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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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0 조회 656회 댓글 0건본문
우린 긴 밤을 보내고 다시 상경하고 ......
일주일 정도 지났나 그년이 다시 전화가 왔는데 저녁에 시간있냐는 거야
물론 시간은 있었지만 일단 “친구 모임 있어요” 이런식으로 문자날리고
바로 문자 오네 “취소해라” 역시 그년은 대단하고 난 찌질하다.
그년 매장에 차세워 놓고 기다리는데 그년 정말 사람 기다리게 하는 데는
뭐 있는지 30분이나 기다리고 그년이 문단속 하고 나오더라구.
“누나 약속 시간좀 지키지?”
그년이 대뜸
“야 나처럼 예쁜 여자 만나려면 그정도 시간은 기다려야지?” ㅎㅎㅎ
역시 이년 자기 나이는 생각 안하고 대단한 내공이더라
“오늘은 어디가요”
“빨러가자”
난 놀래서 “누나 뭘빨어?”
그년이 “술 빨러 가자고 너 많이 변했다”ㅎㅎㅎ
우리는 장어집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년이 오늘 또 얼마나 뺄려고
장어를 먹이냐? 이런생각이 드는거야
하여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고 소주3병 마시고
모텔로 갈줄 알았는데 그년이 자기 집으로 가자네
딸내미가 무슨 현장학습을 갔다나 뭐라나 내일 온다는거야
난 사실 그년 집이 진짜 궁금하긴 했거덩
그년 아파트는 42평 이라는데 여자둘이 살아서 인지 무지 깔끔은
하더라구
근데 막상 그년집에 가니 왠지 섹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고
해야 하나 역시 섹스는 모텔이 딱이더라
근데 그년이 집에 들어가더니 거실 커텐을 다치고 나보고 소파에
앉아 보라더니 바로 내 바지 벗기고 날 소파에 앉히고
무릎꿇고 앉아 바로 내좆을 물고는
“나 정말 오래 참았어 그러니 너도 오늘 오래 참아봐”
하면서 빠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그년 머리를 움켜지고 그년이 빠는데로 머리를 흔들고 그년이 빨때
손을 그년 가슴에 넣어 만지니 부드럽고 물껑한 감촉이 정말 좋더라구
“누나 가슴 보여줘”
그년이 빨던걸 멈추고 블라우스 벗고 브라도 내리고
다시 빠는데 정말 그맛이 말로 표현 못할 그느낌 ....
그리고 그년이 가슴을 모아주고 좆을 미끄러지게 넣으니
그년 보지보다 그맛이 더좋은거야
오랜만에 다시 이런기분에 취해 한참 밀어넣고 그년 얼굴을 보니 정말
많이 굶은듯 얼굴이 완전히 뽕간 듯한 모습으로 눈은 풀려있고
오로지 섹스에만 미쳐 있는 듯한 모습인거야
그년은
“야 오늘 밤새 하자 잘 생각 하지마 나 미치겠어“
빨면서 그년도 많이 꼴렸는지 바지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다
바로 바지벗고 다시 입으로 내 좆을 빨고 한손으로는 클리를
손가락으로 비비는걸 보는데 더흥분 되는거야
가슴에 또 입으로 번갈아 가면 그년을 내 꼴리는데로
가지고 놀고 정말 이젠 사정을 참을수 없어 그년 입에다 사정하고
그년은 맛있는 듯 빨아먹어 버리고
“봐 너도 좋잖아”
이년은 내몸을 너무 잘알고 있는지 한번 사정해야 다음에 진짜
오랜간다는걸 알고 있었던거지?
하긴 나도 그년 몸 사용 설명서는 벌써 다 알고 있으니까.
그년이 팬티만 입고 브라는 다시 올리고 냉장고에서 캔맥주
두병 꺼내 우린 소파에서 한캔씩 들고 수분보충하고
그년 입술에 키스로 남아있는 맥주맛 한번 더보고
그년이
“아 좋아 석현아 우리 진짜 같이 살까?”ㅎㅎㅎ
“근데 우리 딸년이 요즘 엄마 많이 변했다고 하긴 하더라”
“내 티팬티 빨아논거 보고 기겁을 하면서 엄마 나 아빠 생기는
거야 하는데 정말 요즘 아이 키우기도 힘들다“
한시간쯤 우린 이야기로 웃고 떠들고 연인들처럼 키스도 했다가
다시 그년 가슴과 보지도 만졌다가 ㅋㅋㅋ
어느 정도 지나니 그년이 자기 방 보여준다며 침대로 끌고가네
그년방에 들어갔더니 깔끔한 침대와 여기 저기 딸아이 사진
그리고 내눈에 들어온 그년 젊었을떄 사진들 정말 예쁘긴 하더라
지금은 더 색골에 변해 있지만 그사진속 그년은 정말 청순하게
생겼네 음... 한효x 스타일 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간 내눈엔
비슷하게 보이더라.
침대에 들어와 그년이 문을 닫으니 갑자기 다시 내물건이
꿈틀되더라구.
어차피 그년이랑 나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짓할려고
들어왔으니까 그짓에 충실해야지 하는 생각에 샤워하고
그년 화장실에 오줌도 한번 갈겨주고 ㅋㅋㅋ
여자들만 의 공간에 신고식은 해야겠더라구
그년도 샤워하고 어디서 입고 왔느지 하얀 티팬티와 블라만 차고
젖은 머리로 나오는데 정말 더 야시시 하게 보이더라구.
그년 침대에 누워서 “나 빨아주면 안돼” 하는데
나도 내심 빨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라구 월래 보빨 잘하기 싫어하는데
그날 그년 티팬티에 꽂혀서 그년 다리밑으로 기어들어가 그년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정말 벌리수 있는 만큼 벌리고 보지털 밑에 클리를
혀로 살살 빨아보고 보지 벌려서 혀를 넣는데
그년이 정말 온몸을 틀면서 내머리카락을 잡더라구
“아 정말 좋아 그기 그기...”
그년 생일도 아닌데 그짓을 10분 넘게 서비스 해주고
손가락 넣어 클리 좀 가지고 놀다 보지에
손넣으니 여전히 물은 많고 손가락 두 개 넣어 다시 돌리고 그년 며칠만에
하는 섹스라서 그런지 어지간하게 리액션 죽이더라
내가 전화안한게 미웠는지 그년이
“야 나보고 싶지도 않았어”
“전화 기다리다 내가 졌다하고 문자보낸거야”
“이럴거면서 전화도 안하고”
아..아.. 간만에 그년 신음소리 들으니 더발기가 되는거야
사실 부산 갔다 와서 완전히 방전되고 감기몸살로
정말 며칠간 병원 다니면서 혼났는데
며칠 지났다고 그년 보지가 정말 떙기는거야
그리고 그날 느낀거지만 그년도 나 닮아서 그런지 보빨 정말 좋아
하더라 보빨하면서 그년 얼굴 봤는데 정말 계속 안할수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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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적을까 하다 악플단 새끼들도 내글을 다보고
적은거라 생각하니
내가 이해 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예의 없는것들아 악플도 좋다 댓글은 적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