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여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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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3 조회 608회 댓글 0건본문
어쨋거나 그사건이후로 누나와 자주 엮이게됬는데 나는 항상 마감반을했었거든? 그게 그나마 돈이되니까 형들이랑같이있을
때도있는데 혼자마감하게될때도있고 그러니까 쉽게 누나의 표적이된거지 뭐 항상 누나가먼저 밥먹자고그랬는데 멘트는
뭐 먹고싶은거있냐고 삼겹살이나 피자나 뭐이런거 먹고싶은거있으면 먹자 뭐이러더라고 나는속으로는 이 시발년 이생각하고
있었음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정말짜증났고 싫었음 나도 나름대로 소심한복수라고 존나 빨아먹을때로 전부 얻어먹어야겠다
이생각했었는데 ㅋㅋ 존나웃김나도병신임 ㅋㅋㅋㅋㅋ 어쨋거나 둘이 일끝나고 이것저것먹으러돌아다니는데 누나가 다사주고
그리고 정말 나를좋아해준다는걸느끼니까 좀이해가되긴되더라.. 그떄왜그랬는지 어쨋거나 누나랑 단둘이 삼겹살먹는데
여기가게는 장사가잘안됬는지 가게에 사람이정말없었어 나도 술잘못하고(주량1병) 누나도 술잘못함(1병) 둘다 반병약간
넘게마셨는데 잠깐 화장실다녀온다고그러더만 내 옆에 자연스럽게앉더라 아무렇지않은척했지만 솔직히 좀 쫄았음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막 만지는데 자기가 취하면 허벅지를만지는습관이있다고함 ㅡㅡ;; 근데나도 이런스킨쉽처음이고
그냥좋았어 여자가 내 허벅지만져준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부터 자연스럽게 둘만있으면 자꾸 내허벅지더듬거나 허
리막만지거나 그러더라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더라 걍 덤덤하게있었음
그후에 한달정도지났나 담당님이 생신이셨던거같은데 마감하는사람들끼리 모였는데
나랑 형이랑 누나랑 다른직원한분이랑 넷이서 담당님생일파티해준다고 넷이서 술마시러갔어 거기서 1차때 각자주량만큼
마시고 2차로노래방가기로했는데 누나가 취한척하면서 비틀거리더라 1병도안마셧는데 쩝.. 형이나보고 누나 부축하면서
노래방오라고했는데 그렇게 걷다보니까 셋이 우리시야에서사라지고 누나랑 둘이남았어 글면서 누나가하는말이 자기정말
어떻게 생각하냐고물어보더라.. 속으로는 또 시작됐네 이생각하고있었는데 형한테전화오더니 노래방문닫아서 그냥 파토내고
각자집가기로했다는거야 ㅡㅡ;; 시간이 새벽2시가약간넘었는데 벌써 다닫았더라 글면서 형하는말이 누나랑잘해보라고
그러더라 담당님이랑택시타고간다고하고 ㅋㅋ 누나가 그통화듣더니 내손잡아끌면서 2차가자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무슨2차야누나 술도못마시면서 그냥 편의점에서 캔맥주나 마시고헤어지자 이래서 편의점앞에 테이블에앉아서 누나랑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누나가 섹드립치는데 그냥적당히받다가 누나가 여자경험있냐고 물어보더라 없었으니까 그냥없었다고
얼버무리면서말했어 좀 부끄러웠어 스물셋까지 여자경험없다는게 그러더니 반농담식으로 누나가오늘 현민이잡아먹어야겠네
이렇게말하더라고 한번 떠본거같은데 민망해서 걍암말안했음.. 적당히마시고 집갈라했는데 누나가 현민아 진짜 집갈꺼야?
이러더라 글면서 내손잡아채고 택시잡은후에 그냥 누나가 이끌어서 모텔로가게됬어 가서 멍하니앉아있는데 자기씻고나온다고
그러더라 그제서야 내가모텔왔다는게 자각이됬는데 가운같은거만걸치고 나오는데 첫경험이라 너무떨리더라 담담한척하면서
누나 나도씻고나올게 이러면서 씻으면서 진짜 존나떨었던거같음 씻고나오니까 누나침대에서누워서 tv보고있고 나도 침대에
슬쩍거리두고 걸터서앉음.. 그러더니 누나가 진짜 존나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리와보라고하더니 키스해주는데 그냥어버버
거리고 입도닫고있었음. 첨해보는거니까 어쨋거나 자존심도있고그래서 그래도 내가리드하고싶어서 누나옷을벗기려는데
진짜 너무떨었음 ㅋㅋㅋ 누나 상의부터벗겼는데보니까 마른체형에비해서 가슴이컸었는데 그제서야 정말 너무 흥분되더라
아다뗀다고생각하니까 기분좋기도하고 그러면서누나가 자기가 브라벗더니 가슴한번만져보라면서 내 손잡고 끌어서 가슴에다
가 데주는데 너무부드럽더라 민망하기도했는데 그래도 내가남자니까 용기내자는생각으로 누나눕히고 바지까지벗긴후에
나도 그냥빨리바로옷벗어버리고 민망하니까 알몸인상태로 부끄러워서 얼굴은못보고 그냥 목이랑 가슴만 애기처럼 쪽쪽
빨았음 누나가이제 하자고그래서 내꺼잡고 누나 보지에다가 가져다가 댔는데 입구가어딧는지모르겠는거야 내가 예전에
주변사람들한테듣기로는 생각보다 아래를찔러야한다그러더라고? 근데 이론은이론인지라 뭐모르겠음 몇번헛방찌르니까
내가 약하게찔러서안들어가는건지아니면 입구가아닌건지 잘모르겠더라 누나가내꺼잡고 입구에다가 가져다대주는데 그냥
힘껏밀었는데 귀두부분이들어가고 조금씩더힘주니까 뿌리까지 깊게들어가더라 누나도 막 신음소리내고 나도 막 처음느껴보는
따뜻하고 미끄덩거리는느낌을 느끼니까 진짜 주체못하고 그냥존나박았는데 몇번안박은거같았는데 너무빨리싸버렸다
이떄현자타임너무강하게와서 내가 따먹은게아니라 따먹힌거같고 너무빨리싸버리고 그러니까 위축되고 자신감도없고
그러더라 너무피곤하기도하고 누나한테너무빨리쌋다고 미안하다고그랫다 남자로써 너무부끄럽다고그러니까 누나가
괜찬다고처음이니까 그러더라 그렇게그냥잤고 다음날에 집들려서 옷갈아입고 출근했어 그러니까 같이술마셧던형이
어제 어떻게됫냐고물어보더라 누나먹엇냐고 그래서내가그냥 아무일도없었다고 그랬지 진짜 암일도없냐물어보는데 그냥
없다고하니까 큰형이랑 작은형이나보고 줘도못먹는다고 병신호구라고놀렸음 ㅋㅋ 근데 마트내에서 소문퍼지면 여자들
이미지 씹창나는거 순식간이고 나도 몇번본게있어서 그냥 아무일도없었다고만말했음 누나도 암말안하고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