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아줌마 따먹고 변기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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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9 조회 2,703회 댓글 0건본문
몇달전 있던일이야 직장생활 4년차즘 들어가니
모은돈도 생기고 생활력이 생겨가면서
평온한 일상을 지내고있다가
일, 집 , 겜 반복생활에 지쳐갈즈음 떡못친지 1년이되가니
동내마실나오는아줌마들을 다따쳐먹고싶을정도로
성욕 미쳐버리는 시기가오더라...
그러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딸잡이나하면서 살고있다가
회사내부로 보험팔러오는 전형적인 40대후반 아줌마
보험팔이년이랑 대화하다가
그년꼬득임에 넘어가서 보험든다하고 우리집 방문날짜를
잡았던게 생각이 문득나더라
근데 보통 거기서 시마이인데
갑자기 다른상상을하게됐지
이년한테 좀 비싼보험든다해주고 몇번 따먹을수있나??
생각이들더라고 어짜피 단둘이있는데
싫으면 안볼사이니 창피할것도없겠다 싶어서
미친척하고 그년 집들여서 보험설명할때
좀비싼거들어줄테니까 한번치자고 존나당당하게
말했다?? 나도무슨 ㅋㅋㅋ 씨발넘수준으로 또라이지
그냥 미친척하고했는데 이미친년
갑자기 존나고민하다가 그럼 50만짜리 들어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걸렸다싶어서 이빨존나털고
30만원중반대 1년 유지로 몇번치기로함
난다른생각했지 나이차이 최소 15살 나는데
빳빳한 자지로 존내긁어서 그년이 먼저 못참게
할생각하면서 동시에
씨발 보험들어주는거니 못해본거 다할심정으로
3일뒤에 저녁밥시간에 울집오기로했지
그리고 3일이지나고 그년왔는데
온갖향수에 꾸미고왔더라 ㅋㅋㅋㅋㄱㅋㅋ
진짜 이게먹힐거라생각안했는데
술좀빨다가 그냥 바로 먹었지
한시간즘 했나 그러고 입싸하고 삼키게 시키니까
또먹대??미친년 ㅋㅋㅋ
그렇게 현재진행형으로 이어가고있는데
질싸 입싸 후장부터그냥 막다루는데
다행히 받아주더라
그러다 언제 우리집에 사은품 가져다준다고왔는데
발정난 개새끼처럼 아무말없이 그냥 바로 후장에다 꽂고
또 싸고보내고 세번할즘에 존나고통스러워하더니
몇일뒤에 보험 해약할꺼면 해도된다 못볼거같다고
그래서그냥 바로 보험 짜르고 삭제함..ㅋㅋㅋㅋ
그년덕에 2달동안 쉬지않고 온갖 변태패티쉬
다해줘서 2달동안 좋은변기였는데
좀 아쉽다.. 너무 거칠게했나ㅜㅜ
진짜 한 2달동안 300번은 한거같다 ㅋㅋㅋ
내가 너무 막다루면서 변기처럼 굴려서
떨어진거같기도하고 여튼 ㅋㅋ
나처럼은아닌데 그냥 ㅁㅊ척하고 보험팔이년들한테
적당금액 넣어주고 대달라해봐 ㅋㅋㅋㅋ
소설인줄알았는데 보험팔이아지매들
진짜 잘준다 좋은보험들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