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훔쳐보는 아재 뒷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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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3 조회 547회 댓글 0건본문
일단 그 후로 엄마 원피스 잠옷 입힌채로 자는데 팬ㅌ보여주는건 당연히 쉬웠고 그 다음이 문제인 시점이였다 솔직히 나도 당시만 해도 그건 너무 위험해보였고 쫄려서 이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며칠 안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나 학교 끝나고 그 아재가 골목에서 부르더라 돈5만원 쥐어주면서 좀 부탁한다길래 일단 돈이 갖고싶은 마음에 알았다고 해놓은 상태로 어떻게 할까 존나 고민하다가 생각했던게 빨래 말리는곳이 밖에 마당쪽이였는데 소나기가 잠깐 왔다가 그친거 보고 엄마오기전에 아예 물에 담궈서 적셔버렸어 그리고 엄마와서 씻고 난후에 팬티가 안말라있으니까 그대로 잠옷원피스만 입고 자게된거고 그날 새벽에 아재왔을때 원피스 배까지 끌어올리고 엄마다리위에 내 다리 올려서 끌어당기니까 자연스럽게 다리사이는 벌어지게 해놓고 아재가 보게끔 했었다 그러면서 나도 털이 아닌 보지자체는 처음 봤는데 존나 꼴리더라 이때만 해도 내가 근친시도하기전이라서 엄마가 나를 의식하지도 않았고 그 이후로도 내가 먼저 옷 다벗고 엄마안으면서 옷 느낌 불편하다고 좀 투덜대면 엄마 옷 벗기는건 쉬웠었고 그렇게 아재한테 돈좀 벌었던 이야기다 이건 전부다 실화고 과장한것도 1도 없다 뭐 믿건 말건 자유인데아무튼 이 다음엔 좋은집은 아니지만 집 이사하고 난 후에 근친과정이야기 쓸게 따로 라ㅇ으로 아이디남겨두는 애는 사진까지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