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친척누나랑 고딩시절 부터 섹파 이어온 실제 경험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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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4 조회 5,203회 댓글 0건본문
바쁘다는 핑계로 언 1년만에 돌아와 간혹 글 쓰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이어나갔던게 벌써 1년이 되가네...
요즘 다니는 회사에 맘이 식어서 종일 시간 떼우는게 일과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생각나서 글 남긴다.
제일 최근 댓글이 7월까지 이어진걸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니들이 잊지않고 찾아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연찮게 조회수가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13편 합치면 10만 뷰가 훌쩍 넘더라 ㅋㅋ 그동안 글 쓰면서 니들이 좋아해주는구나
정도였는데 조회수 보고 새삼 내 글의 인기를 실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회사 업무가 맘이 붕 떠버리니까 이토록 한가하고 평화로울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전과 같은 주기와 양으로 글을 다시 쓰겠다는 확언을 너희들에게 할 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어떻게든 이 글... 아니 나와 누나, 우리 둘의 이야기에 끝은 남기고 갈 생각이다.
끝이라고 하니까 곧 뒤질 놈 마냥 구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 어쨌건 이 이야기의 끝을 너희에게 남기고 그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궁금해 한다면 그냥 외전 정도로만 가끔 생각 날 때 들어와서 적도록할께!
아마 앞으로 1,2 편 정도면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날 필이 딱 꽂혀서 한번에 끝을 낼 수도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근데 니들도 알것이고 나도 다시 내 글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쓰다보면 사족을
너무 붙이는 나새끼 성격상 좀 더 길어질 수도있을 것도 같다 ㅋㅋㅋ 이거봐 시발 지금 이 말하는데도 사족이 너무 길어...
암튼 내 이야기 뭐라고 잊지 않고 기다려주는 니들에게 나 또한 잊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어서 글 남긴다.
조만간 이 이야기의 마무리를 들고 찾아오마.
요즘 다니는 회사에 맘이 식어서 종일 시간 떼우는게 일과라 심심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생각나서 글 남긴다.
제일 최근 댓글이 7월까지 이어진걸 보면 그래도 꾸준히 니들이 잊지않고 찾아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연찮게 조회수가 눈에 들어와서 봤더니 13편 합치면 10만 뷰가 훌쩍 넘더라 ㅋㅋ 그동안 글 쓰면서 니들이 좋아해주는구나
정도였는데 조회수 보고 새삼 내 글의 인기를 실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회사 업무가 맘이 붕 떠버리니까 이토록 한가하고 평화로울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전과 같은 주기와 양으로 글을 다시 쓰겠다는 확언을 너희들에게 할 순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어떻게든 이 글... 아니 나와 누나, 우리 둘의 이야기에 끝은 남기고 갈 생각이다.
끝이라고 하니까 곧 뒤질 놈 마냥 구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런건 아니고.. 어쨌건 이 이야기의 끝을 너희에게 남기고 그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궁금해 한다면 그냥 외전 정도로만 가끔 생각 날 때 들어와서 적도록할께!
아마 앞으로 1,2 편 정도면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날 필이 딱 꽂혀서 한번에 끝을 낼 수도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근데 니들도 알것이고 나도 다시 내 글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쓰다보면 사족을
너무 붙이는 나새끼 성격상 좀 더 길어질 수도있을 것도 같다 ㅋㅋㅋ 이거봐 시발 지금 이 말하는데도 사족이 너무 길어...
암튼 내 이야기 뭐라고 잊지 않고 기다려주는 니들에게 나 또한 잊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어서 글 남긴다.
조만간 이 이야기의 마무리를 들고 찾아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