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8 조회 641회 댓글 0건본문
그냥 몇 번 귀두로 맛을 보다 귀두 앞까지만 넣어서 아주 천천히
밀어넣으니 항문속 벽을 긁으면 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그빡빡한 느낌에
빠져 그녀가 깨어있는것도 잊고 있다.
“그녀가 아.... 그긴 안돼 석현아”
취한목소리로 “더럽단 말~야” “더럽다고~”
난 한손으로 그년 등을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그년의 다리를 내다리로 벌리고 그년 등에 내가슴을 밀착시키고 발기된
내성기를 그년 항문에 쑥밀어 넣고 그년이 포기하도록 만든다.
술에 취한 그년도 포기한 듯 “냄새나면 어떻게?”“냄새 난다고!”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똥꼬가 아픈지 입을 벌리고
“아..아.. 석현이너 정말”
나의 흥분은 최고조까지 오르고 5분이상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똥꼬인지
보지인지 감도 안오고 그냥 느낌을 더즐기려 항문밖까지 뺏다 다시 집어넣고
다시 항문밖으로 빼서 다시 박고 그년의 똥꼬문을 열었다 다시 닫았다를
반복하고 이년은 그제서야 “뭔가를 느낀 듯
“석현아 그기하면 아..아.. ”
난 그년에게
“누나 기분 어때요....”
그녀가
“근데 냄새나도 몰라”
근데 정말 느낄수 있었던건 그년 내가 넣을떄 신음소리로 감안하면
느낌이 나쁘지는 않다는걸 느끼겠더라구.
아 아... 더참지못하고 그년 항문에 사정하고 살짝 내성기를 빼니
주루룩하고 하얀 액체가 흘려나오고 난 티슈를 뽑아 그녀의 항문를
닦아주고
그년은 내사정을 느꼈는지 “아하 아하..” 그상태로 다시 눈을 감고
난 다시 샤워실로 가서 샤워하며서 혹시 변이 묻었나 보니
그런건 안보이고 작게 냄새는 나더라 만족한 섹스를 해서 그런지
샤워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나와서 테이블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그년이 침대에서 손을 흔들어 날 부른다.
“이리와”
“너 이거 강간인거 알지?”ㅎㅎㅎ
술취한 모습이지만 그녀가 사랑스럽다.
난 침대로 다가가서 그년 귀에 작은목소리로
“누나 항문 정말 맛있던데 자주하면 안될까?”ㅎㅎㅎ
그녀도 그런 내가 싫지 않은 듯 “석현아 냄새 안나?”
“아니 난 좋은데”
그녀가 이런 멘트를 날린다.
“몰라 냄새 안난다고 하니까 니맘되로해”ㅎㅎㅎ
난 그녀의 티팬티를 다시 입히고 그녀는 다시 잠들고
난 깊은 잠에 빠져든다.
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내가 먼저 일어나 다시 샤워하고
그년을 꺠운다.
“그만 일어나세요 오늘 일 마무리 하려면 빨리 가야죠”
그녀가 부스스한 모습으로
“몇시야 지금”
“벌써 8시 예요”
“응” 그녀가 샤워실로 가고 물소리가 들려온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너 어제 그기다 넣었지 사실되로 말해”ㅎㅎㅎ
난 넝청스럽게
“아니요”
그녀가
“이제 거짓말 까지 하네 빨리 말안해”ㅎㅎㅎ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기며 내좆을 손으로 잡고 입속으로 넣으며
“어제 기분 좋았어 내가 취해서 모르는줄 알았지 머” ㅎㅎㅎ
이년이 부산와서 회사준다더니 회는 안사주고 내좆을 회를 치고
있다.ㅋㅋㅋ
하여간 재미있는년 이라건 인정해야 겠더라
내성기는 천천히 발기하고 난 침대 모서리에 그년을 뒤로 세우고
그년 티팬티를 벗기지는 않고 옆으로 땡기고 그년 보지에 내좆을
밀어 넣고 그년 보지는 젖어서 물이 흔건하고 난 젓은 보지를
내좆으로 느끼며 깊숙이 넣는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 좋아.. 정말 좋다 석현아”
“너 나하고 살자”....
