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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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4 조회 709회 댓글 0건본문
우린 나체로 일어나 테이블에서 맥주 한병씩을 꺼내
마시고 서로 젓꼭지를 만지면 농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년이 먼저 테이블 밑으로 다리를 넣어 내물건을 건드리니
자연스럽게 내 좆이 반응을 보이고
내가 먼저
“누나 빨아줄게 씻어”
일단 그년이 먼저 일어나 화장실로 가고 샤워후
머리에 물기를 닦으며
“석현아 샤워해”
난 일어나 샤워실로 가서 비누칠로 온몸의 땀을 닦아낸다.
그녀는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누웠고
난그년 곁으로 다가가서 “누나 다리 벌려봐”
그녀의 생일날 내가 해줄수 있는 건 다해 줄 생각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서 그년의 클리에 내혀를 가져다 된다.
혀로 맛을 보며 혀를 좌우로 돌리면서 혀와 클리의 마찰을
느껴본다.
그년은 그제서야 조금씩 흥분이 시작 된건지
“아하...아...” 조금씩 호흡을 느끼고
조금씩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고 나는 한손가락을 사용해
그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벽을 긇어 보고 그년의
상태를 확인해본다.
이년 오늘 정말 잘 참고 있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년 보지 옆 사타구니
혀를 돌려 빨고 항문에 혀 대고 문지르니 그년이 이제야
“아 석현아 아...아하...”
흥분한 듯 몸을 꼬운다.
난 더 힘껏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고 손가락이 미끈거릴떄쯤
다른 손가락으로
그년 보지점액을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을 미끄러지듯 밀어넣었는데
그년이 “아... 음... ” 신음소리를 참는 듯 하다.
입으로 클리를 빨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열어 검지 손가락이
그년 똥꼬에 다넣어서 그년 항문으 크기를 넗힌다.
“하아..하아..하아 ”신음이 조금씩 들려오고 난 그년의 다리를 세우고
보지밑 항문에 내 성기를 지긋이 넣어 보고
순식간에 쑥~ 다넣는다.
“아...............................” 그녀의 왜마디 신음
“아파 아파... 석현아 아..... 천천히...”
왠지 더흥분 되는거다.
항문에 따뜻한 느낌과 쪼임에 난 흥분해서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보지와는 다르게 좀 거친 마찰의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좋다
이제 그년을 돌려세워 엎드리게 하고 내 다리를 조금 세워 그년 항문에
내좆을 밀어넣고 그년 등에 바짝 붙어 가슴을 만져본다.
그년은 자기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를 만지락 만지락 거리고
“아 석현아 나 또 흥분한 것 같아 ”
난 그년 똥꼬에 완전 빠져서 그년 항문에 내정액을 뿌린다.
정말 정액이 나올떄 흔들지 말고 정지된 상태로 액의 분출을
느끼고 몸으로는 전기에 감전된듯한 짜릿한 충격을 느낀다.
그년도 항문속에 흐르는 정액을 느꼈는지 업드린 무릅을 풀고 그대로
업어지고 난 그년 항문에서 나오는 정액의 햐얀 분비물을
보고 있으니 왠지 쾌감을 느낀다.
그녀는
“석현아 너 내엉덩이에 이거 계속해야 되는거야”
“그렇게 좋아”..........
티슈를 뽑아서 그년 똥꼬에 묻은 분비물을 닦고 내물건에
묻은 분미물 까지 닦아 내고는 난 그년 옆에 누워
“응 난 누가 항문이 정말 좋은데”
그년은 내 만족한 모습에 “내가 그렇게 맛있어?” ㅎㅎㅎ
여자 라는게 다를게 없다‘
자기 몸에 만족하는 남자를 만나면 아니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모든걸 다 주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특히 나이던 여자를 만나게 되면 어떤식 이던 남자를
위해 배려하게 된다.
그년과 그렇게 만족한 섹스를 마치고 비스듬이 누워
그년 가슴에 한손을 올리고 다른손으로는 그년 보지에
한손을 포개듯 올려두고 눈을 감는다.
정복한 여자를 겉에 두고 포로처럼 두손으로 묶어 잠을
청해 보라 정말 진정한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벌써 아침이다 일요일 아침은 항상 그렇지만 눈부시고
왠지 모를 즐거움을 준다.
그년 보다 먼저 일어나 샤워부터 하고 그년이 덮은 이불을
살짝 들어 올려 그년의 생얼굴과 나체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난 그년 나체를 일일이 검열하듯 손으로 더덤고 그년이 날 보며
이불을 뻇어 다시 덮고 “아 뭐해 부끄럽게‘
난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년 클리를 만져 보고 아직 물에 젓지
않아 빡빡한 그년의 클리를 만지며 “누난 어젠 좋았어”
그년은 머리를 끄덕 끄덕 이며 “빨아줄까”
난 그냥 “아니 됐어”
난 다시 그년 보지에 손을 넣어 그 보지에 흘려나온 액의 온도를 느낀다.
“아.. 석현아 아침에 해도 좋다 나 요즘 왜이러냐?”
적당히 보지 스킨쉽을 마치고
“누나 이제 가야지?”
그녀가
“그래 이제 집에 가야되는데 정말 가기 싫다 하루 더 놀고 싶은데
딸아이 떄문에.....“
그리고 그녀가 일어나서 내벗어 놓은 팬티를 한손가락으로 들어 올리더니
“석현아 이거 누나 생일 선물로 가져가도 되지?”
난 너무 황당한 그녀의 말에 할말을 잊고 있다.
“누나 그건 뭐하려 가져가”
그년이 정말 황당한게 며칠전 여고 동창회에서 만난 그년 동기들이
여름에 집에 있으면 남편 팬티 입고 돌아 다니니까 시원하고 좋다나
뭐라나 그애기를 듣고
“나는 남편도 없는데 하나 사야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내팬티를 달라고 하는거다.
이런 살다가 이런년은 정말 처음이라 황당했지만
“음... 그럼 가져?”
그렇게 우린 모텔에서 그녀의 생일 밤을 질퍽하게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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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까지 완전 방전되어
이제야 글적는다.
역시 토요일 저녁 너무 달렸나 보다 월요병 심하네
내이야기가 이젠 재미가 없어 진건지
댓글도 많이 줄고 있네 재미없드라도 댓글은 적어
재미없다고 ㅋㅋㅋ
이제 몇편 안남았는데 속성으로 적고 마무리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