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다시 먹은 썰 -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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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28 조회 1,277회 댓글 0건본문
여자애는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정신없어하고..
나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았어.
여자애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자기 입을 틀어막더라.
어차피 노래 틀어놔서 바깥에 안 들릴텐데.
난 또 정성껐 내 애무 필살기를 펼쳐 나갔지.
목선 따라서 정성껏 핥은 다음에 귓바퀴를 혀로 따뜻하게 적셔 주고 애가 자지러지면서
입을 벌리면 키스를 했어. 여자애가 흥분한 걸 알 수 있었던 건.. 혀로 내 혀를 마중나와 줬다는 거..
키스 후에는 젖꼭지를 부드럽게..때로는 강하게 빨아들이면서 애무를 했지.
그러면서 한 손은 치마 속으로 넣어서 팬티를 벗겻어.
이번엔 한번에 벗어 줬음. ㅋㅋㅋ
이제 내가 자랑하는 무기..보빨에 손가락 애무를 시전했어.
정성스럽게 클리를 빨고..손가락은 약약중간약강으로 구멍을 쑤시고..
여자애 허리는 공중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
여기서 꽂을 수도 있었지만..
난 여자애를 극락 세계로 보내 주고 싶었어.
여자애를 잡아서 뒤집고 엎드리게 했지.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무를 시작했어.
더러워서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난 보빨만큼 항빨(똥구멍 빨기)도 좋아하거든.
항빨하면서 왼손 중지랑 검지는 보지를 쑤셔 대고..
오른손은 클리를 빠르게 비벼댔지.
여자애가 교성을 지르면서 자꾸 자세가 무너지더라고.
이젠 입 막을 생각도 못함.
노래는 이제 끊어졌는데 말이지.
나도 흥분해서 노래 반주를 틀어놓을 생각은 접어 놨어.
여자애 소리가 들리던 말던..
난 계속 애무를 계속했어.
여자애가 갑자기 '아악'하더니 쓰러져서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는데..
순간 어떻게 된지 알고 무서웠음. 근데 그 무서움보다 욕정이 앞서서..
내 바지를 벗고 그대로 뒷치기에 들어갔지.
예 쫄티는 이제 옷의 기능을 못해. 땀으로 다 젖었거든. 걔 머리카락도 젖어서 옷에 달라붙어 있는데
정말 섹시해 보이더라. 그걸 사진으로 한장 남겨놨지. ㅎㅎ
뒤치기 하다가 쌀 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고 최대한 다른 생각 하면서 안싸기에 집중하다가
여자애 눈 뒤집혀서 고개 뒤로 졎히는데 그 목선을 보고 그만 싸버렸다.
이번엔 못 빼고 안에...
여자애는 땀에 젖은 채 소파 위에 널부러져서 일어나질 못하고
나도 격하게 박아 대서 여자애 위에 엎드려서 좀 쉬었지.
둘 다 정신 차리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었지.
내가 여자애한테 안에 싸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안전한 날이라도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키스를 해 주는 거 있지 ㅋㅋㅋ
자기 잘 느끼지만 이렇게 느껴 본 거는 처음이라면서..
근데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고.. 약속 지키라고..해서 알았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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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쓰는 거 참 힘드네. 내 썰은 여기까지..
이거 쓰면서 그때 생각 나서 나도 졸라 흥분됐음.
안타깝게도 난 약속을 지키는 중;;;
이게 내 인생 두번째로 좋은 섹스 썰이었어.
내 인생 최고 섹스는 아무래도 과외 선생님과 한 첫 경험이지..
댓글 많이 달리면 이 썰도 풀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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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친을 사귀어도 보빨, 항빨에 골뱅이 허락해 주는 여자애는 없었어.
목이랑 귀에 키스하는 것도 싫어라 하고 말이지.
혹시 위에 묘사된 애무 좋아하는 언니 있으면 라인 아이디 알려 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