그녀는 정말 남자가 그립긴 했나 보다 그녀 입에서 같이 살자는 말까지
나오는거 보면
내친김에 난 그녀의 보지에 사정하고 그녀는 사정한 내성기를 다시 빨아
내 성기에 묻은 액을 없애버리고.
“좋았어” 다시물어보고 ......
우린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다시 현장으로 달려가고 그녀는 관계자들과
무슨 농담을 하는지 싱글 벙글이다.
겨우 일을 마무리 하니 오후5시가 지나가고 저멀리서 그년이 날부른다
“석현아 가자”
그녀는 트럭에 올라타고 그녀가 내게 박사장 에게는 이야기해서 일이늦어
내일쯤 올라간다고 했어 그러니 하루더 자고 내일 올라가자
우린 다시 00호텔에 트럭을 세우고
그녀는 “석현이 너 회도 못먹었는데 횟집 가자”
00횟집에 그녀와 이제야 둘이서 자리를 잡고 회를 시키고 그녀가 자꾸
회먹으며 물어보는거야
“야 야 너 어제 무슨짓 했어”ㅎㅎㅎ
“그기 넣으니까 좋아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 정복심리가 있어”
“자꾸 너 그기 탐하면 나중에 나 일회용 기져기 차고 다니는거 아냐?”ㅎㅎㅎ
나 그녀에게 “정말 누나 거긴 환상적이다니까요”ㅎㅎㅎ
그년 정말 환장하고 웃는다. “그래 회나 더쳐먹어라” 까르르 넘어간다
우린 각자 1병씩 마시고 다시 호텔로 들어오고
각자 샤워하고 난 다벗고 그년은 티팬티만 입고
캔맥주 마시며 이야기 하던도중 그녀의 섹스성향을 듣고
뒤고 넘어지는줄 알았다.
내가 항문 좋아하듯 그녀의 로망과 상상은 남자 두명하고 해보는거라네!
물론 그 로망을 이루었는지 못이루었는지는 내가 모르지만 그렇게
술먹고 이야기 하는것만 들었다.
그래서 난 내생각을 이야기 했어
‘난 여자한명을 다른녀석가 같이 공유하면서 그짓하는건 싫은데요“
그년이 “너도 여자 두명하고 하고 싶긴 하지”
난
“네 무지 하고 싶죠 생각만 해도 짜릿하긴 하네요”ㅎㅎㅎ
그녀가
“여자도 마찬가지야 사람이 다 똑같아”ㅎㅎㅎ
섹스는 이제 지겹고 이야기 삼매경이다.
맥주를 다 마시고 우린 침대 밑에 걸터앉아 아무생각 없이
tv 삼매경에 빠지고 그녀가 갑자기 내목에 올라타고
난 목에서 전해오는 그년의 사타구니와 꿀벅지에서 전해지는
살결의 느낌이 좋다
그년이 웃으며 “나 이렇게 tv봐도 되지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어”
난 그냥
“응 하고 싶은거 하세요”ㅎㅎㅎ
목에 올라탄 그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난리다
거울에 비친 갈색 단발머리 소녀가 이젠 예뼈 보이기 까지 한다.
...............................................................
이모이야기는 뭐고 또 구라감별은 뭐냐
역시 이런글 올리면 찌질이들이 많아 글적기도 뭐하다.
시발 찌질한것들아 그럼 썰한번 적어 보기라도 했냐
아마 이런경험도 없이 살아 적지도 못할것들이
주는되로 쳐읽고 즐기면 되는거다 예의없는것들아.
적어 놓은거라 이걸로 마무리 한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