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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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0 조회 636회 댓글 0건본문
보빨 하면서 그년에게
“누나 오늘 항문에 넣어도 되지?”
그년이 아무 대답이 없더라구
난 그년 보지를 빨면서 한번씩 손가락 넣어서 쑤시고 그년
신음소리에 맞춰서 다시 빨고
그날은 그런날 인지 자꾸 그년 클리가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는거야
오늘 빨아달라고 할떄 알아 봤는데 그년 어지간히 보지 씻었는지
보지가 빨개있더라. 냄새도 무슨 향수 뿌렸는지 향도 나고
사실 다른건 몰라도 그년 신음소리가 정말 끝내주거덩
“아하아하........... ”하면서 넘어갈 듯 심호흡 하는 모습도 꼴리고
자꾸 쑤셔넣으니 그년 보지에서 투명한 물이 쏱아지듯 나오고
혀에서 비릿한 향기도 나고 물이 끝도 없이 나오는 거야
그년 정말 대단한게
물이 나와서 그런지
내어깨를 손톱으로 긇으며 몸부림 치는게 보이더라구
난 다시 그년에게 “누나 항문 넣어도 되지?” 다시 한번 묻고
그년이
“아...아.. 넣어... 하고 싶으면 해”
일단 그년의 허락은 받았고
사실 내가 웃긴 이야기 지만
일회용 러브젤을 몇 개 가지고 있었거덩
그건 다음 다른썰 풀떄 이야기 해줄게 쏘킹한 년이 한명 더 있거덩
그년이 로션이라도 바르고 해라! 는게 생각나서
서랍에 숨겨 놓은걸 그년이 만나자고
할떄를 기다렸지
“누나 나 러브젤 가지고 왔어”
그년 놀란 눈으로 “너 너 정말 아...아...”
그년 클리를 정말 허물허물 해질 때 까지 빨었더니
정말 혀끝이 시큰 거리고 하더라구
이젠 그년 항문를 혀로 맛을 보는데.
혀로 그년 항문벽을 가볍게 문지르니 그년이 정말
“아 정말 너 ...... 나 오늘 미친다”
항문에 주름이 내혀를 더 자극 하는데
난 준비한 일회용 러브젤을 이빨로 뜯은후 손가락에 짜고
그년 항문에 조심스럽게 문지르고 새끼 손가락을 가볍게
밀어 넣고 그년 표정을 본다.
“아............. 너 뭐해 기분이 이상해?”
손가락 첨 넣어 본것도 아닌데 이년 왜이래 ㅎㅎㅎ
난 “누나 조금만” 하고 손가락을 밀어넣고 돌리면서 항문 크기를
조절하고 다시 검지 그리고 엄지손가락으로 바꿔 가면
그 감촉을 즐기는데 나도 변태 기질이 있는지 그년 보지에
그리고 그년 항문에 손가락 하나씩를 끼우고 돌리니까
결국 그년도 못참았는지 “앙..아.... 너 정말 무슨짓 하는거야 ...”
두손가락이 그년 똥꼬 벽에서 크로스 하고
그년은
물을 정말 엄청 뿌리는거야 정말 분수 같은게 나오더라.....
정말 기분 좋은게 그년 사정하는걸 보고 있으니 왠지 그년에 모든걸 접수한 것
처음 뿌듯하고 정상에 올라 밑을 내려다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왠지 이년은 내가 리모컨으로 돌리면 언제나 내가 원하는 자세로
그리고 원하는건 뭐든 들어 줄것만 같은 그런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느껴 지더라구
나이든 여자라 그런지 내가 싫증나지 않도록 정말 신경 많이 쓰고
배려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였다니까
그렇다고 무시할께 못되는게
직장인 특유의 매력이랄까 아니면 자기 관리가
잘되어 있어 정말 겉으로 보이는 나이는 정말 30대 초반 같았거덩
그렇게 그년 항문에 러브젤로 떡칠하고 일단 그년 보지에 내좆을 박아
앞뒤로 전진 후진을 계속하고 물이 넘쳐난 그년 보지는 내좆과 부
딪혀서 착착 감기는 그소리 정말 좋거덩
난 그년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와 그살과 살의 부딪히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먹는다고 해야 하나 ....
“아하....아하.... 아아...” 그신음소리....
