚤어지게 보는거야
그년이 웃으며
“석현아 니새끼들 내손에 있다”ㅎㅎㅎ
까르르 넘어가는거야 그리고 한마디 하는데
“많이도 쌌네 내가 반은 먹었는데 아직 이만큼이네” ㅎㅎㅎ
“석현아 너 내 남자 하자 정말 끝내준다 이느낌 젊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
그년이 내정자를 보고 싶은건지 아니면 얼마나 나온건지를 확인하고 싶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다른 여자들 에게서 볼수 없는 그런 묘한 느낌이 있다.
아니면 나이든 여자 에게서만 나오는 내공인지...
그년이 티슈로 손에 묻은 내정자를 닦고
난 그년에게 “누나 벌려봐”
그녀가 다리를 벌린다
나도 그년 가랑이 사이로 티슈를 넣고 보지를 닦아 준다
그년이 일어나더니
“출근해야지 늦겠다”
학창시절 엄니가 “학교 늦겠다 밥먹어라” 하던 그런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그녀가 주방으로 와서 계란 후라이 하고 밥 그리고 김치 ㅎㅎㅎ
역시 사회생활 하다보니 정말 음식은 형편없더라구
“석현아 많이 먹어”
난 그년에게 웃으며
“누나 뭐 먹을께 있어야 많이 먹지 “ㅎㅎㅎ
그녀는
“그냥 먹어 담백질 보충이야 ㅎㅎㅎ”
난 밥을 먹으며 내앞에 팬티와 브라만 있고 있는 그년 가랑이
사이로 내 다리를 넣고
그녀는 내다리를 가랑이로 딱 잡고 우린 아침을 먹는다.
맛은 있더라구 ㅋㅋㅋ
그년이 핸드백에서 십만원권 세장을 꺼내서 탁자에 놓고 토요일에 뭐해
그날 나하고 어디가야 되니까 “잘차려있고 와”
“어디가는데” “그리고 나도 돈버는데 돈을 됬고"
그년이 “그냥 시간 비워둬”
“그리고 바지하고 티하고 신발 하나 사라 깔끔한 걸로”
난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어디가는줄 알아야 그에 맞게 옷을 사지”
“그냥 깨끗하게 입고 오라고 너 현장 나가는 것처럼 입고 오면 죽어”
난 “알았어 그리고 돈은 됬어” 하고 출근하려는데
“누나가 주는거니까 이걸로 사라” 하면서 내주머니에 구겨 넣는거야
하루 종일 다가오는 토요일이 정말 기다려지고 궁금해 미치겠는거야!
그날 난 정말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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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실사 한다고 바쁠 것 같다
오늘은 이만 적을께
그리고 예의없는 것들아 응원 댓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