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여자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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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32 조회 836회 댓글 0건본문
썰게우연히 들어와서 글읽다가 다들 경험담을 자연
스레푸는게 참 신기하고재밋더라 그래서 나도 썰
하나풀어보려고함
이마트에서 겪엇던일들로 한번 글써봣음
지금은 이마트 그만두고 다른일하는데 몇년전 이야
기임
우선 본인은 22살 군제대하고 바로 복학하지않고
23에 이마트에 직원으로 입사하게되었음 거기서
주류/음료에서 일을하게됫는데 거기서 만났던 여자
들 이야기임 우선이마트는 이마트직원이 적고 대부
분 업체에서 보내주신분들임 너네도 한번쯤 뉴스봣
을텐데 대형마트의갑질이라고 ㅇㅇ 그거임 대부분
시식행사알바라던가 그래서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남자들은 별로없음 나는 처음에 음료/주류 파트에서
일할때 정말너무힘들었다 일단 무게자체가 무겁고
일이 정말많아 나는 이마트직속직원이엇기때문에
담당님이 나한테만 시키는일들이있엇는데 그런일들
해야햇기때문에 더욱많앗고 그리고 남자기때문에
여러가지 내가해야하는일들이 더 있엇어 예시로들자
면 여름에 담금주담근다고 설탕이나 이런거 많이
사가는사람많은데 설탕한포대에큰거 10키로 20키
로정도하는데 이게 몇포대수준이아니라 파레트로
몇파레트분량이와 진짜 엄청많고힘든데 조미료에서
일하는누나들이 보통은 본인들이 다하는데 그래도
담당님한테 도와달라거나 그럴때가잇음 담당님이
바쁘면 내가 도와드려야함 그리고 과자행사장같은거
그거 안에 파레트로 단맞춰서 쌓아올린상태로 옆에
포장지붙인거야 그거 담당님이만드는건데 그것도
나시킴 ㅡㅡ 시발 파레트 10단인가 쌓아올렸는데
이것도 여자들은못해 기본적으로 키가 안되서 남자
들 도움받아야함 나는 이당시 일할때 183/65 멸치
엿는데 키가카서 여기저기불러다니면서 도와줫엇음
보통은 누나들 이모들이 사다리타고직접하는데 나는
그냥 할일들은 본인들이 직접하다가 사다리타다가
다친사람도봣고 위험하기도하고 그리고 일하다보니
정들고그래서 위험한일있으면 나부르라고 말하고다
녓고 다 내가 도와드렸음 이렇게 6개월가량일하니까
다들 나를 성실하고 착한학생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로 여자들 파벌싸움심한데 나는 휘말리는일이없엇음
그래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술자리도끼고 놀았
고 일도 적성이고 이때만해도 그냥 학교자퇴하고
여기서 직원으로일할까.. 하는생각도했음
그러다가 와인샾에서 직원들끼리 서로 싸우는사건이
터져서 잘리고 새로운직원들이 들어오게됫는데 그
누나랑 이야기가 시작이 돼 그 누나가 처음에들어
왓는데 우선 그 누나는 나랑 6살차이가나는 29살
이엇음 얼굴은 평범햇고 몸매는좋앗는데 나는 이당
시엔 여자를몰랏고 관심도없엇어 우선 이누나가 처
음왓을때 아마 힘들엇을거야 와인샵에서 기존에있
던 이모들누나들한테 아마 따돌림당한거같음 우선
여자들파벌싸움심하고 그리고 자기들업체것만 챙겨
예를들면 자기네회사가 동원이다? 그럼무조건 동원
것만챙기고 나머지는 나몰라라임 애초에 동원에서
파견된 직원인데 당연한거지 어쨋거나 그 누나는
주류쪽에접근을햇음 이당시 나랑 같이일하던 두 형
이잇엇는데 경력 3년 5년정도로 5년된형은 거의
준담당급으로 담당바로아래였어
어쨋거나 이 누나는 우리랑친해지려고 노력했음
우선 우리랑친해지면 좋은게 우리가일단 물건정리
라던가 물건 가져와준다던가 지금 우리의입지때문에
같이 어울리면 덕을본다거나 등등이유로 접근했던
것같음 결과적으로 우리랑친해지고 이누나는 우리덕
을 좀 보게됫는데 우리가 일좀도와주고 누나가 술한
번사주고 이런식이엇어 이런식으로 우리쪽에 접근
하려고하는 사람들이잇엇음 라면에서 일하던 누나
도잇엇는데 그 누나도 한달에 주기적으로 얼마씩
주면서 자기들물건좀 잘 부탁한다고 그러더라
백산수알지? 그거랑 또 유리병에든 과일주스
그거 농심껀데 그 누나가 농심직원이엇음
아 주제가 다른쪽으로 샜네 2편에서 와인누나이야기
다시쓸게