정말 힘껏 박고 또 그년 엉덩이도 손이 아플정도로 때리고
때릴떄 마다 그년이 뿜어내는 그 비명을 정말 기분좋게 듣는다
이제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더라구
보지에서 정말 내물건이 터지기 직전에 난 좆을 빼고 심호흡을
하며 조절에 들어갔어 다시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서 온도를 측정하듯 몇 번 쑤시고
그년 항문에 내물건을
살짝 넣으니 첨은 조금 힘들었지만 들어가고 나니 정말 기분이
묘하고 저번처럼 그년 취해서 잘때가 아니라 그년이 날 보고 있는 상황
에서 자연스럽게 넣으니 정말 온몸에 전기 오듯 희열이 장난 아닌거야
그년도 포기한건지 흥분한건진 몰라도
“아... 다들어 갔어” 물어보는거야
난 그년에게
“응”
천천히 피스톤 운동으로 시동을 걸고 한손으로는 그년 클리를 문지르니
그년 정말 “아 미쳐 미쳐 나 정말 쌀거 같다” “석현아 느낌 이상해”
“누나 조금만 참아봐” “아직 기분 이상한거야?”
“그냥 이상해 느낌 정말 아..아... ”
난 “난 너무 좋아 빨리 끝낼게 조금만 참아 누나“
그년 정말 입을 벌리고 얼굴은 조금 일그러져 있고 무슨 똥눌 때 표정있지
그럼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
정말 빼고 싶지 않을 쪼임 있잖아 그리고 그 따뜻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느낌
정말 좋더라
손가락으로는 그년 클리와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문지르고 항문에는 내좆을 박고
가끔씩 그년 가슴도 만졌다가 .....
아...................아 난 사정을 참으려고 그년 항문에 좆을 넣어 가만히 있는데도
내 좆은 참지 못하고 그년 항문에 사정하고 내 정절을 보고 그년이 정말
흥분했는지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으며 “석현아 빼지마 빼지마” 하고
한동안 내엉덩이를 잡고 놓아 주지 않는거야.
그렇게 시원한 사정을 한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비누칠로 똥냄새를 제거
하려는 듯 내물건에 비누를 바르고 샤워기로 닦아 내고는 다시 입으로 가져가고
한동안 축처져 있는 내좆을 입에 넣고 날 바라 보더라구
그녀가
“항문섹스 너 어디서 배웠어” “난 정말 처음이란 말야” “이변태야”ㅎㅎㅎ
그녀의 애교가 정말 귀엽더라구
나도 그년의 보지를 샤워기로 시원하게 밀어주고 장난하듯 그년 똥꼬에 다시
손가락 밀어 넣어 보는데 안들어 가는거야
“누나 항문에 힘빼 나 손가락 한번만 ”
그년이
허리를 굽히고 손을 샤워실 부스에 대고 엉덩이를 내밀더라!
그년이 엉덩이에 힘을 뺏는지 몰라도 이번에 항문입구서 조금 힘들었지만
넣으니 그년 똥꼬에 내정액이 느껴 지는거야 손가락으로 내정액 빼내고
몇 번 쑤시고 다시 그년 몸에 비누칠 하고 다시 그년 보지까지
내손으로 씻어 주고 마른수건으로 물기 까지 제거해주는 서비스까지
완료하고 침대에 누었는데
그년이
“너 항문섹스 어디서 배웠어 사실대로 이야기 해라잉‘
난 그냥
“그걸 배워서 하나 그냥 야동에서... ”
사실 내가 자주가는 젠더빠에 그놈에게 아니 그년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
내가 나중에 그 젠더년 이야기는 다음에 적어 볼게 그년 요즘도 연락하는데
나하곤 코드가 잘안맞아서 술많이 먹은날이나 정말 심심할 때 한번씩
찾아 가긴 한다.
그년도 참 힘들게 사는데 아직도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많은년 이거덩
난 친구로 생각하고 그년은 날 애인으로 알고 있지 ㅋㅋㅋ
그년에게 항문맛을 들려서 물론 그년하곤 무조건 콘돔 이지만
여사장 이야기 끝나는 대로 한번 적어 볼게 쇼킹한 일이 많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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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악플도 없고 해서 한편 더 적었다.
하루에 두편 진짜 힘든긴 하다.
댓글좀 적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