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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사장 아줌마랑 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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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2 조회 1,2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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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쯤 되보이는 아줌만데 되게 이쁘게 늙은 색기좀 품어져 나오는 그런 아줌마였음. 
안마 받을라구 그냥 들어갔는데 얼마다 이러고 돈 주고 잠깐 앉아있었는데 
옆에와서 음료수 뭐 줄까 이러더니 내 허벅지랑 종아리 보고 눈 커지면서 왜 이렇게 딴딴해~ 이러면서 갑자기 존나 만지는거임 
놀래서 아.. 하하.. 하고 웃었는데 어유 이 실한거봐~ 여기도 실한가? 하면서 꼳추도 만지는거임. 
어우 실하네 실해 ㅎㅎ 그러면서 자기 허벅지도 한번 만져보라고 긴치마 쭉 올리더니 팬티 다보이는데 내손 갖다대더라. 
그래서 아.. ㅎㅎ 찐따처럼 헤헤 웃으면서 그러네요 하고 만지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너 이모랑 놀래? 하길래 난 네? 하고 개당황했거든 
돈 다시 돌려주면서 안그래도 장사 안되서 그랬는데 이모한테 봉사했다치고 하루만 놀아줘~ 그러길래 
예 하고 놀아드림 
여기가 보도 형식으로 안마누나를 부르는거더라구 
그래서 어차피 가게 안에 아줌마밖에 없었음. 
암튼 그래서 돈 돌려받고 
간판 불 끄고 문 걸어 잠그고 아줌마 따라서 들어갔지 
방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빨간 불빛이 눈 존나 아프더라 시발 
자기는 옷갈아입고 올테니까 씻고 있으라고 해서 
걍 같이 씻지 모하노 하면서 걍 대충 씻음 
씻고 나니까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시발 몸매가 존나 좋은거야
가슴은 좀 늘어졌는데 그나이에 뱃살이 하나도 없고 엉덩이도 존나 큰거임 
그래서 입 벌리고 오... 하니까 왜? 좋아? ㅎㅎ.. 하면서 실실 웃음 
그때부터 누나라고 부름... 
이모가 아니고 누나네요.. 하면서 30대 초반이라해도 믿겠어요.. 하니까 호호호 하면서 존나 좋아하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터치 몇번 하고 가슴 좀 만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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