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에서 원나잇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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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8 조회 619회 댓글 0건본문
몇년 되긴했는데 연초 였을거야. 춥기도 춥고 내 옆구리도 곁에 누가 없어서 서럽던 그런 시절이였어. 동네친구 둘 나까지 셋이서 고추들끼리 술먹다가 급꼴려서 별밤을 가게 되었어. 그때가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새벽 이였던지라 사람이 진짜 드럽게 없었어. 주말같으면 그 많은 테이블에 꽉꽉 차있어야 하는데 그땐 스테이지 바로 앞에몇개만 차고 비어있더라구. 뭐 발정난 남자들에게 그런건 중요하지 않고 일단 여자만 있으면 되니까... 하고 본능적으로 눈에 장착되어있는 여자 스카우터를 온 하고 스테이지로 나섰지. 내레이더에 몇명이 포착 되었어. 기뻣어 그러나 난 찌질이여서 말은 걸지 못하였디. 그러고 그냥 ㅈ같은 노래에 맞춰서 대충 몸을 흔들고 있던 찰나 나보다 더 찌질이인데 용기만 넘치는 한남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개가 말을 걸기 시작하는거야. 우리셋인데 그쪽몇명왔냐고 같이 놀자고 뭐 이런식으로 말햇대나. 그러더니 친구랑 그말애랑 스테이지에서 놀구 나랑 개친구랑 스테이지에서 놀았지 사람고 몇명없는데 dj는 잇는거야 그렇게 춤추는데 애가 갑자기 내소중이에 엉덩이를 뭔 매미가 처울듯때 내는 바이브레이션 느낌으로 ㅈㄴ 비비는거야 가슴이랑 빵댕이가 쓸만햇음.. 소중이 당연 반응왔지 그러고 부비부비 하다가 오빠 이러면서 말걸대? 내가 왜? 이렇게 대답을 하니까 이게 뭔지 맞춰볼래? 이러더니 내손을 잡고 자기 허벅지 쪽에 가져다 놓는거야. 뭐하는거지 하고 손을 더듬거리는데 가죽재질의 뭔가가 잡히는거야?내가 이게 뭔데 이러고 딱 아래를 봣는데 와우... 그때 태어나서 가터벨트를 처음으로 봤다... 레알 허벗지도 약간 두꺼룬데 카터하니까 약간 살 눌린거에 섹시하도라 ㅈㄴ 꼴릿해서 이제 합석해서 같이 잠깐 술을 먹었지.. -담에게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